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로 유저들 불만이 많지는 않았을 겁니다
40개 넘어가면 시간당 주는 포켓볼을 없앤다면
어짜피 포세권 유저들 10분에 10개를 공짜를 주던말던 신경도 안쓸 수준이지만
정말 시골이나 포세권 아닌 사람은 10분에 한개씩만 줘도 꿀같은 포켓볼인데..
진짜 게임제작사 때문에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과거의 향수 때문에 게임하는건데 화나지만..
계속하게되는.. 오늘 빡쳐서 캐시로 가방 늘렸습니다,.
포세권가서 포켓볼만 꽉채워서 올거임 -_-
저도 날잡고 번화가 가려구요 그나마 있는것도 한 개 뿐이라 많이 모여있는 곳가서 모아야겠어요
진짜 하다못해 출석 이런걸로 하루 열개씩이라도 줬으면 좋겠어요ㅠ
잡아도 세네번 볼에서 튀어나와서 도망가면 끝이지만 ㅠㅠ 그래도 ㅜㅠ
집 근처에 포케스탑 정말 없네요 ㅎㅎ
그래도 주로 다니는 곳들은 포켓스탑들이 많아서 다행이더라거요 ㅎ
몬스터볼..(소근소근)
포케스탑 돌아다니면서
인큐베이터도 열고 그러는것도
중요한 컨텐츠라고 생각하면
이해는 감ㅎ
돈내고 사라는거죠 뭐.. 공짜가 있겠습니까?
포세권가면 포켓볼 얻어오는게 아니라 오히려 털려옴...
주변에 포켓몬들이 ...
최강의 ip를 구닥다리 시스템과 허접한 구성으로 망침...
몬스터조차안나오는곳이라
볼도필요가없는곳에 삽니다
이래서 모발겜 매출이 1조가 넘는 거구나
지도정보를 반출안해줘서 생긴일이라고봅니다..... 다른나라는 주거지역 인근에 포켓스탑을 좀 만들어준다던데요 ㅠㅠ
인그레스가 좀 더 유명해서 하는 유저들이 많고 지방에서도 활발하게 플레이 했었다면
포켓몬고에서도 포켓스탑이 더 많았을텐데 말예요 ㅠㅠ
나이안틱은 얼른 전국 편의점이나 프랜차이즈 회사랑 손잡고 포켓스탑을 늘려줬으면 좋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