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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주말드라마의 서민 특징 .jpg

캡처.PNG
서울의 노른자땅에 50평이상 2층집에 살면서 딸은 대학교수, 
아들은 대기업 부장, 사위는 대기업 부사장인데 서민이라고 우김 

댓글
  • 이게현실이야 2017/01/27 21:47

    개돼지는 서민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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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나라여행자 2017/01/27 21:47

    드라마는 결국 드라마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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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 2017/01/27 21:48

    저게 서민이고
    우리는 천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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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에붙어다님 2017/01/27 21:49

    그리고 밥은 다 같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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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무라 2017/01/27 21:51

    식탁이 없으면 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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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muomu 2017/01/27 21:56

    넝쿨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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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려라참 2017/01/27 21:56

    임성한이 원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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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약이필요해 2017/01/27 21:59

    진짜 ㅋㅋ.방송보면서 저정돈데 왜 맨날 못산다고 하는지... 언젠가부터 드라마가 현실 반영은 커녕 일상도 판타지화를 만들어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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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4 2017/01/27 22:00

    폰도 제일 비싼거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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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娜人]Nain 2017/01/27 22:02

    여자 주인공은 늘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면서 겨울 코트는 기본 6~70만원 짜리 브랜드...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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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깔까알 2017/01/27 22:04

    사각형 식탁에 한쪽은 꼭 비우고 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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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하야로 2017/01/27 22:05

    한겨울에 마당쪽에 거실 창문 다 열어놓고 거실에서 밥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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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들라르 2017/01/27 22:09

    저 드라마는 제목이 '넝쿨째 굴러온 당신'입니다.
    첫째아들은 조그만 빵집사장,
    둘째아들은 대기업 간부,
    셋째아들은 공인 중개소 사무실 직원입니다.
    저집에는 큰아들과 막내아들, 그리고 손자내외만 살죠.
    강부자는 극중 아들만 삼형제이구요.
    여기서 첫째아들인 장용씨의 자녀가 1남 3녀
    장녀인 방일숙은 연예인 매니져구요.
    둘째인 방귀남은 의사죠. - 어릴때 행방불명되어 미국에 입양되었던.
    셋째인 방이숙은 레스토랑 종업원,
    넷째인 방말숙은 성형외과 상담원입니다.
    드라마치고는 딱히 잘사는 집안은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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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llndie 2017/01/27 22:27

    예전에 한지붕 세가족이 그나마 현실적이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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