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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이 본 조선사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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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제3사도 2019/01/16 21:57

    뜨거워 디질거 같아서 잠을 못자겠다는 반응이 대부분.

  • 육덕풍만🐷 2019/01/16 21:56

    온돌의 맛을 보면 저놈도 이해하겟지

  • iRI♥ 2019/01/16 21:56

    존나춥고존나덥고

  • 인생 내리막 2019/01/16 21:56

    구들 생긴걸 보면 화덕이긴 하지

  • 마키노하라 쇼코X片思い 2019/01/16 21:56

    빵처럼 구워진 인간은 어떤 맛일까 후후

  • 육덕풍만🐷 2019/01/16 21:56

    온돌의 맛을 보면 저놈도 이해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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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사도 2019/01/16 21:57

    뜨거워 디질거 같아서 잠을 못자겠다는 반응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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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2019/01/16 22:05

    뜨거워 디질거 같아서 문열어 놓으려니까 호랑이온다그래서 깜놀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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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nscis 2019/01/16 22:05

    옛날 한옥집 온돌은 지금 온수 보일러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의 화력이었는데.
    아랫목은 거의 찜질방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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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사도 2019/01/16 22:05

    그런집 아랫목 장판 보면 진짜 누렇게 눌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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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owmethemoney 2019/01/16 22:08

    아이 얼쏘 온.돌.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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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宮水三葉 2019/01/16 22:08

    예전에 템플스테이 갔을 때 5월 중하순인데도
    아 이거 내가 삼겹살이 되겠구나 싶을 정도로 불을 떼줘서
    잠 못 자고 산책하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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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RI♥ 2019/01/16 21:56

    존나춥고존나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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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 내리막 2019/01/16 21:56

    구들 생긴걸 보면 화덕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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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키노하라 쇼코X片思い 2019/01/16 21:56

    빵처럼 구워진 인간은 어떤 맛일까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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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카인드 2019/01/16 21:57

    누가 '천하일미지'짤 있으면 여기 답글달아줘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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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욱문약 2019/01/16 22:11

    빵마왕님한테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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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가렌샤 2019/01/16 21:57

    우리가 만일 온돌방 안의 빵이라면?
    그 안에서 누가 빵을 휘젓고 있는 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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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만두 2019/01/16 21:57

    그거 참 맛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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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B 2019/01/16 22:03

    옛날 시골집 가면 바닥 한쪽만 엄청 뜨거웠던 기억이 있지요
    이불깔고 자다보면 올라오는 열에 옷이 땀으로 흠쩍 젓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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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630221367 2019/01/16 22:06

    3~40년 전만해도 장판이 타들어갈정도로 뜨거워야 좋은건줄 알았으니 틀린말도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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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Lchang 2019/01/16 22:06

    내가 시골집 안좋아하는 이유도 너무 방바닥이 뜨거워...
    난 좀 서늘해야 잠 잘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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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유림 2019/01/16 22:10

    안그러면 얼어죽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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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aris123 2019/01/16 22:10

    할머니네 가면 할머니가 진짜 뜨끈뜨끈하게 틀어나서 잠을 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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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야만영원히 2019/01/16 22:12

    요즘 날씨땐 저런 방바닥에 등을 좀 지져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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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로돌기 2019/01/16 22:14

    온돌 조절 잘못하면 살이 푹익어버림
    아무 생각없이 불올라오는데서 잤다가 살이 무슨 아구찜이 되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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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Nintendo 2019/01/16 22:15

    어릴적에 증조할아버지댁이 진짜 아궁이때서 방온도 올리는 집이었는데
    증조할아버지 방은 진짜 개 뜨거웠던 기억..한겨울이라 파카입고 돌아다녀야했는데
    방안만 후끈후끈..자다가 땀나서 깨기를 반복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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