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고발 직원은 "박 대표의 지시에 따라 2015년부터 2018년 구조한 동물들을 언론에 보여주기 식으로 홍보가 끝나면 폐기하는 등
최소 230마리 이상을 3자를 통해 위장하여 도살 시장에 판매하거나 안락사시켰다"고 언론사 제보
그외에도 과거 한 회원으로부터는 매달 20여만원을 돈을 받고 위탁보호를 맡고 있던 개 2마리를 주인 허락 없이 안락사 시키고
3년여간 여전히 보살피는 양 관리비를 받아와 고소당한 전적이 있음
금주 내로 정식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며 자신을 내부고발한 직원에 대한 법적 대응 및
허위기사를 쓴 기자를 고발 준비 중으로 "사퇴 의사는 없다"라고 못 박음
희생된 동물들과 수많은 후원자들을 기만해온 행위는 한마디 사과도 없고 그야말로 적반하장
오늘예정이더니 금주로바뀌었네 갈수록시간끈다 ㅋㅋㅋ
저 사람 고소미로 유명하니 말조심 추천
암 그루트
저 사람 고소미로 유명하니 말조심 추천
암 그루트
ㅇㅇ 말조심 추천!!
내가 돈이없어서 그냥간다
오늘예정이더니 금주로바뀌었네 갈수록시간끈다 ㅋㅋㅋ
역겨운년
가족들이 위탁한 개 사진 보내달라고 안했나??
터질때 까지 몰랐네...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