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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쪼잔
저거때문에 개빡친 사장이 나중에 조선일보 기자들오면 사발로 간장 퍼다줬다는 후문이 있던데
와 간장종지 안줬다고 사무실 들어가는 내내 씩씩대면서 갔을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1신들
개소리를 장황하게도 써놨네
폭발하는 선민의식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열폭이 사전에 실리면 이거 그대로 올리면 되지 않을까
병1신들
15년이면 503에게 꼬발라서 세무조사 할 시기잖아
개 쪼잔
저거때문에 개빡친 사장이 나중에 조선일보 기자들오면 사발로 간장 퍼다줬다는 후문이 있던데
폭발하는 선민의식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교이기니?
존1나 웃기네 진짜 ㅋㅋ 간장에 무ㅡㄴ 아우슈비츠까지 들먹이냐 ㅋㅋㅋ
개소리를 장황하게도 써놨네
와 간장종지 안줬다고 사무실 들어가는 내내 씩씩대면서 갔을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장 두종지가 설명했네~~
역시 발기일보답다.
저가게 탕수육 맛있다던 후기 많던데
저거 재밌는게 조선일보 주위 중국집이 저기 맨 마지막에 적힌 세 가개 말고 하나인가밖에 더 없음 ㅋㅋㅋ
진짜 ㄹㅇ 조선일보는 기레기들이 지 쓰고싶은거 지조ㅈ대로 써갈기는 찌라시 이하의 무언가임
전에 올라온 개소리하는 중앙일보 논설위원도 그렇고..
웃긴건 저런넘들이 또 월급은 한다발로 받을거 생각해보면 진짜 ㅋㅋㅋㅋ
와 존나 냄새 '찐'하게 나네
머야 뭐가 말하고 싶은거야. 부업으로 블로거지질하나.
사설을 무슨 유게 글 쓰듯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가슴을 슴가라고 쓰듯
대놓고 쓰기 좀 뭐해서 앞뒤를 바꾼거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 기레기수준
매출은 저 칼럼 이후 더 올랐다던데?
엿먹이려고 썼다가 홍보해줌
http://m.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359
게다가 다른신문들 후속취재결과 심지어 주인이 사과하고 간장 갖다 줬음
와.... 뿅뿅선이 뿅뿅선했네...
사이코들이 많구만 진심
원조 클라스
역시 기레기들 쓸모가 없어
졸~렬....
간장 얼마나한다고 그걸안주네
간장 그거 얼마나 하는거 안줬다고 기사까지 쳐써내네
직원 대신 사장이 사과하고 간장을 더 주었다고 한다
기사까지쓴건 이상한거맞는데
식당가서 소스하나 더달라는데
안주면 짜증낼사람 많을텐데?
사장 불러서 그자리에서 끝낼일이지 기사까지 써내면서 꼰대질 할 껀덕지는 더 아닌데?
후속취재 읽어 보니까 주면서 꿍시렁 댄거래 "원래 2인당 1종지에요"
위에 링크 봐봐
줬댘ㅋㅋㅋ
부장이면 부하직원들이랑 간걸텐데 그 직원들 백퍼 다 체했을거다.
SNS도 아니고 신문에 일기를 썼네 ㅋㅋㅋ
저 뒤에 사장이 간장 두종지 두 줬고 사과도 했는데 삐져서 그대로 기사썼다고 하더라
그리고 저 중국집 사장님잏조선일보 구독자라고...
'찐'이네ㄱㅋㅋ근데 왜안준거지ㅋㅋㅋ
간장종지 하나로 저만큼 장황하게 글쓰는거도 재주다
그지세요 ??
이건 액자에 넣어서 언론박물관 같은데에 올려야 할 수준이다. 이렇게 개망나니짓을 언론을 이용해서 하고 있다고.
거지새1끼들 지깟것들이 뭐라도 되는줄아나 기레기따위가 ㅋㅋㅋ 안주면 달라고 말을하면되지 찐따쉑인가?
간장2개만 더주세요 했더니
2인당 한개라고 안주니까
삐져서쓴다고 적혀있는데
일부분의 기레기들이지
부럽다 저러고 웕급받네
제일 찐인건 저 기자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간장종지 두개 거 얼마나 한다고 걍 내주지...
간장 줬다니까
아니 내가 댓글 달 때는 이런거 없었는데 줬다니까 라고 말해도...
기껏 군만두 찍어먹을 간장에 저렇게 열을 올리다니 과연 기레기
간장 말고 홍차 드셔..
찐
주말뉴스부장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4/2018062403030.html
이양반 평소칼럼 수준
고생 실컷해라
글쓰는것도 웃기긴 한데
간장 안주는 주인도 진짜 쪼잔하네
이 기사의 키 포인트.
1. ㅈ선일보 빌딩 근처 중국집은 4곳 뿐이다. 마지막에 3곳을 없앰으로서 사실상의 저격
2. 돈을 냈는데도 '감사합니다'하는게 꼽은 사람이다. 그냥 사람으로서의 예의가 없다.
3. 심지어 ㅈ선일보 주말뉴스 부장. 부장급 직책의 사람이다.
같은 기자양반의 영화 1987 감상평
유게1승했다 ㅋㅋㅋ 유게보다 더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