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다른게임회사랑 다른점.jpg

 

 

 

방준혁 의장(회장)

 

 (넷마블 게임즈)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국민학생때부터 

 

남의 집에 세들어 살며 

 

신분배달하며 생계를 유지함 

 

하지만 어려운 가정형편떄문에 

 

 학업을 포기하고 

 

고등학교 2학년때 학교 중퇴 

 

 

(경희대를 나왔다는 말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고졸중퇴자로 본인이 직접 밝힘) 

 

 

군대 만기 전역후 중소기업에 취업했지만 평범한 월급쟁이가 되고 싶지않아 

 

인터넷 영화 사업, 위성 인터넷 컨텐츠 사업같은곳에 뛰어들었지만 모두 실패

 

2번의 큰 실패를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17년전인 2000년에 몇명의 사람들을 모아 

 

1억으로   게임 포털 싸이트 넷마블 설립 

 

캐쥬얼 게임 위주로 장사 시작했는데 대박이 남 

 

4년 후인 2004년 대기업 CJ에 넷마블 매각 해서 800억 자산가가 됨 

 

그후 3년간 CJ에 경영권을 보장받았으나 

 

2년 후  2006년에 건강상의 이유로 경영선에서 내려옴 

 

하지만 2010년  

 

 넷마블 최고의 인기게임은 서든어택이 넥슨에 넘어감으로 인해 

 

경영악화가 일어나게되고 2011년 다시 경영선에 복귀 

 

당시 스마트폰 게임 산업에 관심을 보이던 그는 

 

사업 방향을 스마트폰으로 전환하기로 함 

 

그때까지는 PC 온라인 게임시장이 훨씬 컷던터라 

 

주변 우려의 말이 많았지만 

 

몬스터길들이기,세븐나이츠,모두의 마블,다함께 차차차 등등 

 

나오는 게임 족족 대박이 나고 

 

리니지 레볼루션2,테라m까지 

 

 

바야흐로 넷마블로 인해 대한민국 게임업계가 변하게되 되었다고 할만큼 과언이 아님 

 

그러한 성공으로 현재 

 

주식에 상장한 넷마블로 인해 3조원대 자산을 가진 

 

 

IT 업계 대부가 됨 

 

 

 

 

 

권영식 (넷마블 대표)

 

방준혁의 오른팔로 불리는사내 

 

 1968년생으로 고등학교 졸업이후 

 

중소기업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 시작

 

 1999년 한국인터넷플라자협회에서 방준혁의장과의 인연으로 

 

넷마블 설립에 같이 기여함 

 

방의장이 뛰어난 경영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이사람은 게임을 보는 눈이 뛰어났는데 

 

돈마블의 시초라 불리는 마구마구, 서든어택등 기타  인기 게임을 발굴한것도 모두 이사람 

 

2010 년  회사를 퇴사후  소규모 유통회사를 차렸다가 

 

2011년 넷마블 경영선에 다시 복귀 

 

현재도 방의장의 오른팔 역을 잘 수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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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최고경영진들은

 

고등학교 중퇴 및 중소기업 영업출신맨이 

 

일군 기업 

 

 

게임업계 ceo들 평균 학력 높은거 비하면 

 

진짜 밑바닥에서 부터 올라간걸 알수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