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최고 트윗

령우74 2017/01/27 17:01

아주 당이 잘나가니 이제 서서히 본색 드러내고 또 저러다 당을 안보고 인물만 보겠다고 돌아서면 도대체 누가 책임 질건데? 잘 나갈때 제대로 뭉치면 오랜동안 이 기세 이어가는 걸 모르는 건가?
얼마나 더 망치려고 저러는 건지..잘 나가던 말던 우리가 주도해야 한다는 거냐? 친문? 패권? 적당히 해라...정말 열받으면 친노와 친문이 패권 잡고 니들 싹 정리 하기전에...어지간히 해야 그것도 참는거지..아주 대놓고 달려드네....진짜 친노친문 패권이 보고 싶다면 어디 해봐...있지도 않은 패권 정말 잡으면 니들이 쉽게 살 수 있는지...

쇼부지왕 2017/01/27 17:14

유은혜 박영선 이언주 등 지들이 당내 여성패권주의인 주제에 나눠먹으려던 최고위원자리도 양향자 위원님께 빼앗기니 몽니를 부리는 거죠.
표창원 의원 사건도 여성인권 운운하는건 명분일뿐고요. 저인간들 문대표가 선거지원할때는 물고빨더니 등 따스워지니 친문패권 난리치는걸 보면 참... 한마디로 저들은 척결대상인 '기득권 자영업자들'입니다

zane14 2017/01/27 17:21

개헌문건으로 친문 김용익을 몰아내려하더니
이젠 무려 박근헤 풍자했다고 여성운운하며 여성들은 전혀공감하지도 않는 논리로 표창원몰아내려 하고
급기야는 양향자 무시하며 패권을 보여주는군요.
와 진짜 저것들을. 적으로 간주하지않아야하는 이유를 1도 모르겠네요.
비문들은 친노 친문 죽이기에만 선두로 나섭니다.

새벽빛 2017/01/27 17:45

더민주당의 일부 의원님들은 아주 요즘 등따숩고 배부르니.. 아무 것도 보이는게 없난 봅니다.

안티코나투스 2017/01/27 17:55

대선 국면에 몽니를 부려서 지분을 키워 보려는 구태를 부리는 것 같은데,
이미 당원과 국민들은 니들 머리 위에 앉아 있다.
어깃장을 놀려면 손톱만한 명분이라도  들고 놔야지?
이건 걍 생때잖아?  스스로 무덤을 파고 들어가는 꼴이다.

확실해? 2017/01/27 17:58

무엇보다 화나는게
민주당 여성의원들의 문화수준입니다
정치하느라 바쁘셔도 자기개발 좀 하시길
여기 안바쁜 사람있나?

박영선OUT! 2017/01/27 18:03

친노/친문 패권주의를 발휘하도록 다음 총선에서 살생부를 만들어 다 낙천시켜야 할 것 같네요.
항상 친노/친문 패권주의라고 비판을 받는데 제대로 패권주의를 행하면 뭐라고 하는지 정말 알고 싶네요.

블루감성 2017/01/27 18:15

아직  민주당에  청산 할 대상이 50명정도 있다는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