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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은 제대로 해야지. 저 남주가 검에 미쳐서 돌아다니니 부모가 대들 이을 걱정이됨. 그래서 저 여자닌자를 시켜서 임신이 되기전에는 뽑히지 않게 주술을 써서 아들을 묶어두려함. 근데 저 여자가 남주한테 반해서 여행에 동참하게 됨. 그러니 질경련은 아님
전투코알라 아니냐 저거?
맨날 발기해있으면 괴사할텐데
남자 오줌은 어떻게 해결함?
여주 자궁에 그냥 싸는거야?
항항 질경런~ 최고의 꼬ㅊ 질경련~
맨날 발기해있으면 괴사할텐데
둘다 약물처리한거라서 작중에서 문제없드라.
일단 설정상으로는 주술로 붙어있는거고 진짜 질경련은 아님 ㅋㅋ
얘는 언제까지 질경련으로 돌아다닐까
저 무사 아버지의 사주로 주술걸어서 붙어있는 쿠노이치인데
임신하면 떨어짐
애 낳을 때 밀어내면서 풀리는 그런거였던거 같은데
이거 생각보다 재밌음
남자 오줌은 어떻게 해결함?
여주 자궁에 그냥 싸는거야?
항상 발기가아니라 그냥 저자세로 고정일껄?
꺼내서 누겠지 뭐
ㅇㅇ....
항아리 넘치게 하는 걸로 비유하는걸로 봐선....흠흠
비유보면 그런식으로 처리한다고 되어있네
남자가 싸면 넘쳐서 흐르는거 처리하고
여자가 싸면 그냥 닦으면되고
???????????????????????????????????????????
뿅뿅을 자르는건 어떨싸
오줌은 어캐 쌈?
서로 그냥 뷰룻뷰룻 싸나본데
남자는 여자 질 안에 싸고
여자는 남자 배에다 싸고
그러니 임신이 안되지...
항항 질경런~ 최고의 꼬ㅊ 질경련~
이불속의 왕방망이~
이거 의외로 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아마 애 가질때까지 강제로 붙여놓는 주술이엇던가
설명은 제대로 해야지. 저 남주가 검에 미쳐서 돌아다니니 부모가 대들 이을 걱정이됨. 그래서 저 여자닌자를 시켜서 임신이 되기전에는 뽑히지 않게 주술을 써서 아들을 묶어두려함. 근데 저 여자가 남주한테 반해서 여행에 동참하게 됨. 그러니 질경련은 아님
ㄹㅇ 십년이상인가 고대작이긴해도 엄연히 설정 따로 있는데 짤만 몇장보고 질경련이네 뭐니하는거 어이없음... 처음 올라왔을때 이야... 이 추억의작품을 가져오다니 했는데 볼때마다 질경련이래...
결국 잘살잖어
생각보다 재밌음.. 소재가 좀 거시기해서 그렇지...
게다가 막장인것도 아님... 사무라이가 귀한집 자식인데 후사는 안만들고 자꾸 나돌아댕기니까 일부러 쿠노이치를 시켜서 애를 낳게 만드려고 주술을 걸어서 삽입하고 안빠지게 만든거지...
결국 나중가서는 빠지긴 했는데 사무라이가 아쉬워 하는 그 여운이 참 담백하고 깊게 그려짐...
저거 싸움 끝나고 뷰릇뷰릇하는거 같은데...
의외로 감동작품
개그물인가 하고 봤더니 감동물
전투코알라 아니냐 저거?
소재는 희한하지만 볼만하다. 스포가 될까봐 여기까지.
검귀 라마불
바질리스크? 그렸던 사람인가보네
ㅇㅇ 마즘
ㅅㅂ ㅋㅋㅋㅋ
이거나 바질리스크나 보면 야마후타는 천재옄ㅋㅋㅋㅋㅋㅋㅋㅋ
삽입하고 안빠지게하면 임신을 어떻게해? 움직여야 그게 나오지 멍청한놈들이네
귀한집 자식인데 칼싸움에만 미쳐서 당대 최강 검호랑 1:1 붙으러 가려고 함 -> 아버지가 갈거면 후대는 놓고 가라고 해서 준비된 여자랑 동침 -> 사실은 아버지의 함정이었음 임신되면 애가 나오기 전까지 안 빠짐 -> 근데 여자가 남자한테 반해서 저러고 남자의 여행에 동참함
바질리스크에 저런게 있었나 싶었는데
댓글 주욱 보니 그작가가 맞네
젼나진지하네
이거 제목이 뭐냐
근데 개재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하운동도 안되게 만들어두면 어쩌라는거야...
진지하게 결말 이야기 해주는 것은 예의 아니냐?
애기는 태어날때까지 아빠 오줌세례를 받으면서 자라네
제목이라도 잘 써두든가
'검귀 라마불' 임
엔딩이 감동적임
오오
저깐게 신발이라고 신고다녔다니 역시 섬나라 원숭이들 미개
사실 우리도 쉽게 상하는 짚신 신고 다녀서 피장파장이긴 함.
이거 역자 나임 ㅋㅋㅋ 식자는 만갤에서 구해서 한거고
중간에 요고로를 겐고로라고 오타낸거 있는데
검귀 라마불. 졸라 재미있음.
미친.....
타이탄의 분노였나
영화에서 비슷한거 본적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