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씹쌔가 남의집4층에 까지 올라와서 버리고간거같은데
제발좀 찾아가라
누가 추천좀 올려줘서 오래오래좀보게해주라
유기견 보호센터에 전화해서 대려가라고 해놨는데
어찌될지모르겠다.
시발 이럴거면 제발개좀 기르지마라 뿅뿅들아
어떤 씹쌔가 남의집4층에 까지 올라와서 버리고간거같은데
제발좀 찾아가라
누가 추천좀 올려줘서 오래오래좀보게해주라
유기견 보호센터에 전화해서 대려가라고 해놨는데
어찌될지모르겠다.
시발 이럴거면 제발개좀 기르지마라 뿅뿅들아
등에 담배빵 자국이냐?
보니까 털도 미용한거 같은데
강아지가 혼자 탈출한거 아닐까?(내심 기대)
등에 상처가 신경 쓰이는데...
그리고 유기견 센터 보내지마라, 쥐도 새도 모르게 안락사 당한다;;
털 미용한지 얼마 안 된 거 보니 버린 건 아닌듯
아마 주인이 문 열었을 때 따라 나온 걸 못 봤을 확률이 높음
우리집 강아지도 문 열었을 때 따라나온걸 모르고 문 닫으면 문 앞에서 안 기다리고 계단타고 올라가거나 내려가더라
유당 분해 전혀 못함. 주면 설사 엄청 해.
줄거면 락토프리 우유로 줘야 함.
이겨울에 미용까지시키고..
일단 건물안에 사람들한테만 다물어봐봐
가출했을수도 있음 저렇게 미용까지하고 버릴려나
등에 담배빵 자국이냐?
주사 맞은 자국 같은데
등에 상처있는거야?
몇살쯤 되보임?
버린건지 잃어버린건지 ㄷㄷㄷ
등에 저거 담배빵 아냐?
등쪽빵꾸는 뭐냐 아파보인다 ㄷㄷ
개 한테 우유 안좋지 않음??
설사 문제가 있지 아에 못 먹일 정도는 아니기는 함
유당 분해 전혀 못함. 주면 설사 엄청 해.
줄거면 락토프리 우유로 줘야 함.
케어........
ㅠㅠㅠ
가출 할 수 있으니 건물 물어봐
춥겠다
보니까 털도 미용한거 같은데
강아지가 혼자 탈출한거 아닐까?(내심 기대)
그러게 저 정도면 미용한지 일주일도 안됐음
버릴 개를 미용할 것 같지는 않다
털 미용한지 얼마 안 된 거 보니 버린 건 아닌듯
아마 주인이 문 열었을 때 따라 나온 걸 못 봤을 확률이 높음
우리집 강아지도 문 열었을 때 따라나온걸 모르고 문 닫으면 문 앞에서 안 기다리고 계단타고 올라가거나 내려가더라
강아지 눈 왜 슬퍼보이냐
해피엔딩으로 끝내길 바람...
등에 상처가 신경 쓰이는데...
그리고 유기견 센터 보내지마라, 쥐도 새도 모르게 안락사 당한다;;
혼자 집나온거 같은디
보통 집에서 기르는 개들이 훈련 안 시키면 계단 내려가진 못하고 올라갈 줄만 안다. 내려갈 줄 알면 걍 건물 밖으로 나가버리고.
같은 건물 4층 이하로 주인 있나 한 번 찾아봐봐
계단 올라는 갔는데 도로 못 내려가서 옥상 같은 데 짱박히는 경우도 많아.
주인이 애타게 찾고 있을것 같네 털상태도 좋고 포동포동한게 사랑 많이 받고 자란것 같은데.
가끔 생각하는건데 개들도 겨울엔 추울텐데 저런 미용은 여름에만하면 안되나? 저렇게 깍아놓은애들 태반은 벌벌떨던데
기른상태서 관리가 어렵다보니 밀고 옷입히는 경우가 많은거 같음
애견미용비 싼것도 아니고
저렇게 안하면 털이 너무 길어버려서
결국은 밀어야돼
털 안 깎으면 피부병 오져서 그런 경우가 많음. 인위적으로 품종개량한 결과인지 지 털을 지가 감당 못함.
버렸으면 보통 도로에 버렸지 걍 너네 아파트 주민이 문열었다가 따라나오는거 눈치못채서 잃어버린거같은데
후기좀
미용까지했는데 유기견일 가능성 적은거 같은데
길을 잃었다 빠밤
다른 애들말처럼 미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유기견일 가능성은 낮은데 일단 주변에 물어보는게 나을듯
문 열어놓은거 탈출한 거인듯. 같은 빌라에서 개 잃어버린 사람없는지 물어보고 유기견센터에 보내든지 해라 제발.
약간의 수고 좀 해줘
그냥 버린것도 아니고 학대받은 개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