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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면이 생각보다 더 싸네
시대배경 상 말년과 기안이 먹은건 삼양 쐬고기면임
저 랍면도 아마 랍스터 세수한 물에서 나온 눈꼽 넣고 저렇게 파는거일껄 -_-;;
근데 기안 실제 생활보고나서 느끼는게
저시절에도 뭐 주문하고 남은거 있으면 그냥 그대로 라면에 집어넣고 끓였겠지...?
다크소울 디자인 무단도용한 거기 맞을걸
오뚜기 무엇
진라면이 저렇게 싼거였어??
쐬고기 라면
쇠고기면이 생각보다 더 싸네
시대배경 상 말년과 기안이 먹은건 삼양 쐬고기면임
근데 기안 실제 생활보고나서 느끼는게
저시절에도 뭐 주문하고 남은거 있으면 그냥 그대로 라면에 집어넣고 끓였겠지...?
랍면 저거 좀 안좋은 회사 아닌가
다크소울 디자인 무단도용한 거기 맞을걸
난 라면에 이것저것 넣고 끓일때는 진순, 살짝 출출해서 간단히 먹고 싶을때는 스낵면
열라면까진 그럭저럭 괜찮은데 김치라면부터는 별 맛이 안남
김치라면 쇠고기라면이 확실히 싼거같은 맛이 나기는 하는데 그것도 특색있어서 맛없는건 아니더라고
난 쇠고기라면은 그저그런데 김치라면은 건더기가 거의 없다시피한데도 그 특유의 새콤한 맛 때문에 좋아함ㅋㅋㅋ
김치국물 베이스라서 여러가지 같이 끓여먹기 좋아.김치떡만두라면 이라던가.
저 랍면도 아마 랍스터 세수한 물에서 나온 눈꼽 넣고 저렇게 파는거일껄 -_-;;
갓뚜기
랍면 저거 별로 맛없던데
여기선 거의 진라면으로 대동단결이지만 개인적으론 삼양라면이랑 참깨라면을 먹는데
저 5개증에선 그래도 스낵면이 취향이네
난 매운거 땡길땐 진매 먹고, 보통땐 스낵면이 기본베이스.
좀 작은편이니까 그냥 급할때 후딱 끓여서(2분) 가볍게 먹기 좋고,
팽이버섯 같은거 남을때 넣어주면 국물맛이 풍미가 확 좋아지길래
다용도땜시 스낵면 이용중
소고기면 극호
심심하면 5개 2천원에 팔던 오동통면이 가성비 탑이었는데 이제는 4개 들이로 바뀌었더라.
...그래도 내용물에 비하면 싼편이지만 아쉽다.
가끔 스낵면 땡길때가 있음. 스낵면에 밥말아 먹으면 맛있음.
링크 짤렸는데
솔직히 스낵면, 소고기면, 김치라면 이런건 개당 4백원, 혹은 그 이하여도 그렇게 싸다는 느낌이 안 듬.
원래 싸구려란 느낌이라.
와 TOP5에 맛없는 라면 다있네.
신라면 없는데.... 요즘 신라면 진심 300원짜리 맛남
마트 행사할때 진라면 10개박스도 2990원팔고 그러더라
업소용 라면들은 큰 봉지에 면 따로 스프 따로 있는거라 개인이 사먹긴 힘듦.
업소용에 면 따로 스프 따로 들어있는 건 대량급식용이라고 봐야지.
일반 분식점 같은데는 그냥 하나하나 포장된거 쓰는 경우가 많다.
기름에 튀긴 면이 그렇게 뭉탱이로 포장되어있는 건 뜯으면
재밀봉이 힘들기에 한번에 다 못 쓰면 금방 산패함.
김치라면은 그 자체로는 그냥 그런데
김치찌개 끓이다 좋망각 나올 때 하하나 넣으면 다시 맛있어지더라 ㅋㅋㅋㅋㅋ
우리동네 오뚜기 3분짜장 카레 650원이야 ㅋ 예네들은 무슨 1996년도에서 생산해서 갓구오나
그냥 진라면에 랍스타 넣으면 되지
갸아아아악.... 랍스터가... 저런대접을 ㅠㅠ
우리동네 진라면 6개 묶음 2400원에 팜
개당 400원
스낵면 맛있는데
면도 얇고 국물도 깔끔하고
스낵면은 뭐 좀 넣어야 맛있더라ㅠㅠ근데 면빨은 국수 먹는거 같에서 완전 좋아함ㅋㅋ
해안 GOP시절 쇠고기면이 보급으로 있어서 원하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을만큼 창고에 있었음.
부소초장이 쇠고기면이 너무 지겨워서 낮에 민간인이 있는 구역 순찰 나가는 상근에게 돈 만원 쥐어주며
라면 좀 사오라고 시켰는데. 그 멍청한 놈이 그 돈으로 몽땅 쇠고기면 사옴
열라면 조아
너구리 + 짜파게티 423원 세트 저거 뭐임?? 주문하러 가야겠다.
오뚜기 찬양파인데
개인적인 오뚜기평가는
싸고 존맛!
보다는 가성비제품이
이가격에 더맛있길 바라면 노양심아님?
이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