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가 성소수자를 ‘소비’하는 행태가 정치적이란 지적도 나온다. 성소수자 친목 카페인 ‘LGBTQ 너랑나랑’에 올라온 게시물에는 “스토리와 관련 있는 것도 아니고 뜬금없는 설정은 ‘우리 게임이 정치적으로 올바르다’는 선언으로 밖에 안 보인다”, “PC(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를 ‘일종의 트렌디한 요소’로 여기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 우리를 특별하게 여기지 말고 있는 그대로 존중해줬으면 한다”, “성소수자분들 더 욕먹겠네. 게임에서마저...” 등의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PC 요소 집어넣고도 스스로 소수자를 존중한다고 ja위하지만 정작 그 소수자들의 환심을 사지도 못하는 블쟈 수준
실제 자기 입지가 줄어든다고 느끼는건 저쪽사람들일테니
실제로 소수자들 욕만 처먹이고 있는게 맞지. 정작 현실에선 소수자가 자기 소수자라고 당당하게 드러내는 건 본 적도 없는데 미디어가 표출하는 pc사상속에선 무조건 당당하고 당연하게 드러내고 포용해야 한다고 강요밖에 안 하고 있으니.
실제 자기 입지가 줄어든다고 느끼는건 저쪽사람들일테니
걍 미소녀 뽕빨물에서 로리캐도 넣고 츤데레도 넣고 요즘 유행하는 보추캐도 넣고 하는 거랑 마찬가지인 상황
실제로 소수자들 욕만 처먹이고 있는게 맞지. 정작 현실에선 소수자가 자기 소수자라고 당당하게 드러내는 건 본 적도 없는데 미디어가 표출하는 pc사상속에선 무조건 당당하고 당연하게 드러내고 포용해야 한다고 강요밖에 안 하고 있으니.
근데 미국이나 유럽의 섭컬쳐계의 PC들은 사회주의 마냥 일반인들의 시점을 바꾸려면 강제적인 떠먹임이 있어야 한다고도 믿는 경향이 큼 PC스럽지 않은거야 말로 LGBTQ와 관계 없이 적폐고 수정주의다라고 생각하는 분위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