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오세라비, 페미와의 전쟁준비?.."이제 정상적인 여성이 행동할 차례"

역시 페미는 여자분들이 때려잡아야

응원합니다

사장님 출동하셔야 할듯

진짜 이정도 상식적인 분이 페미하면 지지해주지..;;;

이런분이 하는께 진짜 페미죠

정부 : ????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죠.
현 정권, 집권당, 언론, 강단 지식인들이 전부 밀어주고 있는 세력과의 일전이니...

응원합니다

화이팅

이분은 페미니스트 아니라고 본인이 직접 밝혔어요. 페미들은 절대 저런 행동 안합니다. 진짜 페미, 상식적인 페미란건 없어요.

명예훼손 고소해봤자 벌금... 그것도 어차피 아버지들이 대시 내주니.
의미가 없어요.

걔네들 고소미먹으면 한남충아빠충한데 전화시키고 벌금내달라고 할듯

화이팅..

추천합니다.

이분은 페미니즘이 아니라 휴머니즘을 말하고 계십니다

응원합니다.

지지합니다.

이분에게 페미라는 모욕을하지마세요

이런분들이 많아져야 진정한 성평등이 옵니다

지지합니다

요새 이분이 젤좋음 균형딱 잡히셔서

정상적인 여성들이 행동하는 날이 오길!!

이게 정상이죠

그분들에 따르면 오세라비 작가도 성인지감수성이 부족한 사람이네요. 우리나라 여성들이 흑백갈등의 흑인만큼 사회적으로 엄청난 핍박과 탄압을 받고 있는데

정상적인 분들 보니 눈물이 흑흑

친위대들 와서 여혐드립 안하냐

비정상을 없애려 노력하는 정상인 분들을 전쟁이란 단어써서 부정적으로 만드는 ㅡㅡ 응원합니다

정상적인 페미는 없음..페미 자체가 여성 우월주의 , 기득권 강화임

사실 페미와의 전쟁은 정상적인 여자분들이 나서주는게 직빵이긴한데 맨날 불펜에서 정치적인글 쓰며 좌담가시는 분들도 페미글엔 댓글에도 한줄 안보이니.... 어쨌든 추천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기조도 남녀 상호 혐오하지 말라는 거죠.
그런데 메갈페미에 혐오처먹고 와서는 여성정책이면 다 메갈페미화 시킨다는건 정치적 선동질이라고 봅니다.
위에 정부:???이딴 댓글 다는 인간들요

유고하와이// 지금 정책이 페미말만듣고 남녀혐오를 조장하는데 뭔 소리에요 익숙한 닉은 여지없음

그냥 페미는 다 제정신 아니에요 이분은 페미아니라 가능한 행동

응원합니다.~~!!!

방송사 페미 토론에 나가고 싶다고 하는데도
방송국에서 안부름
그래놓고 부른 놈뇬들이 메갈

이퀄리즘을 지향해야 맞는건데 요즘은 그냥 양쪽다 극과극으로만 달려서 문제

이분이 백분토론에서 페미니즘 다룰 때 정영진이랑 같이 나갈 예정이었는데
백분토론에서 출연 취소시켜서 정영진만 3:1로 고군분투하고 왔죠...

페미가 맘에 안들지만 이분이 한다고 하면 후원할 용의도 있다
여가부 장관시켜주면 정책이든 예산 관련 암말도 안할란다

문xx: 허허허 재밌는 늙은이네요

일베충들은 여자보다 남자들이 잡아야 효과적이듯이 페미니즘 메갈워마드도 마찬가지죠 동성이 잡아야합니다

조현옥 진선미 나임윤경:???

응원합니다. 그리고 문재앙 정부 조심하시길

응원합니다 오세라비작가님과 이선옥작가님같은분들이 목소리를 내주셔야 제대로 된 관철을 다시 세울수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문페미 보고있나?

janelsh// 다윗과 골리앗의싸움이라고 하더라도 상관없고 지금은 안되는 싸움 해보지도 않고 포기할게 아니라 휴머니즘이어도 기울어진것을 바로 세워서 수평적으로 할수있는분들이라면 누가 되었든 좋습니다 그래서 얼마전 당당위 집회 나가신분들도 있는거죠

정상적인 여성 ㅋㅋㅋㅋㅋㅋㅋ 있긴 한가 우리나라에

대통령과 집권당과 언론이 삼위일체로 밀어주는게 페미인데
이런게 다윗과 골리앗 싸움인듯.
도와줄 남자 세력이라고해봐야 '실생활에선 페미없지않나?' '야 그래서 자한당찍을꺼야? ㅋㅋㅋ' 이런 수준의 오합지졸 남자들밖에 없고

응원합니다

사람들이 크게 착각하는거.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페미가 있는줄 안다는거. 정상적이라는 말과 페미
는 양립하는 단어가 아니에요. 페미니즘이란게
여성우월주의인데 어디서 상식과 정상을 찾음?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인간이면 애초에 페미니즘
따위를 하지 않아요.

남자들이 응원합니다.

뉴스공장에 나온 분

정상적인페미 vs 메갈냔들..

이런분이 여성부장관이 되셔야하는데..

너무 상식적인..
응원합니다!

여러분도 책 구매해서 보세요.
내용 알찹니다. 추천.

문재인 정부에게 해코지 당할까봐 걱정이네요 ㅠㅠ

캬~~!!
진심 응원합니다...문제는 과연 언론들이 다뤄줄지나 모르겠네요...

이런분이 여성 운동하면 적극 지지합니다

지지하려면 말뿐 아니라 책이라도 좀 사주면서 후원해야죠
82년 그 책이 흥한것처럼

배우신분

이런분이 딱 이퀄리즘이네요. 평등한 사람

문페미 정부는 꿈쩍도 안할듯 지들이 옳다고 믿으니

굿

남자들 중 남녀평등, 차별없는 동등한 기회 부여에 반대하는 사람 없을겁니다.
지금 페미들은 여성상위, 남성폄하만 하고 있으니 미움을 받는거죠

이런분이 여성부장관이면 남자 여자도 같이 평등하게 챙겨줬을텐데

댓글 보다보니 몇가지 사실관계만 바로 할 필요가 있네요.
1. 이 분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며, 스스로도 그렇게 불리기를 거부합니다. 이퀄리즘 얘기하시는 분도 있는데, 이갈리타리아니즘이나 걍 휴머니즘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합니다.
2.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며, 이분과 비슷한 스탠스의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리버럴 진영, 교차 진영 등의 페미니즘은 이념적으로 존재합니다.
3. 그러나 국내에서 목소리를 내는 자칭 페미니스트는 남성혐오주의자 절반, 성소수자(GBT) 차별하는 래디컬 페미 절반입니다.

[리플수정]4. 래디컬 진영이 대중에게도 일부 지지를 받는 것은, 여성에게 강요되는 성역할과 차별 요소가 실제로 사회에 아직 남아 있다는 것에 대중 여성이 공감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런 억압은 남녀 모두에게 다 있지만요.) 즉 래디컬은 표면적으로는 PC를 가장한 주장을 하고 있으며, 정치인들은 이 때문에 여야를 막론하고 대중 여성 표를 의식해서 국내의 페미를 대놓고 배척하는 게 불가합니다.

5. 래디컬 진영의 용어 선점효과 때문에 페미라고 하면 래디컬 페미와 남성 혐오를 떠올리게 되었지만, 사실 다른 진영을 흉자라고 비아냥거리며 래디컬만이 페미라고 부르짖는건 그들의 주장일 뿐입니다. 보다 온건한 진영의 페미니스트들이 많아져서 래디컬 페미니즘을 도태시키는 것이 바람직한 자정입니다. 래디컬이 더 이상 PC인척 대중에게 스며들 수 없게 하니까요.

페미니즘에 성골진골 따지고 의미부여하는건 무의미 하다는게 드러났죠. 대학교에서 배우고 어쩌고 해봤자 학문적인 영역에 국한된 그저 이론적 개념인거지 현실세계에 정상적인 페미란 없습니다.
그리고 그거 따질 필요도 없구요. 한국 페미들 주장하는거 다 외국에서 수입해온거니까 페미 정상비정상 논쟁은 이쯤 합시다. 가상의 존재에 대해 다뤄봐야 시간 낭비.
페미나치란 말이 왜 떠올랐는지 생각해보몀 외국에서 이미 검증 된것 이란 얘기죠

[리플수정]된장발라유// 동의합니다. 양성평등을 위한 여성인권운동이라는 주장은 그들의 가면이라는게 국내외 할것없이 밝혀졌죠. 페미는 여성우월주의 운동 남성혐오 운동입니다.

응원합니다

정부:새로운 적폐다!

멋지네요

추천드립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정말 이 암울한 시대에 빛과같은 존재네요.
역시 이 나라는 어렵고 힘들 때마다 절대 악에 대항해 자기 한 몸 불사를 수
있는 영웅이 꼭 나타나네요.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단 말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중용되야하는데

존경합니다

여가부장관 하셔야.

휴머니즘 회복을 주장하는 분이죠..

오세라비 이선옥 vs 나임윤경 진선미
끝장토론 보고 싶네요

문재인 너무 역겹다

매갈정부 끝나야 가능.

ㅊㅊ

응원합니다.....

된장발라유// 이론적에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래디컬 이전 호주제 있을 당시에는 리버럴이 대세였고, 한국에서만 레디컬이 헤게모니를 쥐고 있을 뿐 서양에서는 교차가 이미 대세입니다. 외국에서 페미니즘 자체가 여성우월주의이라고 검증되고 결론지어진 바 없구요.
래디컬의 용어 선점에 동조해버려서 페미 자체를 래디컬이라는 하나의 진영으로 뭉뚱그려버리면, 여성의 권익을 보호해주는 다른 선택지가 없는 상황에서 대중 여성은 결국 래디컬을 암묵적으로 지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누가 정권을 잡으나 그들 눈치를 보는 건 마찬가지가 될겁니다.

래디컬을 페미가 변질된 여성우월주의로 보지 않고 이들을 페미라고 인정하며 페미 자체의 본질이 래디컬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러니 사실 페미를 적대하는 것처럼 보여도 래디컬에게 힘을 실어주는 사람들인 셈이죠. 애당초 오세라비 작가도 그렇게 주장하진 않았습니다.

"정말 다양한 페미니즘이 있다. 강조점이 다 다르다. 그 중에서도 현재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이른바 래디컬(radical) 페미니즘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에서 69년도부터 나온 페미니즘 흐름이다. 당시에 '레드 스타킹스'라는 급진 단체가 있었다. 빨강 스타킹을 신고 활동하는 이들인데, 혜화역 시위에서 빨강이 드레스코드인 것과 관련이 있는 거다. 래디컬 페미니즘은 레즈비언 문화와도 연관이 돼 있다. 그래서 자꾸만 남성을 배척하는 거다. 모든 사안을 여성에 대한 남성의 성적 착취로 바라본다.

그러니까 현재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이미 60년대 후반 70년대 초반 미국에서 반짝하고 끝난 방식을 가져와서 마치 이것이 세계적인 흐름인냥 따라하고 있는 것이다. 페미니즘 공부를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 2018년 중앙일보 인터뷰

칸동님// 페미니즘 내부의 자정은 페미니스트들의 몫이죠. 페미니즘 진영 내부에서 극단적인 남성혐오, 성소수자혐오주의자들이랑 손절은 못할지언정 그들을 묵인하거나 암묵적인 동조를 하지만 않았어도 이런 사달은 안 났을겁니다.
페미 아닌 사람들에게 인식 개선을 요구하기 전에 페미니스트들 스스로 노력해야죠.

칸동님// 양성평동 이퀄리즘 휴머니즘 등 페미니즘말고도 많습니다

저는 반대하는 게 지금은 래디컬들이 좀 더 깝치라고 역풍받을 준비하라고 좀 더 기다려야 할 때라고 생각, 좀 더 충분히 무르익은 다음 단칼에 페미니즘을 사장시켜버려야...

지나치게 일찍 래디컬페미니즘을 공격한다면 래디컬페미니즘을 외연확장으로 이용한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단죄를 하기 힘들게 됩니다. 지금은 좀 더 깝치라고 지켜보며 반대파들의 힘을 축적해서 분노가 터질 때 단칼에 래디컬을 넘어 페미니즘 자체를 공격해야만 래디컬을 외연확장으로 이용하는 저들을 단죄할 수 있을 겁니다. 방법은 그것 뿐이에요.

[리플수정]10238190//이퀄리즘이나 휴머니즘은 사실 젠더 뿐만 아니라 인종, 국적, 언어, 사회적 지위 등을 다 포괄하는 말이라 적확한 대체 용어가 아닙니다. 그나마 올바른 표현은 젠더 이퀄리즘 또는 이갈리타리아니즘이고 한국어로 번역하면 이게 성평등이 되는 겁니다. 다만 이걸 추구하기 위한 여성들의 움직임이 페미니즘, 남성들의 움직임은 매스큘리즘이 되는 거구요. 사실 래디컬도 본래는 수단으로서 어퍼머티브 액션을 보다 강조할 뿐 목적은 남성혐오주의가 아닌 양성평등입니다. 즉 워마드 계열은 사실 레디컬 페미니즘이라고조차 불릴 자격이 안됩니다

로코와 몰리//맞는 말이고, 그게 한국의 1세대를 계승한 강단 페미니즘의 죄이자, 정치 페미니즘의 죄이기도 합니다. 썩은 고기를 삼킨거지요. 애당초 페미니스트들 스스로가 내부적으로 치열히 논쟁하고 또 노력해서 래디컬을 끊어내지 않으면 답이 없습니다. 오세라비 작가도 그런 의미에서 정상적인 여성이 행동할 때라고 말하는 거지요.

고남정//사실 정치권도 대중 여론도 워마드를 위시한 래디컬 계열이 일베랑 같은 급이라는 걸 조금씩 눈치는 채고 있습니다. 다만 온건 페미니즘에 대한 사회 공감대가 있기 때문에 래디컬이 아무리 사고를 쳐도 페미 전체와 함께 몰락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애당초 도를 넘었다면 진작 넘었는데도 그들이 말하는 1g의 정의 때문에 완충을 받고 있으니까요. 대중 여성들에게 대체제가 나타나야, 혹은 대중여성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이들을 대체해야 그나마 손절이라도 된다고 봅니다.

응원합니다. 홧팅

공감합니다.

이런분이 진정한 남녀평등에 기여하시는 분이죠..
페미들이 남녀평등을 참칭하면서 여성우월주의를 내세우는 거지..

더 놔두시지 페미것들 더곪아야 도려내서 불로지지고 바퀴벌래 뭉개듯이 슬리퍼로 뭉갠다음에 바닥에 비벼줘야 하는데

포털 댓글이나 여초사이트나 주위의 한국여자들 보면 최소 80프로가 여슬아치들 맞든데 20프로가 80프로를 바꿀지 20프로 마저 80프로에 흡수당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