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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후방) 질경련 사무라이.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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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진지드시는선비님 2019/01/11 22:48

    설명은 제대로 해야지. 저 남주가 검에 미쳐서 돌아다니니 부모가 대들 이을 걱정이됨. 그래서 저 여자닌자를 시켜서 임신이 되기전에는 뽑히지 않게 주술을 써서 아들을 묶어두려함. 근데 저 여자가 남주한테 반해서 여행에 동참하게 됨. 그러니 질경련은 아님

  • 1357179511번 지구 2019/01/11 22:56

    전투코알라 아니냐 저거?

  • bd유우 2019/01/11 22:46

    맨날 발기해있으면 괴사할텐데

  • 날외로운땅에는묻지말아줘 2019/01/11 22:48

    남자 오줌은 어떻게 해결함?
    여주 자궁에 그냥 싸는거야?

  •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2019/01/11 22:47

    항항 질경런~ 최고의 꼬ㅊ 질경련~

  • bd유우 2019/01/11 22:46

    맨날 발기해있으면 괴사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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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Кресник 2019/01/11 22:48

    둘다 약물처리한거라서 작중에서 문제없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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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999999 2019/01/11 22:49

    일단 설정상으로는 주술로 붙어있는거고 진짜 질경련은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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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279935495 2019/01/11 22:46

    얘는 언제까지 질경련으로 돌아다닐까
    저 무사 아버지의 사주로 주술걸어서 붙어있는 쿠노이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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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Кресник 2019/01/11 22:51

    임신하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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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gevanni 2019/01/11 22:58

    애 낳을 때 밀어내면서 풀리는 그런거였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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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nDuri 2019/01/11 22:46

    이거 생각보다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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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외로운땅에는묻지말아줘 2019/01/11 22:48

    남자 오줌은 어떻게 해결함?
    여주 자궁에 그냥 싸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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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ronze 2019/01/11 22:54

    항상 발기가아니라 그냥 저자세로 고정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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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ronze 2019/01/11 22:54

    꺼내서 누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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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체발광다이오드 2019/01/11 22: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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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먼닥터 2019/01/11 22:57

    항아리 넘치게 하는 걸로 비유하는걸로 봐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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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램 2019/01/11 23:02

    비유보면 그런식으로 처리한다고 되어있네
    남자가 싸면 넘쳐서 흐르는거 처리하고
    여자가 싸면 그냥 닦으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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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프트나 2019/01/11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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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ori 2019/01/11 22:47

    뿅뿅을 자르는건 어떨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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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 피카츄 2019/01/11 22:47

    오줌은 어캐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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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2019/01/11 22:47

    서로 그냥 뷰룻뷰룻 싸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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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후후...카미유 비단 2019/01/11 22:55

    남자는 여자 질 안에 싸고
    여자는 남자 배에다 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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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893124648 2019/01/11 23:06

    그러니 임신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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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2019/01/11 22:47

    항항 질경런~ 최고의 꼬ㅊ 질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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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썩은밀감 2019/01/11 22:49

    이불속의 왕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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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jma 2019/01/11 22:47

    이거 의외로 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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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틸레이지 2019/01/11 22:47

    저게 아마 애 가질때까지 강제로 붙여놓는 주술이엇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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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지드시는선비님 2019/01/11 22:48

    설명은 제대로 해야지. 저 남주가 검에 미쳐서 돌아다니니 부모가 대들 이을 걱정이됨. 그래서 저 여자닌자를 시켜서 임신이 되기전에는 뽑히지 않게 주술을 써서 아들을 묶어두려함. 근데 저 여자가 남주한테 반해서 여행에 동참하게 됨. 그러니 질경련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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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닥1 2019/01/11 23:14

    ㄹㅇ 십년이상인가 고대작이긴해도 엄연히 설정 따로 있는데 짤만 몇장보고 질경련이네 뭐니하는거 어이없음... 처음 올라왔을때 이야... 이 추억의작품을 가져오다니 했는데 볼때마다 질경련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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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ronze 2019/01/11 22:48

    결국 잘살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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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젠큐트 2019/01/11 22:49

    생각보다 재밌음.. 소재가 좀 거시기해서 그렇지...
    게다가 막장인것도 아님... 사무라이가 귀한집 자식인데 후사는 안만들고 자꾸 나돌아댕기니까 일부러 쿠노이치를 시켜서 애를 낳게 만드려고 주술을 걸어서 삽입하고 안빠지게 만든거지...
    결국 나중가서는 빠지긴 했는데 사무라이가 아쉬워 하는 그 여운이 참 담백하고 깊게 그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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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탕수육부먹빌런 2019/01/11 22:51

    저거 싸움 끝나고 뷰릇뷰릇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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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족보행딸기 2019/01/11 22:53

    의외로 감동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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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무라쨩은내와이프 2019/01/11 22:55

    개그물인가 하고 봤더니 감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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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7179511번 지구 2019/01/11 22:56

    전투코알라 아니냐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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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보21마리 2019/01/11 22:57

    소재는 희한하지만 볼만하다. 스포가 될까봐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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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번째 2019/01/11 22:57

    검귀 라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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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므어어어어 2019/01/11 22:57

    바질리스크? 그렸던 사람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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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코짱 2019/01/11 23:06

    ㅇㅇ 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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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티아 블러드폴른 2019/01/11 22:57

    ㅅㅂ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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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예의 약장수 2019/01/11 22:58

    이거나 바질리스크나 보면 야마후타는 천재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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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무새 2019/01/11 23:00

    삽입하고 안빠지게하면 임신을 어떻게해? 움직여야 그게 나오지 멍청한놈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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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080739010 2019/01/11 23:09

    귀한집 자식인데 칼싸움에만 미쳐서 당대 최강 검호랑 1:1 붙으러 가려고 함 -> 아버지가 갈거면 후대는 놓고 가라고 해서 준비된 여자랑 동침 -> 사실은 아버지의 함정이었음 임신되면 애가 나오기 전까지 안 빠짐 -> 근데 여자가 남자한테 반해서 저러고 남자의 여행에 동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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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하 2019/01/11 23:01

    바질리스크에 저런게 있었나 싶었는데
    댓글 주욱 보니 그작가가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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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메이마루 2019/01/11 23:03

    젼나진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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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김상돈 2019/01/11 23:03

    이거 제목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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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쿠모 첸 2019/01/11 23:03

    근데 개재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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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개낀쉼터 2019/01/11 23:05

    상하운동도 안되게 만들어두면 어쩌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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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lfLimit 2019/01/11 23:06

    진지하게 결말 이야기 해주는 것은 예의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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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룡 2019/01/11 23:06

    애기는 태어날때까지 아빠 오줌세례를 받으면서 자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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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두릅 2019/01/11 23:06

    제목이라도 잘 써두든가
    '검귀 라마불' 임
    엔딩이 감동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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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164066901 2019/01/11 23:08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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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142787606 2019/01/11 23:08

    저깐게 신발이라고 신고다녔다니 역시 섬나라 원숭이들 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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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kid 2019/01/11 23:13

    사실 우리도 쉽게 상하는 짚신 신고 다녀서 피장파장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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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닉 2019/01/11 23:11

    이거 역자 나임 ㅋㅋㅋ 식자는 만갤에서 구해서 한거고
    중간에 요고로를 겐고로라고 오타낸거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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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kid 2019/01/11 23:13

    검귀 라마불. 졸라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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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WBTB솔그린 2019/01/11 23:17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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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BERTA 2019/01/11 23:17

    타이탄의 분노였나
    영화에서 비슷한거 본적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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