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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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거 포기한거 아니면 어느나라가도 저러지 않음?
우리끼리 싸우는건 되지만 딴놈들이 쳐들어오는건 안됨
우리가족생각해서 지키러 간거지 ,ㅠㅠ
유교역사를 새로 쓰시네
애국심도 분명 소모품인대 이해가 안됨
민족애라는게 있긴있나봄
ㅇㅈ
우리가족생각해서 지키러 간거지 ,ㅠㅠ
외세가 현재 정부보다 먹고살기 편하게 해준다면 두손두발 다 들고 환영할것
ㄷㄷ
당장 언어 문화 생활방식까지 다
새로 배워야돼 너
그 결과가 일제야 ㅂㅅ아 ㅋㅋ
ㅇㅇㅇ : 인정하므니다
외세가 현재정부보다 먹고살기편하게해줌 특)
그런거없음
일제는 아니지. 일본에게 선택받은 경우가 아니면 전체적으로 더 고통받았으니까.
응 아니야 그냥 노예 취급 아니면 찬밥 대우야 ㅋㅋ
이거... 내가본 일뽕중 한명이 말하는 내용이랑 상당히 비슷한데...
전세계 역사상 침략 국이 기존 왕조보다 잘 먹고 잘 살게 한 역사가 없다.
외국으로 튀지도 못하고, 인생의 리셋도 못하면서 손가락을 잘도 움직이는구나.
외세가 자원봉사자가 아닌 이상 우리에게서 수탈을 해갈 것이고 만약 수탈하는 것이 현재보다 더 편하다면 그전 정부는 어마어마한 지옥이란 소리인데 그럼 그보다 이전에 시위나 혁명으로 뒤집어서 엎어버렸음.
고로 성립할수 없는 논제임.
타국침략 내정간섭 전쟁 등은 경제적 정치적 자원이 엄청나게 소모되는 행위인데 그걸 외국을 이롭게하기 위해서 진행하는 국가가 있다고?
어느나라냐 빨리 우리나라 침략좀 해달라고 하게 알려주라
알파고님인가
우리끼리 싸우는건 되지만 딴놈들이 쳐들어오는건 안됨
내 동생 나는 팰 수 있지만
딴 놈이 패면 안되는 그런건가?
국내정치 = 큰형이 잘되야 너희도 잘되는거야 하면서 형만 학교보내고 먹이는걸 동생이 반대
외세침략 = 옆집아저씨가 우리집들어와서 밥먹고 통장가져가는행위
큰형챙기는 부모나 큰형이 밉다고 옆집아저씨한테 갖다바치는건 미친거지
사는거 포기한거 아니면 어느나라가도 저러지 않음?
일본전국시대는 아님.
거긴 지배계급끼리 전쟁이어서 하층민은 뜯기는거 외엔 없었음
그래서 임진왜란때 일본이 어이없어 한거
본래 지배계급조지면 하층민들 설설기는데
지배계급도주하니 하층민이 무기들고 덤벼듬
어느나라든 대부분 항복한 병사나 민간인은 거의 죽이지 않았음
근데 우리나라 주변의 잡것들은 그런게 없었음
생각보다 걍 도망이나 순응하는 케이스들이 많음
일본은 같은 나라 안에서 나와바리 싸움인데 이건 언어도 다른 놈들이 쳐들어온거니까 당연히 백성들 반응이 서로 다를 수 밖에..
프랑스는 다릅니다!
애초에 내전만 ㅈ나 했던놈들이니 그랬을 수는 있는데
이 지배계급이나 군사력 무력화만시키면
자기들 좋을대로 될거라는 망상을
임진왜란이후 2차대전까지 끌고간거보면
일본종특일지도 모름
유럽도 민족주의가 생긴지 얼마안됬음. 전쟁은 군인이나 하던것이었음
사는게 사는거니 어느나라나 그런건 없엇음
나라와 내가 사는곳이 동일시 안되니
유럽은 라틴어로 대동단결 했지만 동양권은 그런거 없자너
고블린같은 왜구들이 해적질하다가 우루루 몰려와서 영주노릇하겠다면서 세율 존나 쳐받는데 누가 가만히있어
북방 떼놈들이 몰려오는데 멀리와서 그런지 노략질 오지고 이쪽이건 저쪽이건 말이 안통하니 반감이 생기는수밖에
하지만 세금으로 반 이상을 뜯어가지. 임란때 쪽바리들이 선심쓴다고 세율 낮춘게 20퍼대여서 개빡친것도 의병이 일어선 이유중 하나라더라
그것도 맞음 ㅇㅇ
근데 확실한건 뿅뿅본새끼들이
임진년이후로 타국 침략전쟁에 대해
배운게 0에 수렴한다는거임
결국 가치관과 여러 조건에 따라 달라 실제로 중국 변경지역 인접한사람들은 노예가 되더라도 중국쪽으로 넘어가는걸 택할정도였으니까....
안 그럼.
옛날에는 독일에만 나라가 300개가 넘게 있었다는데
지금 지구에는 미승인국까지 쳐도 200여개 국가 밖에 없음.
아님
인도는 영국이 처들어올때 옆에서 농사 짓고 있었음
레지스탕스: ???
2차대전 파리
그런나라 별로 없을걸. 어느나라든 침략자가 똑똑해서 살살 꼬시면 둘로 갈라져서 지들끼리 싸우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인은 고대부터 항복하면 살려준다고 해도 조까라하고 뚝배기부터 깨려드는 민족이라. 배신자가 없진 않지만 특이하게 적은 편인 건 사실임.
그리스:??
유교의 힘 아니냐
충효사상을 따지면서 백성이 임금에게 자연스럽게 복종하게 만든 것
민중보다 종묘사직이 잘되야 나라가 산다는 논리를 내세워 백성을 세뇌한 셈이자너
유교역사를 새로 쓰시네
세뇌라기엔 나당전쟁때도 신라에 나라를 빼앗기는건 몰라도 당나라에는 줄 수 없다고 고구려, 백제 잔존세력이 같이 싸우긴 했음
진짜 이상한 나라긴 함
걍 전세계 어디나 저래
고통받던 프랑스에서 나온게 잔 다르크고 결국 정치질로 사형당하지
솔까 정상적인 국가에서 저런 모습이 안나오면 국민성을 의심해야함
그럴지도
평행세계에 있는 유교 같은데
이곳에 있는 유교가 뭔지 모르는듯
맹자 : 백성에게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제후든 사직이든 갈아치우는게 맞다
심지어 공자는 황제앞에서 상엎고 칼춤도 췄었지
정도전 : 미친소리!
언어가 다르고 문화도 달라서?
유교가 뭔지는 아냐?
역성혁명이란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님
중국에는 논어(유교사상의교본)만 있는게 아니니까... 4서5경이라고 하지 그중에 4서에 대학같은 경우 자기를 다스리고 집안을 꾸려야 나아가 치국평천하를 할수 있는것처럼 나라보다는 가정을 더욱 소중히 여기도록 가르치기도 해.
孟子曰 - 맹자 왈,
民爲貴 - 민위귀 : 백성이 제일 귀하고
社稷次之 - 사직차지 : 사직은 다음 자리이며
君爲輕 - 군위경 : 군주는 가볍다
是故 - 시고 : 그러하기에
得乎丘民 - 득호구민 : 민심을 얻어야
而爲天子 - 이위천자 : 천자가 될 수 있고
得乎天子爲諸侯 - 득호천ja위제후 : 천자의 마음을 얻으면 제후가 될 수 있으며
得乎諸侯爲大夫 - 득호제후위대부 : 제후의 마음을 얻으면 대부가 된다
諸侯危社稷 - 제후위사직 : 제후가 사직을 위태롭게 한다면
則變置 - 즉변치 : 바로 갈아치운다
犧牲旣成 - 희생기성 : 제물이 준비되고
粢盛旣潔 - 자성기결 : 제삿상도 갖춰져
祭祀以時 - 제사이시 : 제사를 제때 지내는데
然而旱乾水溢 - 연이한건수일 : 그럼에도 가뭄과 홍수가 난다면
則變置社稷 - 즉변치사직 : 사직도 갈아치워야 한다
盡心章句(진심장구) 하권 14장
백성한테 도움이 안되면 군주도 신도 죽이고 나라도 갈아엎자는 인간이 유교의 대표인물인데
존나 웃긴건 임란때 의병장들 선조 개쓰레기가 갈아버렸는데 정묘호란때 또 의병 일어남
앗 ㄷㄷ
구한말을 잊으면 섭섭하다구!
김덕령같은 경우는 좀 묘하지만 보통 의병장들은 의병 일으켰다가 나중에 반란 의심받을까 싶어서 해산하려고 했는데 그걸 한 신하가 선조에게 건의해서 정식 군대로 만들어줌
안싸워서 나라 망하면 포로되서 노예되자너
꾸역꾸역 필부필부가 숨통 붙여놓으면 개뿔 없는 놈이 머리 꼭대기 탈려는 습성도 있음
다른 나라도 다 비슷함
왜냐하면 안 그런 나라는 역사책에서만 구경할 수 있거든
ㅇㄱㄹㅇ
인도 : ?
하필이면 쳐들어오는 새끼들마다 차라리 나라지키는게 나을정도로 정상이아님(왜구,거란,말갈,한족등...)
그냥 침략군이 기존 정부보다 더 뿅뿅라 그래.
작년에 일본인 딸년 끌어내릴때도 저랬지 아마?
뿅뿅도 해주는거 없는 나라지만
그런 나라라도 없으면 더 뿅뿅되는걸 알기에 싸운거임
저게 웃기게도 힘 없어서 이리치이고 조리 치이고 하고 살기 막막해서 헬조선이니 뭐니 해도 우리나라가 주변국들보다는 인간답게 살만해서 그럼....
임진왜란때도 일제강점기때도 좀 좋아지려나... 히면서 방관하거나 적극적으로 항복하던 백성들이 들고 일어난건 아니 ㅅㅂ 더 ㅈ같아 지네 란걸 깨닳은 직후임
에라 이놈의 살기 힘든 조선 망해라 라고 하고 있었는데 백성취급도 못받을거라곤 생각 별로 안했으니.
조선에서 살다보니 조선 ㅈ같네! 했는데 주위국가랑 비교하면(왜국은 지들 신민한테 5퍼넘게 물림) 천국수준이었던거...
아니 50퍼
애초에 조선은 현대민주주의 국가와 중•근세 절대왕정국가와의 차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을 제외하면 딱히 현제법이랑 비교해도 안꿇리는 정치 빠요엔국가라....
문제는 그걸 제대로 실행 못했더는거지만
다른 나라는 왕조나 전쟁으로 해당 나라가 점령한 지역이 꾸준하게 바뀌니까 그냥 나라가 바뀌었구나.. 하면서 크게 신경쓸 필요가 덜했던거고 울나라는 그놈이 그놈이였는데 아예 다른놈들이 들어와서 세금을 걷어가려는게 아니라 쓸어가려고 하니까 냅두면 뒤지거나 노예가되거나 하니까 맞서 싸운거 아냐?
전제가 이상하다
강한 가족애 때문에 가족을 지키러 일어난 결과로써 국가가 지켜진거 아닐까?
저렇게 외세가 오면 원래 있던 사람들을 더 잘해줄까 ㅈ같이 대해줄까? 답이 딱 나오는거지
국가 책임자는 도망가 버리고 그러면 약탈당하고 뒤지리? 당연히 나 자신과 더불어 가족 지키려고 일어나야지
우리끼리 싸우면 김씨 진정해 할수 있지만
짱.깨 원숭이가 깝1치면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
솔직히 윗사람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자신과 주변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닐까
명분은 국가수호 이고
단결력하나만큼은 인정이지
지금이 좋지는 않지만 더 쟤들에게 먹히면 더 막장이 되거든. 만약 지금 중국이나 북한이나 일본 처들어온다는데 그거 환영하면 뿅뿅이지. 사는게 더 힘들어질건데.
밀리고 밀려서 더 밀리면 내 가족, 내 이웃들이 다 죽게 생겨서 떨쳐 일어난 것.. 바꾸어 이야기하면 백성들이 자기보호를 위해 스스로 떨쳐 일어나야 하는만큼 긴박한 상황이 많았고, 그때 나라와 정부가 제 역할을 못하였다는 이야기이기도 함..
정치인들 개이득
한다면 하는 나라 맞지 민주주의 이룬거 봐봐
우리가 이룬거냐 강제로 이뤄진거지
민주화투사들:???????
강제로 심어도 ㅈ같이 하는놈들 천지인데
이건 스스로 이룬거지
프랑스 레지스탕스도 저런 맥락임
내 고장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 이거지
가끔씩 저시대에 국가감각이있어서 나가 싸운줄아는놈이많은데
유럽에서도 네이션이란 감각이거의 19세기 중반이상가야 지방까지 국민들이 네이션의 의미를알고 국민국가가됨
유명한 유럽역사학자들 왈 최초로 국민국가라고 일컷는 나라는 베네치아정도뿐이었다 나머진 저어어어언혀 이국가가 내국가고 내가 지켜야될 국가다
라는의미를 모름.. 그냥 어디사세요 하면 자기 지방을 말함... 여수요!!! 절대 대한민국이라는말을안함....... 아무도!!!!!!
프랑스도마찬가지 전부다.................
이나라마찬가지야 쟤들이 조선을 위해싸웟다?? 그냥 그고장이야............
독일의 문호 셸링도 말햇음 네이션이 도대체 뭐지?????????? 도대체 이런말은 어디서온거지
나도모르는말인데 ..............
진짜 테크트리에도 네이션은 정말 늦게발현된다...........
국민국가라는 생각자체를 하지말아야돼
네이션 찍으면 일단 탈영병이 존나게 줄어들어!!!!!!!!
네이션이되면 좋은점은 존나많아.... 근데 도달하기가힘들어
무슨 시발 네이션이 개나소나 어휴
진짜 역사를 제대로 배운놈만 알수잇음
이런식이야
일본이 와서 만약 여수를 쳐서 먹엇어 ....
여수인들은 그닥 상관이없어 그냥 내던 세금 일본에 다시내면돼..
그만큼 네이션 감각이 없어!!!!!!!!!!!!!!!!!!!!!!!!! 네이션이 뭔지도 모르거던
프로이센이 오스트리아 슐레이지엔을 먹었어
슐레이지엔은 아무런 독립운동이고 나발이고안해!!!!!! 그냥 세금 오스트리아에ㅐ 내던거 슐레이지엔에 내면 끝임......... 의미가없음
7년전쟁 프로이센이 작센을 쳤어... 그리고 징집을때렷어.. 그런데 타국 지배자가와서
작센을 치고 징집때렷는데 징집이 돼!!!!!!!!!!!! 존나잘돼 지배하고 다음날 징집떄려도
징집이 돼!!!!!!!!!!!!!!!!!!!!!!!!!!!!!!!!!! 이게 무슨뜻인줄알아?
어차피 작센왕이 징집해도 가는거고 프로이센이 해도가는거야
그런데 절대왕정시대부터 해서 자기 영주가 왕 부하라는 것 정도는 알지 않음?
역사 존나 못배운놈들 존나많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의 상식으로 국가를 알게된건 거의 19세기말 20세기 초까지도 대부분없엇어 .....
너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자 존나못배웠다 아니다
너희가 역사를 뭘알겟냐
난 역사를 세세하게 공부하면서 여러가지 에피소드를보면서 이게 뭐지 ?? 존나 이상한점이 많앗음
이게 네이션 개념을 아예 모르는시절........그냥 자기고장쳐들어와서 깽판치는 새끼들만 전국민이 나와서 싸우고앉아있지 자기왕과 자기 국가라는 개념을갖고 싸우기시작한건 나폴레옹전쟁이후에 들어가야 슬슬시작되고 총력전도 때릴수잇음
그건 국민국가가 아니지 전통찍고 봉건체제지
네이션태크트리 찍을려면 존나힘들다고!!!!!!!!!!!!!!!!!!!!!!!!!!!!!!!!!
네이션이되면 일단 과거 왕정이나 미개한시절에 땅뿅뿅기하던
선택과집중이 힘들어.... 대신 전쟁같은 전체가 단합해야되는 총력전 징집이 가능해!!!!!!!!!
느낌표 없어도 알아들으니까 좀 진정해라.
그리고 명확한 국가 개념은 없어도 어렴풋이 왕이 있고, 자기들이 그 왕 밑에 똘마니들이다 정도는 알고있지 않냐? 그리고 자기 마을만이 아니라 이웃마을이 도적때한테 당했다 하면 가서 도와주거나.... 아니, 이건 국가 개념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윤리적 개념이내.
동양... 아니, 중국, 한국은 서양과 국가 관념이 다르지 않냐?
일치감치 중앙집권체제가 완성해서 네이션이 되지 않았어?
그거지!!1 왕이랑 귀족은 국가의식이 있어!!!!! 그러니 전쟁도 귀족들 기사들 전부가서 승리하고 상대왕으로부터 영토 빼앗아먹고 그건 네이션이 아니야 ....... 그걸정확히 알아야됨
왕이 사는 수도만 국가의식이 생성되는경우도있어 하지만 지방은 아직 멀엇지
그럼 프랑스안에서 파리만 국가의식이있고 나머진전부 네이션이란 단합이안돼!!!!!!!!! 아무리 봉건제도 지방영주가 지랄하고 나대도 단합안돼!!!! 그래서 전쟁나가면 총력전을 못때려..........왜냐면 어차피 그런애들 델고가봐야 죄다 탈영하거던
네이션이되면 전체가 탈영을 잘안해......... 자기국가를 지켜야되니까
저기요??? 중앙집권 제일 강할때가 루이14세때임
루이14세가 지방 모든 강자들 싹다 발라버리고 절대왕정 진짜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리는 수준으로 아주 유럽에서
유례없는 강한 철권 중앙집권체제임.........
근데 루이14세의 국가는 절대네이션이 아니지 ...........
그래?
중국은 애매하지만, 한국은 고려-조선으로 약 1000년간 단일 집권 국가라
국민과 국가는 하나다. 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었을 줄 알았지.
국가 대 국가의 침략전 같은 것도 없었고.
무슨 개소리야 인권도 어느정도 뒷받침해줘야 네이션이된다
진짜 민족국가라는 테두리를 덮을려면 어느정도 하바리 민간에게 배려해야되는 것들이 꽤나있어 코스트가 들어가
의무교육도 해야되고 밑에서붙어올라오는 부자들 거부들도 조금씩 인정하고 관료도 민간에서 계속 조금씩 등용하고
최대한 민간이 국가에들어오는 최소수치를 지켜야 네이션이발현된다....... 특권계층 귀족 이런애들 빼고...
민간에게 권력이 최소 30% 이상은 들어가야됨 아니면 네이션으로 뭉칠수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