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곤피곤..T^T
대청소 싹~ 하고 부모님 저녁 드실 거 준비하다가 잠깐 쉬네요.
명절에 일해야 하는 불효를 저질러야 하는지라 고기도 굽고 야채도 챙기고 그러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에 적적하실텐데 마음 푸시라고 올해는 예년보다 세뱃돈을 좀 많이 넣어서 챙겨 두었고요..
즐건 저녁 되십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순간 읭? 하셨죠? ㅋ
https://cohabe.com/sisa/88864
집에 와서 명절 맞이 대청소 했네요..
- 국회 입법예고시스템에 정원이가 날뜁니다. [9]
- 서울사람 | 2017/01/27 18:30 | 3790
- "짝" 돌싱특집 [13]
- 맛좋은맛쪼니 | 2017/01/27 18:30 | 4811
- 성공하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9]
- 버닝팬더 | 2017/01/27 18:27 | 5188
- 소파 앉는법.jpg [6]
- 일안하는메우 | 2017/01/27 18:23 | 3310
- 명절에 다들 이 생각 한 번씩은 하시죠? ㅎㄷㄷㄷ [6]
- 슬픈사냥꾼 | 2017/01/27 18:22 | 5710
- 떡은 무슨 떡이 젤 맛나나요? [8]
- SLR굿럭 | 2017/01/27 18:20 | 2313
- 양향자 최고 트윗 [8]
- 하늘을날아 | 2017/01/27 18:20 | 3075
- 포럼이 조용하고 좋네요 [9]
- 셔터쟁이TM-예전솥뚜껑 | 2017/01/27 18:17 | 5632
- 양향자 최고위원, "남대문경찰서 위문 방문 다녀왔습니다." [5]
- 언제나마음은 | 2017/01/27 18:16 | 5752
- X-Pro2 그라파이트 에디션 [4]
- Buffa | 2017/01/27 18:15 | 3864
- 요즘 35필름 현상료 인화료가 대략 얼마쯤 하나요 [4]
- forours | 2017/01/27 18:14 | 5427
- 현대의 결혼식 문화는 어디에서 온 것인가 . jpg [6]
- βρυκόλακας | 2017/01/27 18:13 | 3330
- 집에 와서 명절 맞이 대청소 했네요.. [9]
- 슬픈사냥꾼 | 2017/01/27 18:11 | 4972
- "난 맘만먹으면 언제든지 나갈수 있다구, 간수나으리." [14]
- 쥐옥 | 2017/01/27 18:08 | 5144
- 유승민 딸 [7]
- 선혈의하바네로 | 2017/01/27 18:07 | 5923
주부의일상.TXT
여친님께 언니나 칭구 없으신가유..제가 양복 한 벌..쿨럭..
아직 이사짐 정리도 못하고...ㅜㅜ
이사 했어? 어디로? 병원이야?
새해엔 건강하고 대박 나길 진심 기원한다. 복 많이 받아라.
피곤하실텐데 명절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맛난 거 많이 해먹고 건강 잘 챙겨...복 많이 받고..
우렁각시 내려달라고 소원을.......
크읍 ㅜㅜ
우렁각시 말고 진짜 각시는 안 될까요?
없을 때만 왔다 가면 할 수가..아..아닙니다..ㄷㄷㄷ
보따리 내놓으라 하시니......
아... 아닙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