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 분기점이 4백만이라니..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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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망했군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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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스토리에 소재만 마약넣음
누가 그러던데요, 자기가 리얼도 피하고 염력도 피했는데 송강호한테 속아서 마약왕을 극장에서 보고 말았다고..;;
ㄷ ㄷ ㄷ 그정도인가요
염력 어제 케이블에서 해주던데.. 보다가 매트릭스3 봤네요
영화가 배우빨로 되는게 아니란거
뻔한것고 그럴싸하게 만드눈게 감독 능력인데
그게 안됨
올레에서 쿠폰으로 봤는데도 쿠폰이 아까울정도...
일단 너무 재미가 없음 ... ㅠㅠ
이게 정말 내부자들 찍었던 감독이 찍은건지.. ㄷㄷㄷ
하이베르 바르뎀의 에스코바르..랑 2/3가 같은 느낌..뻔함...
나름 볼만했는데. 신파도 없고 오버연기도 없고
저도요
저도요... 기대치를 굉장히 낮추고 송강호만 보니 볼만하더란.. 물론 스케일과 등장 배우에 비해 꽤 지루하고 단조로움
저도요 재밌었음. 사투리때문에 배역 이름을 제대로 못듣고 헷깔려서 연달아 2번 다시본건 함정ㄷㄷㄷㄷ
캐비어로 알탕 끓였다는 전설의 작품평을 만들었죠
송강호 때문에 보려고 했는데 안 보길 잘한 듯 ㄷㄷㄷㄷㄷㄷㄷ
좀 더 야하고 과격할 필요가 잇어야 했는데 너무 무난하게 내용전개
전 재밋엇는데.. 역시 송강호더라구요.
다 좋았는데.. 중간에 스킵당한 느낌....
1. 영화가 좀 산만한 편집
2. 좋은 배우들 가져다가 드럽게 못써먹음,.,(송강호만 독보적임)
3. 송강호 역활도 그닥 메리트있게 다가오지 못하게하는 연출
4. 쓸데없이 러닝타임이 넘김...
걍 송강호 연기볼려면 괜찮았고 나머진 진짜 아쉬움만 남는 영화.
공감합니다. 편집이... 집중 해서 보려고 하면, 장면 넘어가고... 또 집중하려면 송강호 주변 등장인물들이 바뀌고... 쓸데없이 안나와도 될 인물들도 꽤 되고...
마지막엔 송강호의 내면갈등연기로 30분?잡아 먹음.
전체적인 시나리오가 범죄와의 전쟁을 연상시키는데... 전혀 집중할 수 없는 내용의 흐름...
요즘은 입소문 안좋게 나면 끝장임...
전 재밌게봤어요 배두나캐스팅만 아쉬웠음
그래서..마약을 복욕하고 보면 어떨지 ㅋㅋ
정치색 가득한 영화에 그냥 마약만 넣은. 그래서 지겹죠.
ㄴ.ㄹ씬하고 이쁜여배우많은데 배두나를 왜넣음??
나르코스 본 사람은 저런 영화 못볼듯요
영화에 야마가 없음. 그냥 다큐멘터리.
안 보길 잘함류 ㄷㄷㄷㄷㄷ
한국영화는 돈주고보기아까움 ㅡㅡ 전에는 그래도 봐죠야지 발전도있고 그런생각이였는데 맨날맨날속으니
전 재밌던데..
그나마 송강호 배우가 나와서 망정이지.. 다른배우 나왔으면...
한마디로 감독은 부도남.. ㅡㅡ
나쁘진 않았는데 쓸데없이 길더라고요
홍보가 좀 부족하게 느껴짐
편집이 문제...
재미드럽게없더란
누군가의 영화 평에 나와있더군요 케비어로 알탕끌였다고 ㅋ
ㄷ ㄷ ㄷ ㄷ ㄷ
그 정도인가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