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를 그냥 끌고 감
https://cohabe.com/sisa/883586 옛부터 호랑이를 무서워 한 이유.JPG 키넛 | 2019/01/14 16:14 26 2988 황소를 그냥 끌고 감 26 댓글 Renard 2019/01/14 16:16 냥펀치 핑쿠 빌런 2019/01/14 16:15 엄마가 떡장사 나가셨는데... 안 돌아오세요 ㅠㅠ 너님은끔살요 2019/01/14 16:15 새끼가 소고기를 룻벼 2019/01/14 16:15 야생동물한테 가축은 진짜 쉬운 타겟이지 프라빈 2019/01/14 16:17 조선왕조실록에도 민가로 내려온 호랑이가 소의 목덜미를 물고 담을 그냥 뛰어넘었다는 기록이 있음 너님은끔살요 2019/01/14 16:15 새끼가 소고기를 (gP4akV) 작성하기 핑쿠 빌런 2019/01/14 16:15 엄마가 떡장사 나가셨는데... 안 돌아오세요 ㅠㅠ (gP4akV) 작성하기 메르시위도우궁댕이 2019/01/14 16:21 업진살 살살 녹는다 (gP4akV) 작성하기 반닥붕 2019/01/14 16:22 소떡소떡 ㅠㅠ (gP4akV) 작성하기 아키로프 2019/01/14 16:23 호랑이영자씨가 맛있게 드셨답니다 (gP4akV) 작성하기 룻벼 2019/01/14 16:15 야생동물한테 가축은 진짜 쉬운 타겟이지 (gP4akV) 작성하기 Renard 2019/01/14 16:16 냥펀치 (gP4akV) 작성하기 라타라타아라타 2019/01/14 16:23 전치 0 일 (gP4akV) 작성하기 프라빈 2019/01/14 16:17 조선왕조실록에도 민가로 내려온 호랑이가 소의 목덜미를 물고 담을 그냥 뛰어넘었다는 기록이 있음 (gP4akV) 작성하기 여수가는소라 2019/01/14 16:20 소얼굴에 모자이크는 왜한거야 저작권? (gP4akV) 작성하기 XD.Global망해라 2019/01/14 16:21 냥냥펀치맞고 뭉개져서 혐짤방지용 검열일걸 (gP4akV) 작성하기 똥개 연탄이 2019/01/14 16:20 참고로 조선시대에서는 군대를 무장시켜서 출동시키는것은 왕의 허가가 필요한데 왕의 허가 없이 군대를 무장시켜 출동시킬 예외가 있음. 마을에 호랑이가 나타났을때. (gP4akV) 작성하기 똥개 연탄이 2019/01/14 16:21 일제시대만 해도 독립군 잡으러 다니는 일본군이 호랑이에게 물려가서 일본군 부대가 호랑이 잡을려다가 실패한 일도 있음. (gP4akV) 작성하기 똥개 연탄이 2019/01/14 16:22 군인 혼자서 K2의 5.56mm를 멀리 갈겨도 호랑이 잡기 힘들다고 들음. 털이 빳빳해져서 몸이 실제보다 커보이고 5.56mm는 2차대전의 소총보다 약하기 때문이라나? (gP4akV) 작성하기 루리웹-7584145417 2019/01/14 16:23 약하다고? (gP4akV) 작성하기 똥개 연탄이 2019/01/14 16:23 가죽따윈 필요하지 않은 단순 사냥에서 군용 소총 쓰지 않고 맹수용 사냥총으로 쓰는 이유도 호랑이 한방에 보낼 위력 때문에 그렇다나? (gP4akV) 작성하기 토공 2019/01/14 16:20 출하직전의 황소는 대충 1톤정도 된다. (gP4akV) 작성하기 사모셋 2019/01/14 16:21 한우가 암컷이 300kg 수컷이 450kg 정도고 시베리아호랑이가 암컷이 150kg 수컷이 200kg 정도임. 지 몸보다 두배는 큰걸 끌고가는거 (gP4akV) 작성하기 반닥붕 2019/01/14 16:23 와 호랑이 개쩐다 (gP4akV) 작성하기 홀라르 2019/01/14 16:22 호랑이가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고 있긴 했지만 해수구제사업으로 호랑이 씨를 말려버린 일제는 진짜.. (gP4akV) 작성하기 서유혼 2019/01/14 16:23 사람이 먼저지 넌 호랑이 있는 산에 등산가고 싶냐 (gP4akV) 작성하기 가나쵸코 2019/01/14 16:22 소고기 맛있는건 알아가지고 (gP4ak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gP4ak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펑하면 뭐다? 복이다!! [49] 페미나치척살하자 | 2019/01/14 16:17 | 3968 옛부터 호랑이를 무서워 한 이유.JPG [27] 키넛 | 2019/01/14 16:14 | 2988 [소녀전선]이모코센세 라플비 짤 [5] 스이아 | 2019/01/14 16:14 | 3581 젤다의전설 김정호 빌런.jpg [17] 가나쵸코 | 2019/01/14 16:13 | 4124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블박.gif [23] Brit Marling | 2019/01/14 16:13 | 5533 문통 화 단단히 나셨어요 [19] ((((((())))))) | 2019/01/14 16:12 | 5877 경관님 편지왔습니다 [6] 그렇게살면안돼 | 2019/01/14 16:12 | 3491 안방에 화장실이 따로 있는 이유.jpg [7] 아론다이트 | 2019/01/14 16:11 | 5246 이영호 능욕 레전드 [8] 코토하P | 2019/01/14 16:11 | 2946 지금시점에 85n 어떨까요 [11] Ektar100 | 2019/01/14 16:11 | 3840 미세먼지 뿜뿜하는 화력발전소 폐기해야죠 [10] 필씨필씨 | 2019/01/14 16:11 | 7689 샤워하는 ㅊㅈ ㄷㄷㄷㄷㄷㄷㄷ [28] kkks | 2019/01/14 16:11 | 5678 빈유는 절대 못함 [15] Lulu:Amour | 2019/01/14 16:09 | 3013 일본에서 난리 난 사건 [22] 언니거긴안돼 | 2019/01/14 16:09 | 4125 어릴때 최고의 무술인줄 알았던 기술 [24] 우주인비그스 | 2019/01/14 16:08 | 5093 « 36611 36612 36613 36614 36615 (current) 36616 36617 36618 36619 366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바나나를 끓이면?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김연우 아내의 미모 윤석열 효과.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충청도 여자랑 ㅅㅅ하다 트라우마 온 썰.jpg 후방 - 야외에서 찍는 AV의 진실 치마가 짧은 복장 gif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40%에서 무너진 여자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1억 = 110명, 1000만원 = 1100명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오늘 저녁 6시 이후로 유게 사람들 얼마나 빠질까? 한국 탱크 가져간 폴란드 근황. jpg 900조 '계엄 청구서'.jpg 12.3 내란의 비밀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KBS 단독, 김건희 육성 파일 나왔다.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강남 집값 홍석천도 게이 같다고 생각하는 행동.jpg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리all돌 전시장 구경 후기 AV) 보징어게임에 참가하게된 여자 . JPG 부산-후쿠오카 운행하던 쾌속선 운영중단 철수 오 600만원~1800만원 오징어게임 감독 근황 해외에서 인기라는 예수상 우리동네 성적 취향이 독특한 애엄마 호불호 갈리는 몸매 지금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무당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오징어게임 최고네요. 삼성 반도체 근황 싱글벙글 출근길이 즐거운 AV배우.jpg BBC가 선택한 ㅊㅈ 현재 일본에서 개까이고 있는 성형의 조세호 손절한다고 인스타올린 연예인 미국식 도시락.mp4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가족 추정 4명 숨진 채 발견 뉴진스가 하이브를 나간 이후 ㅋㅋㅋ 오늘 또 비주얼 찢어버린 4세대 최강 여돌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대박 예정이라는 무속인 눈나 한반도에 ㄹㅇ 추위가 찾아왔다는 징조 배나온 사진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유인촌 아들 근황 이쁜데 안뜨는 츠자 가수 ㄷㄷㄷㄷ 개그우먼 깡다구 삼성근황 월급 1억 실수령액 ㄷㄷ 흔한 이마트 회장의 덕력.jpg (포켓몬) 충격적인 가라르 코산호 근황.jpg 미스 프랑스 인종차별 논란.jpg 너 나 좋아하잖아 대환장해버렸다는 폐차 사고 루이지 근황 뇌과학자가 말하는 'ja위행위 뇌손상'의 진실 가슴이 몸매의 다가 아님 중요한건
냥펀치
엄마가 떡장사 나가셨는데... 안 돌아오세요 ㅠㅠ
새끼가 소고기를
야생동물한테 가축은 진짜 쉬운 타겟이지
조선왕조실록에도 민가로 내려온 호랑이가 소의 목덜미를 물고 담을 그냥 뛰어넘었다는 기록이 있음
새끼가 소고기를
엄마가 떡장사 나가셨는데... 안 돌아오세요 ㅠㅠ
업진살 살살 녹는다
소떡소떡 ㅠㅠ
호랑이영자씨가 맛있게 드셨답니다
야생동물한테 가축은 진짜 쉬운 타겟이지
냥펀치
전치 0 일
조선왕조실록에도 민가로 내려온 호랑이가 소의 목덜미를 물고 담을 그냥 뛰어넘었다는 기록이 있음
소얼굴에 모자이크는 왜한거야 저작권?
냥냥펀치맞고 뭉개져서 혐짤방지용 검열일걸
참고로 조선시대에서는 군대를 무장시켜서 출동시키는것은 왕의 허가가 필요한데
왕의 허가 없이 군대를 무장시켜 출동시킬 예외가 있음. 마을에 호랑이가 나타났을때.
일제시대만 해도 독립군 잡으러 다니는 일본군이 호랑이에게 물려가서
일본군 부대가 호랑이 잡을려다가 실패한 일도 있음.
군인 혼자서 K2의 5.56mm를 멀리 갈겨도 호랑이 잡기 힘들다고 들음.
털이 빳빳해져서 몸이 실제보다 커보이고 5.56mm는 2차대전의 소총보다 약하기 때문이라나?
약하다고?
가죽따윈 필요하지 않은 단순 사냥에서 군용 소총 쓰지 않고 맹수용 사냥총으로 쓰는 이유도
호랑이 한방에 보낼 위력 때문에 그렇다나?
출하직전의 황소는 대충 1톤정도 된다.
한우가 암컷이 300kg 수컷이 450kg 정도고 시베리아호랑이가 암컷이 150kg 수컷이 200kg 정도임.
지 몸보다 두배는 큰걸 끌고가는거
와 호랑이 개쩐다
호랑이가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고 있긴 했지만
해수구제사업으로 호랑이 씨를 말려버린 일제는 진짜..
사람이 먼저지 넌 호랑이 있는 산에 등산가고 싶냐
소고기 맛있는건 알아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