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86339 서양인이 본 조선사람의 모습 밀리터리 奀문가 | 2019/01/16 21:55 18 3687 18 댓글 제3사도 2019/01/16 21:57 뜨거워 디질거 같아서 잠을 못자겠다는 반응이 대부분. 육덕풍만🐷 2019/01/16 21:56 온돌의 맛을 보면 저놈도 이해하겟지 iRI♥ 2019/01/16 21:56 존나춥고존나덥고 인생 내리막 2019/01/16 21:56 구들 생긴걸 보면 화덕이긴 하지 마키노하라 쇼코X片思い 2019/01/16 21:56 빵처럼 구워진 인간은 어떤 맛일까 후후 육덕풍만🐷 2019/01/16 21:56 온돌의 맛을 보면 저놈도 이해하겟지 (lRB83T) 작성하기 제3사도 2019/01/16 21:57 뜨거워 디질거 같아서 잠을 못자겠다는 반응이 대부분. (lRB83T) 작성하기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2019/01/16 22:05 뜨거워 디질거 같아서 문열어 놓으려니까 호랑이온다그래서 깜놀했다지 (lRB83T) 작성하기 transcis 2019/01/16 22:05 옛날 한옥집 온돌은 지금 온수 보일러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의 화력이었는데. 아랫목은 거의 찜질방 수준임;;;; (lRB83T) 작성하기 제3사도 2019/01/16 22:05 그런집 아랫목 장판 보면 진짜 누렇게 눌어 있었음. (lRB83T) 작성하기 showmethemoney 2019/01/16 22:08 아이 얼쏘 온.돌.좋.아 (lRB83T) 작성하기 宮水三葉 2019/01/16 22:08 예전에 템플스테이 갔을 때 5월 중하순인데도 아 이거 내가 삼겹살이 되겠구나 싶을 정도로 불을 떼줘서 잠 못 자고 산책하고 왔음.. (lRB83T) 작성하기 iRI♥ 2019/01/16 21:56 존나춥고존나덥고 (lRB83T) 작성하기 인생 내리막 2019/01/16 21:56 구들 생긴걸 보면 화덕이긴 하지 (lRB83T) 작성하기 마키노하라 쇼코X片思い 2019/01/16 21:56 빵처럼 구워진 인간은 어떤 맛일까 후후 (lRB83T) 작성하기 엘카인드 2019/01/16 21:57 누가 '천하일미지'짤 있으면 여기 답글달아줘라ㅋㅋㅋㅋ (lRB83T) 작성하기 순욱문약 2019/01/16 22:11 빵마왕님한테 물어보자 (lRB83T) 작성하기 기가렌샤 2019/01/16 21:57 우리가 만일 온돌방 안의 빵이라면? 그 안에서 누가 빵을 휘젓고 있는 거라면?? (lRB83T) 작성하기 초만두 2019/01/16 21:57 그거 참 맛있겠군요 (lRB83T) 작성하기 H.B 2019/01/16 22:03 옛날 시골집 가면 바닥 한쪽만 엄청 뜨거웠던 기억이 있지요 이불깔고 자다보면 올라오는 열에 옷이 땀으로 흠쩍 젓음 ㅋㅋㅋ (lRB83T) 작성하기 익명-DIyMTM2 2019/01/16 22:06 3~40년 전만해도 장판이 타들어갈정도로 뜨거워야 좋은건줄 알았으니 틀린말도 아니지 (lRB83T) 작성하기 LOLchang 2019/01/16 22:06 내가 시골집 안좋아하는 이유도 너무 방바닥이 뜨거워... 난 좀 서늘해야 잠 잘자는데 (lRB83T) 작성하기 시유림 2019/01/16 22:10 안그러면 얼어죽으니까 (lRB83T) 작성하기 jbaris123 2019/01/16 22:10 할머니네 가면 할머니가 진짜 뜨끈뜨끈하게 틀어나서 잠을 못자.... (lRB83T) 작성하기 다야만영원히 2019/01/16 22:12 요즘 날씨땐 저런 방바닥에 등을 좀 지져줘야하는데... (lRB83T) 작성하기 뒤로돌기 2019/01/16 22:14 온돌 조절 잘못하면 살이 푹익어버림 아무 생각없이 불올라오는데서 잤다가 살이 무슨 아구찜이 되있더라 (lRB83T) 작성하기 GM=Nintendo 2019/01/16 22:15 어릴적에 증조할아버지댁이 진짜 아궁이때서 방온도 올리는 집이었는데 증조할아버지 방은 진짜 개 뜨거웠던 기억..한겨울이라 파카입고 돌아다녀야했는데 방안만 후끈후끈..자다가 땀나서 깨기를 반복하고 ㅋㅋㅋ (lRB83T)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lRB83T)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대한민국 축구 선발라인업 ㄷㄷㄷㄷ 有 [13] ▶KODAK◀ | 2019/01/16 22:05 | 4206 이번 red스트랩은 특히 예쁘네요 ㅎㅎ [8] Neo21 | 2019/01/16 22:05 | 4788 치과에서 발치 할 때 삑삑이 쥐여준적 있음? [9] 빅 딸딸맨 | 2019/01/16 22:04 | 4578 케릭터 별 조이스틱 [4] 갱생알중 | 2019/01/16 22:04 | 5569 서버에서 매크로로 유명한 유저의 정체가.. [7] 바니성애자 | 2019/01/16 22:04 | 3731 호불호 갈리는 초코 아이스크림.gif [13] 쿠르스와로 | 2019/01/16 22:02 | 5728 [약후] 대물을 본 여캐의 반응 [28] 밀리터리 奀문가 | 2019/01/16 21:58 | 2179 엄마의 90억을 날린 아빠.jpg [25] 클모만 | 2019/01/16 21:58 | 3076 캐논유저가 소니바디 추가 문의드립니다. [9] ▶◀AKION | 2019/01/16 21:58 | 4697 어느 목포시민의 페이스북 글? [49] 짬뽕스테이션 | 2019/01/16 21:57 | 5050 서양인이 본 조선사람의 모습 [30] 밀리터리 奀문가 | 2019/01/16 21:55 | 3687 한글사랑 에쿠스.jpg [17] jumpman23★ | 2019/01/16 21:54 | 4316 오늘 뉴스 보고 익숙한 그 이름이 생각남.jpg [8] 대동강 | 2019/01/16 21:52 | 4171 « 36721 36722 36723 (current) 36724 36725 36726 36727 36728 36729 367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오사카 ㅅㅅ머신 .jpg 아내와 술 마시러 온 유세윤 인스타그램 오빠가 맥북 사주는 만화 일본 멘헤라녀 임신 전후 변화 은 1kg 의심스럽다고 반으로 잘라본 사람 4만원 미국 딸기에 달린 댓글들ㅋㅋㅋㅋ 의외로 실제 장사해보면 쉽지 않은 장사전략.JPG 일본의 창의력 대장 카리나가 사인 거절할때 표정 ㅋㅋㅋ 우리 입장에선 충격적인 노르웨이 방송 수위.jpg 중국"동생하면 봐준다." 호불호 갈리는 점 위치 jpg 1인 모텔 옳게 된 여캐 하의.jpg 승무원에게 바로 알려야하는 상황 가슴 길이 재는 아줌마.jpg 동남아 로컬 술집 가격 반포자이 91평 현금으로 구매한 40대의 정체 초코바나나 형아 근황 최근 오픈한 고속도로 휴게소 누나 아들 호칭을 뭐라고 부르냐? 프로그램 섭외차 연락했다가 수술소식을 듣고 오열한 유재석 여자 트레이너한테 커피 받은 후기 헬스장 민폐녀.gif 전국노래자랑 레전드 이나연 '쓰러집니다.' 의외로_호불호갈리는_사슴 빅맥 40년의 차이 쿠우쿠우가면 이것만 한 20마리 먹는듯. 테크닉이 엄청난 출창업소녀를 불렀다 -5°C에 텐트에서 튀김을 먹어보는 외국인 한국 제 2의 도시 의외인점 이쁜 남자 셀카 ㅗㅜㅑ한 순간들 모음 이소라가 이영자에게 개빡쳤던 사건 중국 " 캐나다는 쳐맞지 않으면 아픈줄 몰라 " 회사 면접 개 조졌네요 탈코한 거 후회한다는 여자 고문기구.jpg 아이유 동안의 비밀.jpg 미국 : 유럽아 달걀 좀 팔아주지 않을래?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19금강은비 실제 가슴 노출...gif 주식 몰빵 위엄 레이싱 모델과 친해지는 방법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환자들이 문따고 들어가서 밥하는 병원 해군 와서 알던 상식이 전부 깨진 디시인 05년생 누나 gif 뷔페 아이스크림의 공포 VIP 공화국 대한민국 ㄷㄷㄷ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김성모의 성품에 대한 완벽한 평가 강남 : 아부지 뭐하시노? 오세훈 희소식 장제원사건에 입닫은 여성단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배우 진 해크먼 부부 사망 원인 AI) AI 짤 때문에 화나는 때 유게에서 걸러야 할 유형의 유게이 알려줌 가스! 가스! 가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전략적 요충지" 19) 후방주의 미국 " 미국 해군 공군 모두 쇠퇴중 " 코인존버로 100억 성공한 부부 스텔라 블레이드 포토모드 고수가 되는 법
뜨거워 디질거 같아서 잠을 못자겠다는 반응이 대부분.
온돌의 맛을 보면 저놈도 이해하겟지
존나춥고존나덥고
구들 생긴걸 보면 화덕이긴 하지
빵처럼 구워진 인간은 어떤 맛일까 후후
온돌의 맛을 보면 저놈도 이해하겟지
뜨거워 디질거 같아서 잠을 못자겠다는 반응이 대부분.
뜨거워 디질거 같아서 문열어 놓으려니까 호랑이온다그래서 깜놀했다지
옛날 한옥집 온돌은 지금 온수 보일러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의 화력이었는데.
아랫목은 거의 찜질방 수준임;;;;
그런집 아랫목 장판 보면 진짜 누렇게 눌어 있었음.
아이 얼쏘 온.돌.좋.아
예전에 템플스테이 갔을 때 5월 중하순인데도
아 이거 내가 삼겹살이 되겠구나 싶을 정도로 불을 떼줘서
잠 못 자고 산책하고 왔음..
존나춥고존나덥고
구들 생긴걸 보면 화덕이긴 하지
빵처럼 구워진 인간은 어떤 맛일까 후후
누가 '천하일미지'짤 있으면 여기 답글달아줘라ㅋㅋㅋㅋ
빵마왕님한테 물어보자
우리가 만일 온돌방 안의 빵이라면?
그 안에서 누가 빵을 휘젓고 있는 거라면??
그거 참 맛있겠군요
옛날 시골집 가면 바닥 한쪽만 엄청 뜨거웠던 기억이 있지요
이불깔고 자다보면 올라오는 열에 옷이 땀으로 흠쩍 젓음 ㅋㅋㅋ
3~40년 전만해도 장판이 타들어갈정도로 뜨거워야 좋은건줄 알았으니 틀린말도 아니지
내가 시골집 안좋아하는 이유도 너무 방바닥이 뜨거워...
난 좀 서늘해야 잠 잘자는데
안그러면 얼어죽으니까
할머니네 가면 할머니가 진짜 뜨끈뜨끈하게 틀어나서 잠을 못자....
요즘 날씨땐 저런 방바닥에 등을 좀 지져줘야하는데...
온돌 조절 잘못하면 살이 푹익어버림
아무 생각없이 불올라오는데서 잤다가 살이 무슨 아구찜이 되있더라
어릴적에 증조할아버지댁이 진짜 아궁이때서 방온도 올리는 집이었는데
증조할아버지 방은 진짜 개 뜨거웠던 기억..한겨울이라 파카입고 돌아다녀야했는데
방안만 후끈후끈..자다가 땀나서 깨기를 반복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