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나마 마음을 잡고 한국에서 어떻게든 살아가겠다고 국제결혼을 해서 한국으로 이주해 온 결혼 이주 여성들은 뭔 잘못인지 모르겠다.
가정 폭력을 일삼아 온 지가 잘못했으면서 아내가 도망갔다고 이혼 절차를 밟겠다고 국제결혼 피해센터를 찾는 인간들도 많을 거 아니야.
가정 폭력으로 숨진 이주 여성은 10여년간 21명이겠지만 계속 맞으면서 살아온 결혼 이주 여성들도 분명히 있겠지. 어휴;;;
나도 베트남 쪽 국제결혼을 생각하는 사람이고 베트남 가기까지 3개월이 약간 못 남은 기간이 남아서 남 일 같지 않게 느껴지네.
국제결혼 파탄 요인 중에 남편의 귀책 사유가 있다는 점도 분명히 알아야 해.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도망 간다는 여성들도 나쁘지만.
매매혼에 사랑이 싹트긴 힘들겠지
저것도 문제고 진짜 영주권만 따고 이혼신청해버리는 여자들도 문제고.. 그런 사람들도 생각보다 꽤 많드라.
근대 재들도 등꼴 쪽쪽빨아먹으면서 그냥 시민권받을려고 집나가서 안들어오고 돈만내놓으라하고 자기랑 같은나라에서 온남자랑 살림차리는 경우도있대
동남아나 울나라 여자들이 외국인 붙잡아놓고 돈받아가면서 다른남자 만나고 영주권이나 시민권받으면 이혼 ㅂㅂ 하는거랑 비슷하다함
노답
매매혼에 사랑이 싹트긴 힘들겠지
저것도 문제고 진짜 영주권만 따고 이혼신청해버리는 여자들도 문제고.. 그런 사람들도 생각보다 꽤 많드라.
근대 재들도 등꼴 쪽쪽빨아먹으면서 그냥 시민권받을려고 집나가서 안들어오고 돈만내놓으라하고 자기랑 같은나라에서 온남자랑 살림차리는 경우도있대
동남아나 울나라 여자들이 외국인 붙잡아놓고 돈받아가면서 다른남자 만나고 영주권이나 시민권받으면 이혼 ㅂㅂ 하는거랑 비슷하다함
애초에 저런 국제결혼이 말이 좋아 결혼이지 매매혼이나 다름이 없지
그러다보니 저항할 수단도 마땅치않고 한다고 해도 살 길도 아예 없지.
매매혼에서 사랑이 싹들 가능성도 별달리 없고...
그중에서 독하고 간사한 사람들은 역으로 남자 등쳐먹고 돌아간다지만 보통은 그런 능력 자체가 안됨. 그런 경우는 처음부터 전부 계획하고 오는 전문 사기꾼인거라.
고향 가족들 위해서 그냥 팔려온거나 다름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