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9일째인것 같네요.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조리원 나와서는 지옥이 따로 없네요..ㅎ
이제 몇일 집에서 함께하였지만 이래저래 서툴러서 힘든점도 있을 것이고
여하튼 개인적 시간은 많이 줄어든게 확!! 느껴집니다.
모 CF 직장가고 싶다가 정답같네요...경험하니 느낌이 확 옵니다. ㅋ
대략 여기까지 푸념이었구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생아 아들 기저귀 갈적에 오줌갈기는 걸 벌써 수차례 경험했습니다.
방수패드도 미리 구입은 했지만 실상 바로 사용은 못하고 설마하고 기저귀갈다 봉변을 당한게
벌써 6차례입니다. 오줌 갈겨서 베넷저고리며 겉싸개.침대시트도 젖기 일쑤네요.
방수패드를 먼저 사용하는게 선조치겠지만 습관이 아직 안들어서..ㄷㄷ
유부자게이 분들 아들 기저귀를 갈때 오줌을 싸게 될때를 대비한 팁이 따로 있나요? ^^;
https://cohabe.com/sisa/8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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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50일 정도 지나면 해결됩니다 ㅋㅋㅋ
50일의 기적 같은건가요? ㅡㅡ;
전 딱 한 번 ㅋㅋㅋㅋ
밑에 뭐 갈고 하시는 수 밖에...
저는 둘째 지금 30일 됐는데 기저귀 갈다 똥도 갈깁니다
저도 오늘 목격을...ㄷㄷ ㅜㅜ;
조공은 누구죠???
저는 기저귀갈때 찍찍이 뜯고 그대로 두고 새거를 밑에 바치고 잽싸게 바꿉니다 테러하면 일이 커져서 ㅋ
새로 채울 기저귀를 밑에 깔고 갈아야할 기저귀를 푼다음 똥이나 오줌을 수습하며 언제든 갈고있는 기저귀나 밑에 깐 새 기저귀로 돌발상황을 막을수 있도록 대비하며 갈았습니다.
50일의 기적..
100일의 기적..
200일의 기적..
365일의 기적..
아이를 키우다보면 기적의 연속입니다..
우린 놀리자 주위인데 공부는무슨...
오늘 혼자 이름쓸수있다고 자랑하더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