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점 오픈을 하루 앞둔 날, 서울 잠실점에서 울산으로 파견 근무를 나가 있던 여직원 1명이 한상수 사장에게 폭행을 당했다. 개막 준비로 어수선한 매장에서 한사장은 스티커 작업이 소홀하다는 이유로 “남녀를 동등하게 대해 주겠다”며 여직원을 주먹으로 때렸다. 여직원이 뒤돌아서서 울자 한사장은 다시 우는 것을 트집잡아 때렸다. 폭행을 당한 여직원은 그날로 사표를 썼다.
1995년 사례라네요
95~99년 사이에는 여기서 컴퓨터 부품 사고 그랬는데
그시절 부품가격은 장난 아니었죠 하드디스크가 40만원 뭐 그러던 시절이니
2000년에 4800억 짜리 부도를 내고 폭망
저 사람 지금은 뭐하나요?
39살...
참된 페미니스트네 ㄷ ㄷ
그래서 망했나...ㄷㄷㄷ
인도식평등네요 ㄷㄷㄷㄷ
저희 동네에도 있었는데...
어느덧 파리만 날리더니 갑자기 사라져 버리더군요.
ㄷㄷㄷ
저기 한 때 정말 잘 나갔었는데... ㅎㄷㄷㄷ
39살...
한때 잘나갔는데 문어발식 사업확장이 문제였죠. 자본금없이 여기저기 돈땡겨서 지방에 지점냈다가 부도
집에 아직도 희귀템인 진돗개1호 일반형 케이스 있음
차별이 없었군요
http://tv.jtbc.joins.com/clip/pr10010440/pm10036770/vo10225066/view...
세진컴퓨터랜드 한상수 사장 근황
국밥집 체인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