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후)이집트 형수님 ㅍㄹ본 썰

아니 내가 모자이크한 거고 눈은 그대로야

눈이 ㅇㅎ가오같아서 꼴린다야

입에문게 너무커서 아헤가오되는거야

수메르 신화도 노골적인 묘사 있는거 보면 성에 대해 줠라 개방적이었던거 같기도....

그리스 동성애도 그렇고, 그냥 현대사회의 문란함 기준을 과거에 대고 맞출필요는 없을 듯

문.란.이라니요? 개방적이였다고 하시죠 ^^

근데 또 그리스신화의 근친상간처럼 신들에게만 허용되는 문화일지도 모르지

성경보면 이집특 꼭 찝어서 음란한 놈들이라고 기록되있음ㅋㅋ

그리고 문명이 마하의 속도로 발전했다

현대 기준으로 속옷없이 시스루 입는게 평상복이던 사회가 문란하지 않는것도 이상하지

옛날과 현대
같은것: 성욕
다른것: 폰허브의 존재 여부

내생각에도 이집트 고대 의상을 보면 문란하지 않을수 없는 의상들이던데

전에 시대정신인가 뭔가하는 다큐멘터리에서 예수랑 기독교는
이집트 신화에서 따왔다는 주장이 있는데 결정적 반론이 저거임.
당시 이집트와 중동은 여신관이 매춘활동을 할 정도로 음란한 사회였지만
이스라엘의 유대교 율법은 지금봐도 답답할 정도로 엄숙함.

근데 아누비스는 오시리스 아들 아닌가
오시리스 이시스 세트 네프티스 다 형제인데
오시리스 이시스 짝짝꿍하고 세트는 이시스랑 짝짝꿍하고 싶은데 네프티스랑 결혼하게 되었는데
네프티스도 오시리스가 더 좋아서 이렇고 저렇고 하다가 낳은게 아누비스고 아누비스는 세트가 애비 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오시리스네 해서 저기 오시리스 부활시키는거 도와주고

그게 헷갈리는 게 어디선 동생이라고 하고 어디선 아들이라고 하고 좀 중구난방이더라고

어떤 회사 대리가 질투당해서 조각나서 버려졌는데
그 조각들 모아서 사이보그로 부활함
근데 곳추를 못찾아서 ts됨
근데 예전 여친이 와서

바빌론은 황소 교미를 본 후에 왕이 무녀랑 대중 앞에서 ㅅㅅ하는게 숭배 유형이었고

일본은 남근석이라고 신체를 남근 모양의 돌이나 신상을 쓰고나 표지석으로 활용했고,
그리스의 헤르메스는 여행의 신이기도 해서 표지석에 자주 그려놨는데 몸 정도로 긴 남근은 헤르메스 원시 신앙의 상징이었음.

우리나라도 똑같아서 부군신앙, 부군당이라 해서 조선까지만 해도 아예 관청 안에 남근상을 신체로 모시고 있었다.
원시 동굴 벽화부터 조선 후기, 세계 토착 신앙 어디서나 남근, 음부 신앙은 풍요와 권위의 상징으로 전재해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