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엄청 고픈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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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중국인들 有
배 엄청 고픈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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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짤 3접시 이미 담고 사람들 못오게 몸빵중
셋째 짤
손으로 마구 퍼 담다가
접시로 퍼 담기 시작...ㅎㄷㄷ
좀비전쟁이라도 시작됐나
상식도 없고 배려도 없고 개념도 없고...
미개한 종족
어휴 짱깨는 짱깨네
근데 다 먹기라도 하지....
저래놓고 다 남김
아. 진짜 촌스럽다...
저래놓고 다 먹기나 하면 다행인데 또 그걸 남겨요. ㄷㄷㄷ
아 중공민..
한국도 코스트코 가보면 별반 다를 것도 없더만.. 뭔
코코에선 저런거 한번도 못봤는디요...
응?????? 돈내고 사면 상관없는디???? 북적이는거랑 저거랑 비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왔다 물타기
자국민 욕 싫군요
한국코스트코에서 저런걸 봤다구요? 요즘은 양파그지도 없구만
에이~
조선족보다 더 쪽국 같은데~
활동은 디게 많이 하네
저렇게 가져가서 다 먹지도 않아요... 버리는게 반.. 테이블 개판 만들고..
어제 TV 보니..
옌타이 대학교...
전원 기숙사 생활...
식당이...
한 번에 500명 배식 가능....
개천한것들.. 사람같이 안보이네.
이런데 짱깨 늬들이 한국수준 타령을 해?
저러고 다 먹지도 않아요 그게 가장 큰 문제.
개들 밥먹을때 개밥그릇 땅에 놓으면 저렇게 미친듯이 달려 드는데 마치 개같네
예전에 뷔페에서 게요리나오니까 엄청 사람몰리는거라고.. 그리고 남기고 가더란.
줄서서 받았는데 더럽게 짜고 살도 없는데가 태반이더라고요
저렇개 미개한 종족이 지구상에 또 있을까? 진짜 아마존 정글 원주민도 저러지 않을듯
돈주고 사료처먹는거같네
대부분 해산물 보면 미치네요
나빠지겠다고 하는모습들 빨리 착해져야 하는데
다낭에서 중국인 옆에서 식사하는데 정말 쌓아놓고 먹더군요
교육 안시킨 개들 밥주는 모습이네요.
어후 짱글링들
뭐지 생생정보통 찍나
혐오 조장
전투력 좋네요
중국인들 부페가면 저 지랄 해놓고 거의 안먹음. 식당에 피해를 주는만큼 이득이라 생각하는 계산법인듯...
조식있는 호텔 투숙시 중국인 단체 관광객 있다면 아에 일찍 먹거나 또는 늦게 먹어야(요리 몇개만 있음)
중국편을 드는건 아닌데 저런곳은 거의 60~89원정도 ( 한화 9900 ~ 14700원정도 )의 뷔페죠. 그러니 저기 오는 대부분의 사람이 우리들이 말하는 인민들임.. 그 사람들에게는 오랜만에 큰돈쓰고 오는곳이기때문에 저런행동들이 나오는거임. 4~5성급 호텔 뷔페가면 저런 장면은 볼 수가 없어요. 사회신분, 경제생활이 격차가 판이 다르게 크기 때문에 딱 자기 배부를정도만 가지고 와서 먹음. 왜냐면 4~5성급 갈 정도의 사람은 저런 생활이 늘상 있는 일이니 거지때같이 왕창 쓸어와서 먹을 이유가 없음. 저사람들도 그런짓을 아주 미개하다고 생각함. 중국 인민들의 저런행동 비판해도 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도 저런짓 하는 사람들 엄청 많음. 코스트코 거지, 이케아 거지, 대형매장에 곰국 끓여다가 남은 뼈 가지고와서 국물이 진하게 안나온다며 환불요청하는 사람, 수능전에 보온 도시락 구입해서 딱 하루만 쓰고 보온기능이 별로라고 환불 요청하는 사람들, 갈비 구입해서 거진 다먹고 뼈 두조각만 가지고 와서 고기가 질기다고 환뷸 요청하는 사람, 패딩 사서 겨울 내내 잘 입고 다니다가 때,먼지,옷이 닳은 부분이 믾은데 따듯하지 않다고 봄에 환불해달라고 하는 철면피들.. 박항서 감독 덕분에 베트남에서 몇년동안 거주중인 한국인들 대상으로 무료 이벤트 열었는데 소문 듣고 관광온 한국인들 나는 왜 안주냐며 따지는 거지들.. 자게이라면 저런류의 글들 많이 봐왔을겁니다. 누가누굴 까기보단 그냥 자신이 저딴 행동들을 안하면 됨.
좀더 자세히 이야기 드리면. 고급 호텔을 가도. 비슷합니다
일단 고급 호텔은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저렇게 몰리진 않아 몸 싸움은 없으나. 테이블에 보면 보통 인당 3~4 접시 쌓아놓고 먹습니다.
똑같아요
미개한 새끼들
총장이 기숙사 기념행사에서 뷔페식 제공하는날 대학생들이 저짓하더만요.. ㅎ
빕스 샐러드바 이용하는데,,
어떤 인간이 해산물스튜에서 가리비만 골라 전부 퍼가는걸 보고 중국이나 한국이나 똑같다고 생각이듬...
중국이 정도가 좀 더 심할뿐 매한가지
좀비들인가..
저런 영상 보면서
미개하다고 욕하거나
터무니 없는 선민의식 느끼는 사람 좀 없었으면...
호텔 부페는 물론 저렴한 동네 고기 부페에서도
음식 담아 놓은 통을 말 그대로 통채로 들고가서
자기들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먹는 사람들이
있었던게 1990~2000년대 우리나라 모습입니다.
캐비어 나온다고 해서
가족들과 함께 고급 호텔 부페 갔다가
저 영상 수준으로 육탄전 벌이는 사람들 모습 보면서
아이들 보기 부끄러웠던게 2000년대 중반이었고요.
ㄷㄷㄷ 현기증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