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글 해외여행 사설과 쌍벽을 이루는 조선일보 레전설

정신병있나 시발 악의로 똘똘 뭉쳤네 ㅋㅋㅋㅋㅋㅋㅋ

매국일보잖아 살려면 일뽕도 하고 북뽕도하는

조선일보 기레기들이 지 쓰고싶은 씹소리 개소리 말소리를 아무렇게나 끄적여놓는 종이 쪼가리 = 조선일보
뉴스라 보기 힘든 찌라시 그 이하

....저건 진짜 소인배중에 소인배급인데....그깟 간장 종지 안줬다고 그걸 대단한것도 아닌데 신문에 실을 생각을 한다니....

일제시대부터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친일매국 찌라시

파워블로거지

졸렬함이 패시브가 아니면 조선일보 기자가 될 수 없다 이건가..ㅋㅋㅋㅋㅋ

뉴스에 왜 일기를 쓰고 지1랄

자기 욕을 저렇게 길게 쓰는것도 능력이다 진짜

저거 후기어찌됐더라

조옷선.... 창문닦을때, 구두닦을때, 라면냄비받칠때..

전설의 칼럼

설렁탕을 가져와준 종업원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한마디도 하지 않으려 하다니..

기자들 자체가 선민의식과 권의의식에 똘똘뭉친 인간들이긴 한데 조선일보쪽 기자들은 특히 더 심하지

소심일보 ㅋㅋㅋㅋㅋ

저거 알바가 저렇게해서 바로 주인투입해서 간장 명 수대로 다 주고 사과도 했다던데 저렇게 악의적으로 쓴거라더라 중앙인가 한겨레인가 다륵데서 저 기사 저격용으로 취재가서 인터뷰했다더라

대일본제국 황국신민께서 운영하시는 가게라면
미천한 조센징에게 음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기사쓰고 대일본제국 반자이 외치면서 절했을듯

주문한 음식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한 마디 하는 게 그리 아니꼬왔냐?
그러면 식당 주인이나 알바들이 정당하게 음식 만들어주고 돈 받는 건데, 니가 계산할 때 감사합니다 인사 듣는 건 안 거북하디?

이러니까
중국집 가서
군만두에 간장 찍어 먹고 싶네

죶센은 이런 글만 싸지르는 게 사회에 더 도움이 될 수도

여기서 놀랄만한건 저게 조선일보 사설 평균이다

글에서 윤ㅅㅇ 냄새나네

환자 : 사촌중에 조선일보 기자가 있어요
의사 : 심각하구만
그 짤 소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