땜질한번 하려는데
납이랑 인두가 서로 싫어하네요.아주 춤을 춥니다..
잘하는 법 뭐 없나요? 실납은 어떤걸 쓰고 그 바르는 뭐시기도 있어야 할 것 같은데;;
https://cohabe.com/sisa/88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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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르는 뭐시기가 다 해결해 줌..
그거 싸구려 쓰고있긴 한데.. 효과가 없네요
플럭스
네 플럭스.
근데 똥손이라 안돼네요
플럭스를 납땜할곳에 잘 발라준 다음에,,
인두에 납을 놓여 붙이고 가져다 댑니다.
그러니 훽 떨어지네요. 뭔가 스킬이 필요할것같네요.. 구슬처럼 휙 멀리 날아가버려서요.
아..플럭스를 납땜할 곳에 발라두는것이었군요.
전 여태 플럭스를 실납에 묻혀 썼는데;;
똑같습니다
납에 묻히나 납땜할자리에 묻히나
ㅋㅋㅋㅋㅋㅋ 이게 뭔 방법이라고 ㅎㅎㅎ
1. 납땜할 자리에 플럭스를 바른다
2. 납땜할 자리를 인두기로 충분히 열을 가한다
3. 납을 적당량 집어넣는다
4. 납을 떼고 인두기를 뗀다
근데 왜 납이 미친듯이 구슬처럼 휙휙 다니다 고착되는걸꺼요. 유튜브강좌좀 봐야겠네요.
플럭스만 잔뜩 발라줘도 효과 있음...
바르는것과 바르지 않는 차이는 커요,,,특히 초보에게...
그런것 같네요.
종이박스 종이컵 등에 인두기로 지그시 눌러 구멍을 낸다.
몇번 반복하여 팁의 이물질을 제거한다.
납땜한다.
이리 해보세요.
이물질 제거는 이미 했는데요. 문제는 갖다대면 막 춤을 춰요.;;원치않는 부위에 녹아서 붙어버리네요. 실납 좋은걸로 써야 할까요
인두기를 납땜할 부위에 충분히 대고 열을 전달한 후
납을 땜할부위에 대서 녹여보세요.
아 해주고 싶다.
유튜브 찾아보니 무연납 말고 고주파인두기에 유연납이 그리 잘된다네요. 무연납은 녹는점이 높다나 그러네요
전자과 출신인데 인두 메이커를 까먹....
하코 였나 그게 젤 좋음
유튜브에서 itsystem 검색해서 보세요
네네
참고 잘 되었습니다.
플럭스있음
지들이 알아서 붙어요
그거없음 개거지됩니다
플럭스 노란거 있는데 써볼게요
땜질할 부분에 인두기 가져다 대고 신속하게 납을 들이 댑니다
그리고 한번씩 납이 삭아서 찌꺼기 대롱대롱 거리면 물묻은 스펀지에 한번씩 칙칙 하고 부벼주고요..
별로 어려울건 없는데요..
납도 녹는온도가 재각각인데 냉납되면 전기 전도가 잘안되거나 금방 떨어집니다.
또 너무 지지고 있으면 반도체 패널이 녹아서 벌어지기도 해요..
신속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저는 마우스나 일반 가전기기도 뜯어서 단선된거 붙이고
1mm쯤 되는 콘덴서 같은것도 다른데서 뜯어다 고장난거 살리고 그랬는데 누가 알려준적도 없고 걍 혼자했습니다 ㄷㄷ
일반적으로는 플럭스 없어도 되요.
QFN 정도 붙일때나 필요하죠.
납을 인두로 녹이면 연기가 나죠. 그게 플럭스에요.
납 자르면 안에 플럭스가 있어요.
따라서 타서 날라가기 전에 부재에 바르면 됩니다.
뭐든 붙일땐 먼저 납을 발라줍니다.
플럭스가 아니라 납을 발라줍니다.
납대고 인두기 대고 타면 동시에 땝니다.
재빨라야해요. 인두기로 찍고 있으면 플럭스 다 타버려서
납이 거칠어져요.
칩저항을 PCB에 붙인다면.
PCB에 앞서 말한데로 납을 살짝 바르고
칩저항 양쪽에도 똑같이 그렇게 납을 발라줍니다.
그리고 저항을 PCB올리고 따로 납 필요없이
인두기로 누르면 붙습니다.
요욛하면 납대고 인두로 녹이고 동시에 빠르게 땐다. 이게 포인트
쉬운듯 어렵습니다 ><
자주 해봐야 숙달될 거같네요
고수는 장비를 탓하지 않는다
전자과 출신 IT쟁이 경험담
저도 땜질은 겁나 못해서
교수님이 얼굴에 대고 갈고 그랬죠ㄷㄷ
납땜할자리를 충분히 달궈줘야 납이 걷돌며 둥굴게 맺히다 식지 않고 회로기판에 잘퍼지면서 식어요
납냄새가 항기롭다 늦껴질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