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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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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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오면 되겠네요
이혼하고 양육비 주는게 싸게 치는듯...
배안에 있을때가 진짜 편한건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게 처음도 아니겠고 완화된 표현이겠죠
기본적인 존중조차 없는 사람한테는 굽히고 들어갈 필요도 없는데...
거 참... 난감하네...
이건 회사의 문제입니다
가정의 평화를 깨는 그 회사 사장놈 목을 쳐야
저도 딱 이 생각을 했는데 아무도 이런 생각을 안하시네요~의아합니다.
7시 30분에서 12시까지라...ㄷㄷㄷ
그러면서 근로자들은 웃긴게 회사 사정상 어쩔 수 없다고
근로자가 사용자를 편들어줌..ㄷㄷㄷ
사람을 더 쓰고 교대로 하면 해결될일인데..
수당주고 사람 덜 쓰고...그리고 세뇌를 하겠죠...
회사 사정상...
그럼 근로자들은 오히려 사용자를 걱정해주며 개처럼 일함..ㄷㄷㄷㄷ
사장: 우리 직원들은 참 한번에 두가지일을 못해 ㅉㅉ 그러니까 발전이 없는거지. 개인적인 여유가 너~무 많아 ㅋ
사장은 이런생각 하고있을듯 그정도로 굴리는 회사 정상이아님
음... 장인장모님한테 이야기 하시고..
그 분들이 아내분을 혼내주지 않으신다면 이혼절차로 가시는게..
이건 아내분 이야기도 들어봐야 할듯.
이쁠땐 내새끼 미울땐 니새끼..ㄷㄷㄷ
본문 보다 댓글이 잼있단 말이예요~ 댓글도 주세요~ 어서요~
지금까지 벌어진일이 문제가 아니고 앞으로가 문제로보임 ㄷㄷㄷㄷ
산후우울증오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상상이 안가는 수준
나중에 애 낳고 나면 ㅡ 남편 죽을 듯.... ㄷ ㄷ ㄷ
이혼하는게 답일 듯
참고 살면 나중에 돈벌어오는 기계 취급당할 것 같군요...에효
저도 남편이 늦게올때는 너무 힘들었죠ㄷㄷㄷ
서로 안타까운거죠.
4시퇴근하기 시작하고부터는 집이 평화로워졌어요
니새끼
니엄마
이딴 말투쓰는년들 진짜 대갈빡 존나 때리고싶음
아...
본인이 고른건데... 잘못골랐네요
이제 이런건 반대쪽 이야기도 들어봐야 한다고 느껴짐 ㄷㄷㄷ
일단 중립기어 박습니다 ㄷ
좀 마지막말이 듣기 굉장히 거북하네
내뱃속에 니새끼있는데 잠이중요하냐 ?
사달라는거 다사주고 해달라는거해주고 재미지게 분위기 맞춰주고하는데
시바 니새끼 있는데 잠이와 ? 이거좀 소름인데요 거의 협박수준인데
원하는대로 해줌. 회사그만두고 아내 뒷바라지 해버림.
저런걸로 이혼했으면. 전 1000번도 넘게 이혼했습니다. 생각 잘 해 보세요.
힘든건 사실이겠지만 진짜 쳐먹고 아무것도 안 할거 같은 분이네여.....
침대위를 어지르는거부터 게으를거 같음 딱;;
니 애새끼 임신한 여자한테 뭐?
잠이먼저냐 내가먼저냐
이거 글자그대로라면 양쪽말 들을필요 없어요
빨리 헤어지세요...
울 와이프는 임신해도 집안일 자기가 다 했는데.. -_- ;;;
이건 뭐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정도면 이혼해야죠
시작도 안했는데 이 정도로 힘들어서 이혼을 고민하신다면 진작하는게 정답이긴합니다
애기 낳고 한 5년동안은 지금보다 10배이상 화내고 짜증내고 할거예요.
저렇게 개처럼 부려먹는 회사가 문제죠~
물론 여자도 문제가 있다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7시 30분에 나가서(9시 출근일듯)
12시에 들어오면 10시 30분까지 일하는듯..ㄷㄷㄷ
와...진심...쓰레기 회사..ㄷㄷㄷ
말을 좀 싸가지없게 하네요 한숨자고나서 얘기하면 될건데
애 나오면 몇배 더 힘들어지는데 ...깝깝하네...
바이쨔이찌엔, 사요나라, 안녕히가세요~
“니 애새끼” 에서 끝
뭔 긴말이 필요 한가요
아내분이 좀 심하다 싶으네요. 이런식으로 말다툼 하는 일이 반복되었다면 저라도 돌아버릴 듯
저 정도로 벌써... 나는 링거 맞고 들어오니 아파가지고 비실대는 꼬라지 누워있는 꼬라지 못봐주겠다고 애들 데리고 나가버림. 그때라도 할걸 그랬지...
니 애새끼? 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