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된 200명에다가 관계자 및 추가 인원들까지 합치면 대략 300명은 될텐데외롭게 반나절을 행사장에서 보내는건 아쉬우니명찰에 닉넴이라도 적어서 다녀야 될까봐요최소한 포럼분들께 인사라도 드리고 아는척이라도 하면 덜 외롭지 않을까 싶어요태그: 키작고, 뚱뚱한애가, ㄷㄷㄷㄷㄷㄷㄷㄷ거리면, 접니다
키작은애가 콧물 흘리면 접니다 ㄷㄷㄷ
키작고 통통한 애가 모퉁이에서 찌그러져 있으면 저에요 ㄷㄷㄷ
저는 찾지 마세요. ㅎㅎ
신청도 안 했답니다.
포럼 반상회 하실 것 같아 배가 무지 아픕니다.
왠지 올코에서 명찰 만들어 줄 것 같은 느낌은 뭘까요?ㅎㅎ 닉은 모를테니 실명으로...ㅎ
키작고 뚱뚱한 애~ 한명 추가 입니다~!!!
올림푸스 모자를 쓰고갈까 생각중입니다ㅋ
놀아드릴께요..ㅋㅋㅋ
아는척 하기 있기요? 없기요? 쌩까셔도 상관없.. 을 거르셔도 원망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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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중에 더 친한분들이 많으실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