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건
여동생이지만 여동생이 아니야
제목 좀 ㅄ같은 평범한 라이트노벨이었고, 절찬리 팔려 애니화가 되었으나
에이브이 표지사기마냥 2화부터 작화가 떡락하더니
안정적인 작화를 보여주기 시작한다
움직임으로 보면 더욱 훌륭하다
심지어는
입이 떨어져 나가는 일도 벌어진다
그래도
실사를 이용해서 작화를 떼우거나
끝없이 화면을 세로로 뉘이며 애를 써보나
결국 7화를 방영해야 할 주에 제작 사정으로 결방을 하고 만다
한 주를 쉬고도 옆 아저씨를 머머리로 만드는등
전설적 행보는 멈추지 않았다
그래도 양배추가 나오는 장면만큼은 멀쩡했다
이 애니를 뛰어넘는 작품이 이후 나온다면
양배추조차 망치는 작품이거나
무사시건도의 후속작일 것이다
데어라 3기 보기전에 한편씩보면 좋음
이쯤 됐으면 무사시 건도랑 비교해도 안밀리지 않음 최소한 무사시 건도는 퀄이 낮아서 그렇지 입만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일은 없었던것 같은데
이정도면 작가가 고소해도되지않냐
입 떨어지는게 제일 무서움 ㄷㄷ
데어라 3기 보기전에 한편씩보면 좋음
돈을많이주시오
이쯤 됐으면 무사시 건도랑 비교해도 안밀리지 않음 최소한 무사시 건도는 퀄이 낮아서 그렇지 입만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일은 없었던것 같은데
이정도면 작가가 고소해도되지않냐
기승전양배추
양배추에 온힘을 쏟았네.
데어라 3기랑
5등분이
바짝 추격중 아닌가
양배추 때문에 작화 올라감
5등분이 뒤를 잇고있지
이거 전에도 무슨 대전 애니인지 학교 애니인지는 BD판 내면서 카메라 구도까지 아예 싹 바꿨더만
이건 BD 아직 안 나왔냐
무슨 진격의 거인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