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하란다고 진짜 하네
https://cohabe.com/sisa/887043 목숨을 건 농담.jpg 아론다이트 | 2019/01/17 13:51 54 4571 이게 하란다고 진짜 하네 54 댓글 클모만 2019/01/17 13:53 농담을 하라고 했는데 뼈를 때리니까 그렇지 웃겨야 농담이자나 기관총사수 2019/01/17 13:56 그리고 했던말 다시 되뎔로 주는 거임. "재미있는 농담 한번 해 봐. 총통 이야기라도 상관 없어." Redmario 2019/01/17 13:52 ??? : 여보세요, 수용소 한자리 있냐? 짤로떠드는색기 2019/01/17 13:54 이제 저 아재가 양쪽손목에서 총을꺼내 경비병을 제압하고 사령관옆에있는놈을 처리한후 의자를 가지고와서 앞에앉는거임 아라키 히로히코 2019/01/17 13:58 나치:내 심장이 따뜻하지 않아 미안하군 끌고가 Redmario 2019/01/17 13:52 ??? : 여보세요, 수용소 한자리 있냐? (T086Vc) 작성하기 이런십장생의하루 2019/01/17 14:00 수용소장: 빈자리가 없습니다. ???: ㅇㅇ 가스실로 보네. (T086Vc) 작성하기 미네바 2019/01/17 13:52 ㅋㅋㅋㅋ (T086Vc) 작성하기 콩나물국밥집 2019/01/17 13:52 낙지 앞에서 ㅋㅋㅋㅋㅋㅋ (T086Vc) 작성하기 클모만 2019/01/17 13:53 농담을 하라고 했는데 뼈를 때리니까 그렇지 웃겨야 농담이자나 (T086Vc) 작성하기 지나가던 덕후 2019/01/17 13:53 더러운 나치시끼들 (T086Vc) 작성하기 짤로떠드는색기 2019/01/17 13:54 이제 저 아재가 양쪽손목에서 총을꺼내 경비병을 제압하고 사령관옆에있는놈을 처리한후 의자를 가지고와서 앞에앉는거임 (T086Vc) 작성하기 기관총사수 2019/01/17 13:56 그리고 했던말 다시 되뎔로 주는 거임. "재미있는 농담 한번 해 봐. 총통 이야기라도 상관 없어." (T086Vc) 작성하기 버밀리오쨩 2019/01/17 13:57 '로..롬멜이라는 사막 여우가 있었는데..' (T086Vc) 작성하기 짤로떠드는색기 2019/01/17 13:58 허벅지한방쏘고 세이어개인 외치는거임! (T086Vc) 작성하기 회원번호-4963342 2019/01/17 13:59 어세신 크리드 WW2 벌써 나옴? (T086Vc) 작성하기 비씨2 2019/01/17 13:59 "걔 말고 새끼야" (T086Vc) 작성하기 구라티컬히트 2019/01/17 14:01 이거 아녔을까 (T086Vc) 작성하기 TheSalaryHunter 2019/01/17 13:55 먼 영화? 쇼? (T086Vc) 작성하기 뼈 2019/01/17 13:58 글루미 선데이 영화 (T086Vc) 작성하기 아라키 히로히코 2019/01/17 13:58 나치:내 심장이 따뜻하지 않아 미안하군 끌고가 (T086Vc) 작성하기 샤메이마루 2019/01/17 13:58 머지 (T086Vc) 작성하기 다연발 펭귄미사일 2019/01/17 13:58 밖에 나가서 총살할꺼 같아..; (T086Vc) 작성하기 죄수번호-434774135 2019/01/17 14:00 유대인농담을해야지 왜 독일군 농담을 하구그래 ㅋㅋ (T086Vc) 작성하기 네코미미 조아욧 2019/01/17 14:00 잠만 한쪽 눈이 의안이랬지 왼쪽 눈이 의안이라곤 안했자나 (T086Vc) 작성하기 놀란양겨자 2019/01/17 14:01 그거 좋은 생각이군. 자네를 뮬러 사령관에게 보내줄테니 그대로 한번 말해보게. (T086Vc) 작성하기 호노베리 2019/01/17 14:03 이야 때리는게 묵직하네ㅋㅋㅋㄱㅋㄱㄱㅋ (T086Vc) 작성하기 주정김 2019/01/17 14:11 이해 안됨 (T086Vc) 작성하기 fuuuuuuuu 2019/01/17 14:13 아 의안이 더따뜻해 보였다고 한거야? (T086Vc) 작성하기 현안 2019/01/17 14:15 ㅇㅇ (T086Vc)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T086Vc)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소녀전선]비크와 느그형 SD [18] 스이아 | 2019/01/17 13:52 | 2518 네오서울의 사이버 펑크 2018.jpg [18] 바부팅팅이 | 2019/01/17 13:52 | 3614 노라조 - 카레 뮤비를 본 외국인... [17] ZOLASSE | 2019/01/17 13:52 | 2076 고양이 [12] 스카츠★ | 2019/01/17 13:51 | 5002 m10 mark2 제품에 렌즈질문입니다. [3] S2_6 | 2019/01/17 13:51 | 4634 목숨을 건 농담.jpg [30] 아론다이트 | 2019/01/17 13:51 | 4571 아빠 또해줘! 또해줘!!!.gif [14] ClassicLens | 2019/01/17 13:50 | 3326 [좀비랜드] 21세기 과학 기술력.jpg [12] 루리웹-6560950464 | 2019/01/17 13:49 | 2331 이상한 아저씨가 목욕탕 훔쳐보는 만화.manga [27] 미쿠생태학 | 2019/01/17 13:47 | 5973 미세먼지에 고통받는...태국 근황 ㄷㄷㄷㄷㄷㄷㄷ [16] withme80 | 2019/01/17 13:45 | 4736 거 참 진부한 영화네 ㅋㅋㅋ [10] Nodata▶◀ | 2019/01/17 13:45 | 5065 캐논 m50 렌즈 고민입니다ㅡㅜ [10] 총알탄사나이 | 2019/01/17 13:43 | 5834 차이나는 클라스.jpg [12] 웃기는게목적★ | 2019/01/17 13:41 | 4371 자연스러운 손가락 문신 [28] 아쿠시즈교 | 2019/01/17 13:41 | 3588 « 36061 36062 (current) 36063 36064 36065 36066 36067 36068 36069 360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배우는 상체 노출을 원했지만 감독이 거절한 장면.gif 19)제주도에서 찍혔다는 중국 커플 애정행각.jpg 반도 여배우의 골반 gif 남자친구랑 ㅅㅅ 처음해본 여자.jpg 가수 사유리(산소결핍소녀) 사망 오토바이 강도의 최후 카리나가 비키니에 소극적인 이유 찜질방 원나잇 후기 젊게 보이고 싶은 아줌마 인간에게 탄수화물, 단백질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예시 직원들 대탈주 준비중인 삼전 근황.jpg 엄인숙, 교도소에서 또 살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자취해야 ㅅㅅ하기 편해짐 중국 여교사 레전드 ㄷㄷㄷㄷㄷㄷㄷㄷ AV배우 누드집 왔다 17살에 엄마가된 여자 직업 장윤정 콘서트 텅텅 ㄷㄷㄷㄷ 최근 미성년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위조신분증 아내의 이기적인 모습에 질린 남편 당근거래 역대급 매물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미슐랭 3스타가 얼마나 대단한거냐면 사..사은품당첨 ㄷㄷㄷ 요즘 중국폰들 근황 정찬성 김동현이 진짜 엄청났던 이유 외국인이 정의한 한국인...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가 백색요리사들에게 주목받은 이유.JPG 18년 전 어느 국산 만화의 전투씬 묘사 흑백요리사) 선경롱게스트 인스타 릴즈 수영장 갔다가 화가 난 아이 부모 장신 AV 배우와 쇼타 전용 배우 똥오줌 폭탄에 도시 마비 성인 남성 50% 외도 경험 있다.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정력 암표 방지를 위한 KBO 특단의 대책 ㄷㄷㄷ 음탕한 년(해연갤주의) 야식먹으면 좋은이유 태극기가 진짜 안보였다구요.jpg 롤) 63빌딩 지금 떡 돌리네ㅋㅋㅋㅋㅋ 올림픽 도중 물건 강매 인도에서 소송을 걸면 벌어지는 일.jpg 판타지 세계에서 굳이 양피지를 쓰는 이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요즘 난리 중이라는 전종서 골반(有) ㄷㄷㄷㄷㄷㄷㄷ 해리포터 덕들에게는 가슴아픈 사진 래퍼의 4천만원짜리 시계 자랑에 팩폭 퍼붓는 장도연 출산 직후라는데.. 김다미 근황.jpg 현실적인 가슴크기.jpg 소래포구에서는 불법인거 흑백요리사가 성공한게 체감되는거 오늘부로 국가 공인 ㅂㅅ됨 천만원으로 모발 이식한 38세... 99년생 대만 누나 gif 남편이 있어도 삶이 무료한 아내 ㅋㅋ 어린 동생을 괴롭이는 여학생 무리 현재 미국역사에 가장 난리난 역대급 성상납 사건.jpg 전설의 레전드 간호조무사..jpg ㄷㄷㄷㄷㄷ 여자친구 vs 마누라 .gif 김병만이 밝힌 "절대 이분들을 놀라게 하면 안돼" 굵은 다리 아빠의 희망.jpg 샤워 하면서 오줌 싸지 마라.jpg 큰 가슴이 불편한 외국여성 (의 정체) 영업사원 근황 ㄷㄷㄷ
농담을 하라고 했는데 뼈를 때리니까 그렇지
웃겨야 농담이자나
그리고 했던말 다시 되뎔로 주는 거임. "재미있는 농담 한번 해 봐. 총통 이야기라도 상관 없어."
??? : 여보세요, 수용소 한자리 있냐?
이제 저 아재가 양쪽손목에서 총을꺼내 경비병을 제압하고 사령관옆에있는놈을 처리한후 의자를 가지고와서 앞에앉는거임
나치:내 심장이 따뜻하지 않아 미안하군 끌고가
??? : 여보세요, 수용소 한자리 있냐?
수용소장: 빈자리가 없습니다.
???: ㅇㅇ 가스실로 보네.
ㅋㅋㅋㅋ
낙지 앞에서 ㅋㅋㅋㅋㅋㅋ
농담을 하라고 했는데 뼈를 때리니까 그렇지
웃겨야 농담이자나
더러운 나치시끼들
이제 저 아재가 양쪽손목에서 총을꺼내 경비병을 제압하고 사령관옆에있는놈을 처리한후 의자를 가지고와서 앞에앉는거임
그리고 했던말 다시 되뎔로 주는 거임. "재미있는 농담 한번 해 봐. 총통 이야기라도 상관 없어."
'로..롬멜이라는 사막 여우가 있었는데..'
허벅지한방쏘고 세이어개인 외치는거임!
어세신 크리드 WW2 벌써 나옴?
"걔 말고 새끼야"
이거 아녔을까
먼 영화? 쇼?
글루미 선데이 영화
나치:내 심장이 따뜻하지 않아 미안하군 끌고가
머지
밖에 나가서 총살할꺼 같아..;
유대인농담을해야지 왜 독일군 농담을 하구그래 ㅋㅋ
잠만 한쪽 눈이 의안이랬지 왼쪽 눈이 의안이라곤 안했자나
그거 좋은 생각이군. 자네를 뮬러 사령관에게 보내줄테니 그대로 한번 말해보게.
이야 때리는게 묵직하네ㅋㅋㅋㄱㅋㄱㄱㅋ
이해 안됨
아 의안이 더따뜻해 보였다고 한거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