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경북 예천군의회 의원이 해외 연수중 현지 가이드를 폭행한 사실이 드러남.
거기다 해명 역시도 논란을 키웠는데,
이 사건이 벌어진 후 현재 예천군의 모습.
'최악의 윤리 참사 자행한 예천 군의원은 전원 사퇴하라'
'내 고향이 예천이라 말 못하고 살아요.' 등의 현수막이 곳곳에 걸림.
예천을 떠나 지내는 사람들까지 걱정과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설 대목을 앞두고 농산물 판매 길이 막힐까 싶어 주민들 걱정은 더 크다고.
예천군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문제를 일으킨 의원을 징계하겠다고 밝혔지만 누구 하나 책임지고 나서는 의원은 없다고 함.
군의원들이 일으킨 일로 예천군 전체의 이미지마저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솔직히 ㄹㅇ그냥 잘못했다하면 하루이틀 이슈되고 끝날문제였는데
불매 확정
손사래 치다가 맞기는 무슨... 각 잡고 폭행하네
ㅅㅂ 예천 옆에 있는 안동 시민들도 불쾌하다
얼른 사퇴든 뭐든 일단락 됐으면..
주민의식이 어디랑 다르네
솔직히 ㄹㅇ그냥 잘못했다하면 하루이틀 이슈되고 끝날문제였는데
손사래 치다가 맞기는 무슨... 각 잡고 폭행하네
불매 확정
ㅅㅂ 예천 옆에 있는 안동 시민들도 불쾌하다
얼른 사퇴든 뭐든 일단락 됐으면..
역시 사면 안되겠다 일처리가 잘되네
예천 우리 할매집인데 이렇게 보니 묘하구만
나이만 처먹고 일도 책임도 못지면 떄려쳐야지
말처럼 다 경험이다 생각하고 그러려니 해야지
선거철이 되면 기적같이 다시 뽑힐거야 저동네 국개의원이 최교일이야
근데 형사처벌은 안 당함? 서민들이랑 적용되는 법이 다름?
미국이라 경찰 불렀는데 가이드가 말렸대
가이드는 피해자
예천이 어딘지도 몰랐는데..
시뻘건당이었지? 가이드 때린 사람
주민의식이 어디랑 다르네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