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 김보름

조금만 검색해도 나오는걸 뻔뻔하게 한다는건..

저 궁금해서 그러는데 저 남자 둘은 왜 나온거에요?
가족관계라는거에요? 아니면 남편될 사람이란 건가?
몰라서 묻습니다.

이거 근데 인터뷰한게 8일이고 심석희 폭로는 9일이고 왕따방송은 그 후인데...

노선영 선수가 괴롭혔다는 사실 유무를 떠나 팀추발 경기는 당연하게 느린선수에 맞춰줘야 하는거 아닌가??

온갖 미투미투가 벌어져도 다같은 미투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다른 건들에서 수차례 확인한 바
노선수가 행여나 진짜 그랬다고 하더라도 김보름은 용기를 낸 것이 아니라 그저 누군가의 물타기 카드로 이용되고 있다는 것

노선영 선수는 심석희일이 더중요하다고
내가 반응하면 시선이분산된다고
맞대응 안한다함
인성차이 무엇

노선영선수가 남을 괴롭힐정도로 힘이 있엇다면 왕따를 당햇을까요
설마하니 팀추월이 무슨경기인지 몰랏다고는  안하시겟지요
팀추월은 가장늦게 들어오는선수 기록이 팀기록이 되는경기인데 그런 경기규칙을 몰랏다고할것인가
그런경기에서 왕따를 당해서 수모당하는 선수가 얼마나 힘이있어서 후배들을 괴롭힐까

관상은 과학.

인터뷰한 꼬라지 자체가 왕따당한 상황이 아닌데 이제와서 이걸 언플해보겠다고 하는게 웃기네.

김재호와 김재열이 김보름과 무슨 관계죠? 무슨 말믈 하려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의심이 될 법도 하지만 채널 A에서 꾸준히 심석희 성폭O 사건도 보도 하던데요.
물타기로 보기 좀 그런듯.
그리고 김보름은 숏트랙에서 스피드로 온 선수인데 스피트에 쭉 있었고 한체대 직속 4년 선배인 노선영을 왕따시킬 수 있다는게 말이 좀 안되긴 하지 않나요?
게다가 팀추월 팀이었던 박지우는 한창 왕따 논란이었던 시절에 노선영과 팔짱끼고 외출하는 사진도 있고 하던데요.
섣불리 판단할 문제는 아닌 듯.

진짜 올만에 보는 얼굴이지만 참 꼴보기 싫은 얼굴이네. 표정에서 이미 성격이 보임.  얼마나 가나 함 보자.

독대갈 이새낀 빙신연맹 사람인가?
팀추월 경기 자체가 팀웍인데
무슨 선수 스피드 타령만 하고있어
알바뛰냐?

나는 피카츄 배나 만지고 있어야겠다.

개인적 의견만 적는다면 잡혀가겠지.
그렇습니다. 저는 잡혀갈 정도로 그런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걍 내비둘겁니다. ㅋ 잡혀가기 싫응게

댓글에 ㅂㅅ연맹 직원인지 임원인지 하나 굴러다니네 ㅋㅋㅋㅋㅋ

염색머리랑 인상이랑 다 옛날 서지영 생각나네..

한창 평창 때문에 문체부 감사하고 할때 당시 팀추월 경기 때 궁금한게 있는데
나무위키에서 내용을 좀 가져오면
노선영 선수가 마지막에 2번으로 연습을 했지만 당일 갑자기 3번으로 바뀌었고 심지어 한번도 3번으로 훈련해 본 적이 없었다고 했고
문체부 감사에서 노선영 뿐만 아니라 김보름도 노선영이 마지막에 3번으로 달리는 것을 몰랐다는 것이 확인되었는데
또 밝혀진게
백철기 감독과 박지우 선수가 순서 변경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박지우에게 노선영, 김보름과 상의하여 결정할 것을 지시
그런데, 경기 당일까지 상의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박지우를 뺀 두 선수 모두 당일까지 이에 대해 까맣게 몰랐음.
오히려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고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는 박승희가 노선영, 김보름에게 설명해준 것으로 밝혀졌음.
박지우가 어째서 백철기 감독의 지시를 이행하지 않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음.
주행 순서에 대해 확실히 결정하지 않고 선수들에게 상의하라며 떠넘긴 백철기 감독의 무책임함과, 본인이 감독에게 순서 변경에 대해 말을 꺼내 놓고서는 정작 중요한 동료 선수들에게는 이야기하지 않은 박지우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 낳은 결과이다.
라는 내용이 있는데
김보름 노선영 말고
백철기감독이랑 박지우선수도 좀 캐봐야 알거같은데...

독대갈 니몬데?
뿌락치가?

독대갈님이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겠다. 대충 규칙 알아보니 맨 마지막으로 들어온 주자의 기록이 팀기록으로 된다던데. 마지막 주자를 챙기면 경기결과가 더 나빠졌을꺼다 라고 말하니... 이거 상식 수준이 있어야 뭐라 대꾸를 하는데..  보니 노선영 선수가 선두로 계속 달리다가 후열에 들어가니 바로 떨궈 내던데요? 정상적인 경기라면 중간라인 들어가서 뒷사람이 밀어주고 앞사람이 바람막아주며 운영해야된다던데. ㅎ 기본적인 룰을 숙지하고 글을 쓰시는건지 알고 싶네요! 밑에 댓글로 계속 지적해줘도 같은 글만 쓰시니 마치 뭔가 받은사람 같아요!

어우 저 눈.. 저런 눈을 경계 해야 됨

삼백안은 관상에서 안좋은 눈으로 여깁니다
완벽한 삼백안이에요 믿을수 없는 사람이죠

독대갈 이사람은 닉값하는듯 하네요. 전라도에선 돌을 독이라고 하거든요.

거짓말을 하는 눈이다.

사진을 보면 시선이 김보름선수 기준  자꾸 왼쪽방향 아래로 가는것을.볼수있죠 거의불확실하고 추상적인걸을 말할때 그렇다고하죠 보통. 반대로 오른쪽은 구체적이고 논리적인걸 이야기할때 오른쪽아래로 간다고합니다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 표정 뭔가 좀 이상다하면 제가 이상한걸까요?;;;그냥 표정이 뭐라해야할까;;;;;진정성도 안 느껴지고,

경기 끝나고 노선영 선수 다독여준 밥데용코치한테 물어보면 답나옴.
이런건 제3자가 지대로 알고 있지

숲 속 친구들 넘쳐난다.
무슨 관상 드립을 치질 않나 킹리적갓심이 오지네.
의심이야 충분히 할 수 있는 거지만, 비난은 밝혀지고 나서 해도 안 늦지 않나?

김보름이 잘못한게 아무것도 없어도 경기 룰 이해 없이 국가 대표된 사건임 ㅋㅋㅋ
빙엿 알바는 좀 꺼져주고

관상...

하... 이 개쓰레기 적폐언론들을 박살났으면 좋겠는데 제발 어떻게 안되나

쟤 뭔가 생각하거나 자체 발언 검열(해봤자지만) 할때 항상 왼쪽 아래 쳐다봄. 저 버릇 못 고치면 정말 진정성 없는게 눈에 띔.

관상은 과학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일버러지들이 말하는 특정지역은 과학이다라고 말하는 그 쓰레기같은 주장에 동의하시는겁니까
감사결과를 100프로 동의할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사실관계를 두고 판단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신빙성없는 관상이니 이런 말은 좀 안했으면 하네요...

김보름이 올림픽에서 한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지금 노선영의 갈굼을 가져온 것 맞지요.
백 번 양보해서 선수끼리 디스하고 뭐 갈굼이 있었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그 걸 국대가 올림픽에서
저렇게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팀을 엉망으로 만들어도 되는 것의 이유는 될 수 없습니다.
노선영의 갈굴(?)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고, 그 게 통상 체육계에서 일반화된 것 정도인데도
그 걸 계속 주장하면서 자신이 이전에 한 잘못된 행동을 합리화하는 도구로 쓰는 건, 김보름 스스로
자신이 한 행동이 사적인 감정으로 인한 것 임을 자인하는 꼴입니다. 스스로 무덤을 계속 파고 있는 짓이죠.
왜 그럴까요? 단지 억울해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