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어캐했냐 시발련ㄴ아.jpg

팔극권이니 레슬링이니?

둘다요

구다코 : 엄마는 일식을 잘하셨어

레슬링 잘하는 금발(여자)이 시로로 부터 린을 NTR함?

복싱을 잘한다하면 절규할 사람 늘어나는거 맞지?

이럴때는 "아, 씨...그럼 누구지?"라는 드립이 좋다

복싱 잘하는 단발 여성이면 쿠형이 불편할득

지킬보고 할아버지라곤 안 했으니까
그냥 레이시프트를 저때로 한거라 상관없겠지

+로 일그오면 2016~2017년이니까 아줌마까진 아니고

30전에 죽는다는 서술이 있어서 2016년에 죽지 않나?

30전에 죽는건 월희에 나오는 시키고 페스나는 그런거 없음

애미야가 30못되서 죽는다고 아는데.
수명상 그런거 말고 배신당해 죽는다고 나오잖아

배신당해서 죽는다고만 나오지 30 못되서 죽는다는건 첨듣는데
어디서 나옴?

Ubw 신 설정집.
본편으로부터 10년 후, 청년 시로의 이야기.
노심용융에 의해 폭주 중인 발전소. 직원들은 어떤 사람은 대피하고, 어떤 사람은 멈추려다 쓰려져 있다.
청년 시로, 만족스런 방호복이 없는 상태로 노심을 향하고 있다. 그 피부는 고온으로 인해 녹아 있다. 얼굴 같은 곳은 흐물흐물. 어찌 되더라도 청년 시로는 여기서 죽는다는 것을 명확히 제시. 인간 한 명이 아무리 발버둥치더라도 이 참상, 이후에 일어날 사고는 막을 수 없다.
그래도 마술 저항으로 간신히 운동기능을 유지하여, 제어봉까지 도달하는 시로였으나 그것이 한계. 더 이상은 사람의 손으로 감당할 수 없다. 눈에 드러나는 기적이 없이는 재해를 막을 수가 없다.
......라는 상황에서 억지력 출현. 청년 시로에게 '이 주변 오백 명의 목숨을 구하고 싶어? 그건 무리야. 어떤 역사라도 이 오백 명은 죽게 되니까. 하지만 그걸 어찌하고 싶다면 you, 사후에는 일개미가 되어 볼래? 그리고 계약하더라도 몸은 이제 낫지 않을 거고, 바꿀 수 있는 줄거리는 오백 명의 인생뿐이고, 네 인생 같은 건 아무 것도 변하지 않을 거야. 그 오염된 몸으로 앞으로 2년 정도 고통 받다가 죽을 뿐이야'라고 제안해 온다. (물론 그런 대사는 말하지 않고, 대사로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청년 시로, '그럼 다행이다'라며.

페이트 본편루트 타면 시롱이는 수호자 안 됨
계약하고 수호자되는건 페이트 루트에서 굿 엔딩 버전 정도로 루트 타는경우

신 설정집이 생겼구나. 처음보네여

근데 이게 ubw tva직전에 나온거고 그뒤 인터뷰에서는 좀 말이 다름.
20대 초반에 사고에서 500명을 구하고 10년뒤 쳐형당한다는 예매한 말도 해서.
어쨋든 영령 애미아는 앞자리가 3자는 안되고 죽을껄.

페이트 루트는 걍 엔딩 한 개잖아

뭐 나스가 설정 바꾸는게 한두 번이 아니니...
마지막에 하는 말이 맞겠져 뭐.
상당히 일찍 꼴까닥...

진화의 신비 그 자체. 에미야 시로.

에미야 릴리라니...
밥 잘해줄꺼 같다.

무라마사 할배?

이건 에미야 지지(할배) 잖아

위에 트윈테일이랑 에미야란 애가 회사에서
십여년 전에 내놓은 야겜 주인공, 그리거 밑에 남녀 중에 남자는 저 야겜 주인공 둘 사이에 자식이 있다면 이런 디자인이지 않을까 하는 디자인으로 제작.

서번트는 마술사 하나가 한명만 유지하기도 힘듬. 그런데 정식이라고 이전과는 다른서번트를 소개하면서 데미서번트라는 이상한개념으로 설명. 그러면서 그 이상이 있는듯한 말투니까.
일단 허세를 부리면서 작전회의라는 이름으로 시로가 도착하는걸 기다리는거지. 어차피 둘 이상의 서번트가 노리면 마스터를 지킬수도 없으니까.

...그렇군(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