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82808
암사역사건, 미해병대의 칼부림 제압교본
암사역 칼부림 사건 현장에서 19살 범인과 경찰의 대치상황
암사역 19살의 겁없는 범인이 자신의 고딩 친구에 대한
칼침 사건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경찰의 겁먹은 대응에 공분이 하늘을 찌르고 심지어는
서울경찰청장에게까지 보고가 됐다고....
동영상을 본 많은 국민들은 경찰을 믿을수가 있나 남의 일이 아니다. 내가 당할수 있다란 생각에
경찰의 아무런 훈련도 대책도 없는 대응 겁먹은 대응 방식에 분노로 끝나지 않고
스스로를 지키자는 요구사항에 따라서
저는 세계 최강 전투부대이고 백병전에서 용맹하고 노하우가 많은
전직 미해병대 전투 교관의 칼가지고 장난치는 악당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동영상을 올립니다.
미해병대의 대처방식 핵심은
무조건 칼잡이의 머리 부분을 손바닥으로 밀치고 특히 눈부위를 노려야
범인이 칼을 어떻게 휘둘러야지 생각보단 눈이 아무것도 안보인 것에서 탈출하려고 아두바둥한다고...
칼든 상대와 싸울 땐
무조건 방어만 하지말고 들어오는 순간 선제공격을 하라는 이야기.
방어적이고 겁먹으면 칼든 넘은 더 공격적이고 난폭하게 들어온다고 합니다.
https://youtu.be/eNaO4fZX8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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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저건 쓰면안되나;;;
쓰신 썻는데 경찰이 겁먹고
사정거리 밖 멀리서 핑...ㅎㅎ
옆에 있는 동료는 더 겁먹고 그 순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말로만 칼버려 칼버려
테이져 쏴는데 안맞았죠
칼버려..는 무기쓰기전 행동요령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런거 보고 어설프게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 하고 깝치는 사람 없기를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조건 도망가세여
총은 둿다가 어디다 쓰나요? 테이저건이나?
그냥 총으로 쏴죽이면 안되나여
다리를 향해서 쏴도 되는데
경찰이 총쏠줄도 몰라요.
경찰이 선빵으로 찔렸어도 총쏘면 난리남
정당방위도 적용안됨
합기도 유단자라 호신술이나 발차기로 칼든 사람 제압하는거 많이 배웠어요
근데 실전에선 도망가는게 최선입니다.
훈련과 실제는 다르다고 봐야
음... 제가 배운기술이랑은 다르네요 ㄷㄷㄷㄷ
일단 칼을 피하는거까진 동일한데, 저는 운동의 진행방향으로 상대를 제압한다로 배웠거든요.
영상에서는 칼을 피하고 진행방향의 역방향으로 제압하네요~ ㄷㄷㄷㄷ
근데.. 실전에서는 칼 피하는 1단계도 어려울듯 ㄷㄷㄷㄷ
따라 할 생각 마세요 꽤 훈련받은 사람조차 실전서 실패하고 피범벅되기 일수입니다 방검복을 입은게 아닌이상 걍 도망치셈
식칼들고 X자로 휘두르면 뭐 저양반도 답안나올듯한데
미국 같았으면 경찰한테 총맞았을듯 ㄷㄷㄷㄷㄷㄷㄷㄷ
우리도 저런 경우는 쏴도 됨니다 근데 경찰이 안한거죠
쇼입니다. 무기들고있으면 같이 무기들거나.. 아니면 답없어요..
그냥 쇼임..
그렇죠 칼든 손이 앞에 있음 쇼라도 하는데 칼근 손이 뒤에 있음 정말 답 없음
이건 내가 무기가 없고 상대가 있을경우 어쩔수 없을때죠.
경찰이라면 상대가 칼들고 있으면 경고하고, 그래도 안들으면 총쏴야죠.
맨손으로 제압하는건 미친짓.
범죄도시에서 영화하고는 천지차이구만 실전은 음 저리 칼들고 설쳐도 총도 못쏘는 건가 정당방위라는게 있을텐데 법이 참
결롱는 그거네요.. 우리 나라 공권력 집행력 올려야 한다...
저 상황에서는 미국 같아서는 바로 경고 후 안 들으면 집행하죠...
http://www.fomos.kr/talk/article_view?indexno=461694&bbs_id=4
따라하다 다치지 말고, 야구방망이나 쇠파이프 같은거 없다면, 바로 36계와 경찰신고가 답이라고 봅니다.
근데 이게 왜 속보져?
그럼 뭐가 속보에요
해병대교본이 속보에요?
찌르는것에 대한 대응책인데 옆으로 비스듬히 베고 들어오면 답이 없겠네요
칼있으면 걍 노답
ㅋㅋㅋ 내손에 총이 없다면 칼든놈 보고 튀세요.. 뭔..
걍 쏴죽여야지 머하러 살려둠
ㅋㅋ 칼든놈 근접에서 저렇게 침착하게 어케 제압함ㅋㅋㅋ 실전에선 무쓸모임.. 걍 도망이 최고..
저게 될거 같다면 진심 엄청난 고수라고 봐야..
20년 넘게 격투기랑 합기도 운동했고 태권도 경우는 도대회지만 메달도 있었고... 시범단 생활하면서 도검 관련 방어 시범 꽤 하면서 칼에대해 제법 무뎌질만큼 연습 많이 해보고 정말 자신있었는데요.
현직 팔에 하나 허벅지에 하나 칼빵 있음.....
칼 보면 진심 튀어야 합니다 ... 아니면 지금 저처럼 이런거 보면서 이불킥함 ㅠㅠ
예전에 무술좀 했다는 형님이 배운대로 하다가
칼빵 맞았는데 찌른놈이 어설퍼서 조금 들어가다가
지 호구만 찢은 모양..
어설피 찔리고 아차 싶었는지 살아야겠단 의지였는지
가로수 지지봉 뽑아서 후드려 팼어요
칼들고 위협적이면 무조껀 총 쏘게 바꿔야함..... !!
저건 교본용이고, 칼 휘두르면서 들어오면 답 없습니다. 막을 길 없어요.
어디 하나 찔리던지 베이고 나서 제압은 가능할텐데 급소 동맥 베이면 끝입니다. 죽는거죠.
칼든 사람 제압못합니다.
강도 잡다가 칼에 찔려서 경찰 여러명 죽었습니다.
범죄자도 잘못죽이면 경찰이 독박 쓰니 어느 정도선에서 해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은 또 군인이 아니기에 수행방식도 달라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둘다 안 죽고 범인 잡으면 가장 좋은 해결 같습니다. 경찰도 목숨 내놓고 할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경찰도 지원 경찰이 올때까지 저지만 해도 성공. 둘다 죽어봐요. 개죽음이죠.
두사람 이바구를 들어봐야 알듯... 칼재비가 왠지 왕따였고(카트칼은 편의점 구입), 칼맞은놈은 일진 일듯..(이 개존맹구가 뒤질라고?) 칼재비가 몇방 꼽았지만 크리티컬 없었고,1진은 뒤질줄 알고 벌벌 김 그냥 예상 시나리오 임돠...
저런 교본은 경찰, 군 다 있어요
교본은 교본일뿐,,,우리나라에서 경찰이 총을 사용하지 못한다는건 국민 대부분 아는 사실인데,,,저러다 무고한 사람들 다치고 죽어야 바뀔건가
진짜 민주주의는 피를 마시고 발전한다는 말이 와닿네요
칼들고 위협하면 정당방위 차원에서 총기 사용 허가해야됩니다
경찰이 로보캅도 아니고 칼든 사람을 제압합니까
공권력에 저런식으로 도전하는 자는 무자비한 처벌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거 멀리서 파동권 쓰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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