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쓴 배터리를 끓여 봤다 !

얼마전에 우연히 " 나는 자연인이다 ! " 프로 에서 다 쓴 배터리를 끓이면
다시 사용 할수 있다라고 해서 , 와이파이 한테 나도 한번 해 볼까 라고 했다가 ?
뎌지게 한마디 듣고선 와이파이 없을때를 노리다가 드뎌 계원 들과 점심 이라고 나가기에 쾌재를 부르고
즉각 수명이 다된 1.5 V 大 자 배터리를 끓여 봤습니다.
만반의 대비로 배트민턴 채를 얼굴에 대고 여차직 하면 개스를 끄려고 옆 으로만 다가 가서
옆 눈으로 보고 있다가 별탈이 없이 무사히 임무 수행을 한 결과 ?
신기 하게도 개스 렌즈에 짚어 넣어서 작동을 해보니 정상 작동이 됩니다.
개스 렌지가 배터리가 다 되면 빨간 불이 번적 이며 경고를 하다가 종래 꺼지는데 , 잘만 돌아 갑니다.
1/6 일 오전에 끓였는데 오늘 까지 12 일이 됐는데도 아무 이상 없이 잘 돌아 갑니다.
참고로 새 배터리는 대략 40 일 정도 사용 합니다.
머, 배터리 가격 이래야 두개 다 해도 1200 원인가 해서 가격적인 부담을 가는건 아니지만 ?
비상시에 이렇게 할수도 있다라는 의미 에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