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라이트룸으로 옛 사진 끄적이다
노을 좋았던 곳이 있어 올립니다.
'오키나와 잔파곶' 매일 좋은지, 날이 좋았는지....
저에겐 강렬한 기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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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882034
[라이카q]오키나와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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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을때는 비가 왔었죠. ㅠㅠㅠㅠ
날이 좋았던 거네요~ㅎㅎ
전 해도곶이 가장 좋았어요.
맑은 날 드라이브를 하면서 그 정점에 있는 해도곶에서
바람과 파도소리....
뻥 뚫린 태평양...
미야코지마의 하가시 헨나자키...보다 더 좋았어요.
사실 오키나와 가기전에 미야코지마를 먼저 가서...
비교하면 오키나와는 서울, 미야코지마는 울릉도 정도라고 해야할까..
미야코지마가 정말 힐링하기에는 좋았어요.
꼭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가 오키나와 인데 넘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노을의 색이 오렌지빛처럼 완전 강렬하네요. 오키나와 여행가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
네 보정은 조금 했습니다. ㅎㅎ 하지만 노을 자체가 굉장히 강렬했습니다!~
2월에 q들고 갈 계획입니다^^* 여행 팁 같은거 있는지요?
전 연차 붙여서 2박3일 짧게 다녀온거라,
컨셉을 "카페투어"로만 잡고 동선 잡아서 아내와 렌트로 다녔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기 어려운 곳곳에 멋진 카페들이 많더라고요~ㅎㅎ
즐거운 여행되시기 바랍니다~~^^
저도 오키나와 중에서 잔파곶이 제일 좋았어요
오~ 그렇죠!! 주변에 뭐가 있는 관광지는 아니지만 시간 맞춰 노을보러 가면 정말 좋은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역광과 석양이 적절히 잘 어울리네요. ^ ^
멋진 곳입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 ^
감사합니다!!~~^^
여행가서 멋진 순간을 함께 하셨네요~
2월에 오사카 계획이 있는데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