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의 지인 영화에선 프레디 머큐리를 너무 나쁘게 표현

영화는 영화일뿐, 퀸은 해체한 적도 없고 솔로앨범을 처음낸 갓도 프레디가 아니고..

오호 후레디 지인찬스

전 너무 소심 (?) 한 듯이 묘사한게 맘에안 들었음요..

퀸 멤버들이 프레디를 더 잘 알겠죠..

이래서 실제 뮤지션을 소재로 한 영화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극적인 연출을 위해 각색을 많이 하더라구요. 쳇 베이커를 소재로 한 본 투 비 블루도 나중에 보니깐 사실과 많이 다르더라는... 영화는 영화일 뿐.... 그래서 저는 뮤지션을 소재로 한 건 다큐를 선호합니다.

https://youtu.be/BH8roZry6tQ
퀸 다큐 첫 장면만 봐도 '해체는 없다!!' 라고 못밖음
영화와 반대의 프레디를 보게 됨
주의) 두시간을 뺏길 수 있음
19)도 있음

영화는 영화일 뿐, 사실대로 였다면 영화는 흥행하지 못했을지도...
중요한건 영화 덕분에 퀸이 다시 본래 자리로 돌아왔다는거  아닐까요?

속삭임

사실 스토리로는 그냥저냥한 정도였죠.
하지만 음악이 최고였으니 괜찮아!!!!

그 유튭에서 영화 진실과 거짓??같은데서 나왔죠 프레디 머큐리 정말 내성적이였다고 무대에서만 파워플 했다고 그리고 영화는 라이브 에이다 전에 연습하고 공연하는걸로 되어있는데 실제로는 자주 만나서 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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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영화가 다큐처럼 실제와 똑같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순진한거에요 아니면 알고도 일부러 그러는 거에요? 영화평론가 등등이 그래서 존재하는거 아닌가요.

팩트가 영화 내용과 좀 다르면 아 이 부분은 이랬구나 하면서 넘어가면 될텐데 무슨 고증 전문가 납셔서...

이런 식으로 미화시킨게 명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