99명의 행복 아래 1명이 희생된다는 가정이면 오리지날 공리주의가 정답입니까?
많은 분이 아니라고 외쳤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민주주의를 보십시오.
국민 대다수가 503 같은 지도자를 뽑는다는 가정으로 민주주의가 정답입니까?
여기서도 아니라 외칠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본주의를 꺼내봅시다.
상위 1%가 대다수의 자본을 독점하는 경제 체제가 과연 정답일까요?
안타깝지만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가정을 해보니 정답이 하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정답은 바로 유능한 1인 독재와 파시즘, 국가주도경제입니다! 여러분!
하일 히틀러!
+ 어떤 사상이든 합리성을 기반으로 해서, 개선되고.
극단적인 불합리를 가정하면 '올바른' 사상이란 전혀 없다.
민주주의는 503같은 사람을 뽑았다고 잘못된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이 통치권자를 교체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는거 아님?
이제 알겠지?
서로 죽여라.
갑분 나치
고조 훈장감이구만기래
어린 동무가 잘알고있구만
사(자에)상
이제 알겠지?
서로 죽여라.
하일 히틀러!
여러분 님이 무엇입니까
각자의 사상을 품고 살아가는게 인생
민주주의는 503같은 사람을 뽑았다고 잘못된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이 통치권자를 교체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는거 아님?
?? 히틀러가 유능해?
갑분 나치
와 훅들어오네
고조 훈장감이구만기래
어린 동무가 잘알고있구만
이론상으론 공산주의가 훨씬 낫지. 실제 인간의 습성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잘못된 이론이라 문제지.
인간이 좀만 더 이타적인 존재였으면 공산주의는 성공했을지도 모르지 현실은 지 밥그릇 불리고도 밥그릇을 키우려는 욕구에 미친 포유류들이지만
아니 공산주의는 이론상으로도 문제가 넘쳤음. 원래 사회주의는 자본주의 기반이 탄탄한 곳에서 일어나야 하는데 러시아 같은 농촌국가에서 일으키려 하니 적용불가한게 너무 많아서 어거지로 끼워맞춘게 공산주의임.
오히려 국가론의 최초 시작을 독재라고 봐야될듯 플라톤이 철인정치를 통한 독재를 주창했으니..
민주주의를 보통 이렇게 표현하잖아요 '최선의 정치체계는 아니지만 더 나은 체계가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는다.'
비유가 아닌 기계몸으로 이루어진 진짜 철인이 왕권을 잡을 날이 머지 않았다.
그러면 자.살해야지
그치만... 철인의 철은 철학자 할때 그 철인걸.... not iron man
민주주의는 최선이 아니라 최악을 피하는데 의의가 있는 사상인데
히틀러도 민주주의 정부의 투표로 뽑힌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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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옴닉이 답이다 이말이야! 자신들의 이익없이 봉사만 해주는 옴닉이 있다면....
국가주도 경제................
민주주의를 왜 하냐면 적어도 책임은 국민이 지니까
어떻게 졷되든 간에 졷되자는 선택을 한 건 국민이니까
99명의 행복을 위해 1명의 불행을 바라는공산주의 말고 100명 다 행복한 공산주의야말로 정답인것입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