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감정이 모든 차별과 분란의 원인이다라고 판단해
모든 사람들에게 감정을 억제하는 약물을 먹이고,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문물들을 불법화 하여
관련자를 엄벌에 처하고는 압수, 소각함.
...그리고 실권자의 방에는 예술품이 가득했다.
인간의 감정이 모든 차별과 분란의 원인이다라고 판단해
모든 사람들에게 감정을 억제하는 약물을 먹이고,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문물들을 불법화 하여
관련자를 엄벌에 처하고는 압수, 소각함.
...그리고 실권자의 방에는 예술품이 가득했다.
하얀 옷을 입은 백인이 까만 옷을 입은 사람을 죽인다고?
이거 완전?
PC충들은 예술품으로 방을꾸미는 권력자가되고싶겠지
전 인류가 죄다 싸이코패스가 되는 세상인데?
너 그럼 유게 못해
ㅋㅋㅋ
하얀 옷을 입은 백인이 까만 옷을 입은 사람을 죽인다고?
이거 완전?
푸슝푸슝 알고보면 놀라운 인종차별 영화가 있다?
근데 나름 괜찮은 사회일것 같은데
상류층도 똑같이 약을 맞는다는 가정하에
??
ㅋㅋㅋ
전 인류가 죄다 싸이코패스가 되는 세상인데?
난 평화주의자지
너 그럼 유게 못해
노예다운 발상....
이게 그 닉값인가 뭔가냐?
그거 완전 무한 츠쿠요미
평화주의 자지?
노예다운 생각이네
유토피아...!
난 좋다고 생각해
상류층의 선민사상이 저 정도 미래가 됐다고 사라질 리 없잖아.
PC충들은 예술품으로 방을꾸미는 권력자가되고싶겠지
건카타 쓰발 이때 뽕 오지게찼었지
건카타는 아직도 볼때마다 질질 싼다
개인적으로 꼽는 남자의 3대 로망 영화 이퀄리브리엄 트랜스포머 300
주제의식도 좋은 영화인데 건카타가 너무 간지라서 그만......
약복용 멈추고 유리에 차단막 벗길떄 진짜 멋졌었음 풍경을 보면서 눈물흘릴떄...
그런데 후반부 급전개는 너무 아쉬웠음 이라생각할때 싶었을때 건카타때문에 지려버려서 ㅋㅋㅋㅋ
건카타만기억남
크리스찬 베일은 진짜 폭풍간지인데 저 ㅅㅇ대역은 허우적 허우적 거리는게 너무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
모든 구성원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모든걸 포기하고 매달리는 사회 그것은 바로 타우제국입니다.
뭐 참치라고?!
주인공이 개 살릴려고
인간 수십명 죽이는 명장면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ㅋㅋ
이퀼리브리엄..진정한 pc..
ㅅㅂ 개 살릴 감성은 있는데
인간을 무지막지하게 살육하는건 무엇ㅋㅋㅋㅋㅋㅋㅋ
흐뭇
거기서 (목격자를)다 죽이지 않으면 개도 개지만 자기도 소각행이니까요ㅋ
클레릭 권총술이 지금도 기억난다
주말이니까 다시 한번 볼까!!
정작 반란분자 대장은 자기 자신에게 감정억제약을 쓰고 있었지
PC는 개뿔 독재주의 깐건데
숀빈은 1데스 또 적립
저걸 보면 이해가 안되는게 왜 적들은 은폐엄페를 안하는것이며
저렇게 제자리서 빙글빙글 도는것 뿐인데 왜 못맞추냐는것이며
저정도 무장인 애들이 권총에 쓰러지는것도 흠..
멋있기 때문이다 짤
간지에 현혹되면 괜찮아지리라
1,3번째 줄은 그렇긴 한데 2번째줄 못맞추는 이유는 저 건카타 무술 설정이 애초에 적 위치랑 총구 다 확인하고 자기가 미리 안맞는 위치로 움직인다는 뭐 그런 설정이라 그럼
그리고 설정상 크리스찬 베일의 캐릭터가 얘는 존나 셉니다라서...
멋있으면 됨.
사족이긴 한데, 어자피 저 동네 사람들은 죄다 주입식 교육으로만 움직이는 애들이라,
전투 방식도 죄다 정형화 되어 있을테니
그걸 카운터 치면 그대로 건 카타가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
웜퇘지 수뇌부는 지들 방에 예쁜 여자애들만 가득차길 바라는거와 같네? 노예는 남자로 대신하고
어디서 들었는데 저거 총 맞는 경비병들 전부 촬영 스태프 라고 하지 않던가..?
제작비 아낀다고 엑스트라들 제작진 애들 이용함
제작비 딸려서 ㅇㅇ 다 헬멧씌운 이유도 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