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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조선의 외국인들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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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ㅡ
댓글
  • ♥훈제오리92♥ 2019/01/20 23: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gso85)

  • 하얀로냐프강에서 2019/01/20 23: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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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을등진사나이™ 2019/01/20 23: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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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온다 2019/01/20 23:07

    온돌이라고 말해~~

    (Jgso85)

  • 인생여행™ 2019/01/20 23:07

    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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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약에얼음좀 2019/01/20 23:07

    아랫목만 그렇지 윗목으로 가면 춥다는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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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육아빠 2019/01/20 23:07

    한국인이 정이 많은건 몸이 뜨거워서 그런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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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秀白™ 2019/01/20 23:08

    맛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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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반자 2019/01/20 23:08

    온돌 문화를 전혀 이해를 못하네요... 온돌이 얼마나 좋은데..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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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차원의프리터 2019/01/20 23: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익혀먹을 참이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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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의선술집 2019/01/20 23:09

    ㅋㅋㅋㅋ게다가 딱딱한 바닥이니 지옥이 따로 없었을 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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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미오☆ 2019/01/20 23:15

    영창대군이 증살로 죽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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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다얏 2019/01/20 23:16

    지금이야 보일러로 적당한 온도 유지 가능한 온돌이지만 아궁이에 나무떼는 온돌은 진짜 아랫목에 누워있다가 화상도 엄청 당하고 장판은 그냥 타버립니다
    현대 한국인도 옛날 전통 온돌방 들어가면 똑같이 저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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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아다라마바사 2019/01/20 23:19

    서양인들은 추위를 안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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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실히. 2019/01/20 23:38

    그래서 니들이 이제 온돌맛 들었지 독일은 온돌 무지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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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리롤씨 2019/01/20 23:38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시름ㅋㅋㅋㅋㅋㅋㅋ 고통스러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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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라 2019/01/20 23:45

    연탄보급 이전까지 우리나라 산이 벌거벗은 이유가 지나친 난방때문이었다고 하죠.
    전쟁과 일제의 수탈은 2-3번째 이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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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y2 2019/01/20 23:48

    전쟁이야 예날에도 많았으니, 그 시절 인구수로 산이 벌거 벘었다면 고려 시대 때 부터 벌거 벗었어야죠. 일본인이에요? 아니면 일본인이 하는 말은 다 믿는 사람이라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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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라 2019/01/20 23:54

    고려인구 5백만 이하.
    구한말 1500만 가량이면 이해되시려나?
    산림이 근대로 올수록 계속 줄고 사람은 늘어서 한계를 넘은건데 웬 뜬금없는 일본 드립이여?
    뭘 좀 알고 이야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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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라 2019/01/20 23:57

    일본놈들이 벌목한 건 숲 깊은 곳의 우량한 나무들이라 백두산 인근 울진 등이었고 민둥산은 사람사는 앞뒷산임.
    조선 후기의 화전에 대해 알면 더 놀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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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야닷 2019/01/20 23:52

    예전 어릴적 우리집 구들작 공사 다시하는데 아부지가 뜨거운게 좋으시다고 오래 오래 쓰신다고 바닥 동파이프로 하시고 시공때 일반 시공보다 더 촘첨히 깔고 상부 콘크리트도 얇게 덮었습니다. (바닥시공하시는분도 어이 없어함..) 당시 바닥은 종이 장판으로 시공하였죠 결국 2년만에 전체 재시공.. 원인은 뜨거워서 버틸수가 없었고 종이장판이 검개 그으를 정도였습니다.. 당시 어머니 왈 전기 밥솥 괜히 샀네.... 압력 밥솥에 밥하고 남은 밥은 바닥에 이불 속에 넣어두셨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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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승아빠 2019/01/20 23:54

    예전에 할머니쎄 가면 방안 아랫목장판이 원래 노르스름한 색이었는데 구워져서 갈색이었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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