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트럼프 누드는 트럼프 혐오가 아니라 남성 혐오인가...
뭐만 있으면 여혐으로 갖다 붙이려고 혈안인게 엘리트 진보 운동권 페미니스트들인데.. 이번 표창원 건은 여혐에다 문재인 견제까지 아주 제대로된 먹이 네요.
이들이 이번엔 유은혜 차례라고 정해놓고 배타적으로 굴다가 양향자와 권리당원들에게 한방맞은게 지난번 여성위원장 선거였고..
유은혜는 그래도 사람은 괜찬지 않나했는데 역시 민평련이라 한통속이네요.
거기에 여혐은 아니라고 하면서도 문재인 까는거면 뭐든지 동참하려는 박영선도 붙고...
이들의 대모가 망치부인이 부인이 지역구 물려받는건 아주 당연한 일이라고 떠받들어 주는 인재근 인거 같은데..
도대체 김근태 부인이라고 언제까지 단수 공천권 자동 부여 할건가?
별다른 활동도 없이 부인이라고 지역구 물려받는건 일본에서나 있는일 아닌가..
인재근은 단지 김근태 부인이 아니라
김근태의 동지이기도 하죠.
전두환 정권 고문을 알리는 데
기여를 한 사람이기도 하고요.
김근태의 그림자가 없다고 할 순 없지만
부인이라 물려받았다는 말은
당사자나 그쪽 사람들이 듣기에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망부 아지매는 어제 박원순 불출마 한 걸로
문재인 절대 대통령 못 된다고 열폭하던데요 ㅋㅋㅋㅋ
망치부인도 모르고
인재근이 국회에서 한일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이 댓글 달고 찾아보겠습니다.;;)
지난 대선때 문재인대표가 경선과정에 시민사회도 물어보신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참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했드랬죠.
그시민사회가 우리 시민인둘 알고요.
그런데 박원순을 겪고 기타 여러 일들 격으면서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명박이가 그 시민사회를 자본화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듬성듬성한 기사들로 만들어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전 그래서 이제 시민 사회가 진짜 시민들의 사회고 거듭나지 않는다면 믿지 않습니다.
자기들 필요할땐 약간씩 수구 마인드가 보여요. 물론 순혈주의 원하는건 아니지만 최소 공평해야죠.
표창원에 들이대는 잣대를 본인들한테 향할땐 친문패권할꺼잖아요.
남인순 이 사람 본색 드러내네요. . . . .
게임가지고도 ㅈㄹ하더니 ㅡㅡ
민주당에서 내보내야할듯
유은혜는 교육공무직법 아몰랑으로 이미 노답인거 만천하에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