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몇몇 시청자의 문제점

가지가지 한다 ㅉㅉ

그럴수도 있는데
일단 저 경양식 사장 말은 신뢰가 전혀 안 간다

애초에 처음 말한 '마지막으로 뭔가 해보고 싶은 사람'이 아니었던놈이 저말하니..

저것도 저건데 백종원이 호평하거나 솔루션한 집들 맛없다고 하면 악플이나 비난 미친듯이 다는 애들도 진짜 문제임. 백종원이 모든이의 입맛을 대표하는게 아닌데 도가 지나침 걔들은

못하는거랑 안하는건 차이가 큼, 시청자 시선에는 저 사장은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고 독선적인 부분만
보여주니까 저 꼬라지를 당한거지, 고로 내로남불인 셈.

4집다 직간접적으로 저런 진상들 때문에 피해본다고 하긴 함.

티비보고 저짓하는 것들 정신을 못차리네

e메일 해킹이랑 폐업 신고는 별개야.
네이버지도에 폐업 했다고 신고하면 지도에서 그 가게가 사라지는걸 말하는거임.
폐업한 가게 있어서 신고해 본 적이 있어서 암.

쟤들이 막장인거랑 그것땜에 전국민한테 조리돌림당하는건 별개 문제 같은데

예전에 무도에서 노홍철 하하 대전했는데 자기 떨어졌다고 홍카에다가 테러한 놈들도 있었지 아마?

시청률 올리기에 혈안이 되어서 출연자들을 소모품식으로 쓰니까 저런일이 발생하지.
이젠 저런이야기 많이 퍼져서 섭외 안 되니까
쭈부가 가게 섭외하려고 고생하는거 영상으로 내보내면서 감성팔이할 것 같더라.
우리가 섭외때문에 이렇게 고생해요ㅜ
건물주논란은 어쩔수 없는일이었어요ㅜ
섭외가 이렇게 안되는데 뒷조사까지 어떻게해요ㅜ
역겹지그냥.

원래 좋은것도 과하면 안하느니만 못한거지

여기도 홍탁좌가 고소하면 데꿀멍할애들 많지

각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