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작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제 기대가 무척 낮았나봅니다.강물이 흘러 바다가 된다는 것처럼 뻔하디 뻔한 이야기지만송강호의 연기가 그 모든 것을 감싸안습니다.송강호는 정말 괴물같은 배우네요.연기 하는 거 보다가 살짝 지려서 디펜드 하나 차고 봤습니다.
맨날 똑같지 않나유ㄷㄷㄷㄷㄷ
어서 봤어요?
어제부터 봤다면 거기에 떳어요,,,
180a만 손익분기점 400만 다음 기생충은 잘 될까요? 관련주 조금 가지고 있어서 음 천만배우가 이번엔 안먹힌건가 봉준호 송강호 다시 천만가즈아
재미 하나두 없단
글올라오는거 보니까 어제 오늘 토렌트에 릴된듯.
항상 패턴이 같음.
평 안좋았지만 극장에서 재밌게 봤어요
근데 벌써 VOD로 뜰줄이야..
감독이 너무 욕심을 부렸어요.
캐비어로 끓인 알탕이라는 소문이..ㅎ ㄷ ㄷ ㄷ
망작.....
어느 순간부터 배역을 연기하는 게 아니라 송강호를 연기함....
뻔한 톤, 뻔한 연기.... ㄷㄷㄷㄷㄷ
영화관에서 보시면. 망작입니다
응? 다같이 죽자
이건 아니시죠? ㅎ
영환 개인차가 있으니 잘보셨다면 성공하신거죠 ^^
송강호 나오는 영화 중에 최악으로 평가합니다. 개인적으로
디펜드를 챙겨가는 준비성에 지렸습니다.
네?? 저 좀 전에봤는데........아무런느낌조차없던데 ㅡㅡ
재밌단분도 계시군요.
2018년 극장에서 본 50편중 처음으로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던 영화...
요실금인듯
극장에서 저도 잘 봤습니다.송강호 외에 다른 인물들이(배우가 아니라) 약하긴 했지만 최악 소리까지 들을 영화는 아닌 것 같은데 너무 박한 평이 아쉽더라구요.
캐비어로 알탕 끓인 영화
아주아주 좋아하는 배우이지만 개인적인 평가로는 이번 영화 배역하고는 맞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마지막 5분여 이상 폐인 연기를 하며 영화를 끌고 갈때는 아무리 송강호라도 배우한테 이정도로 의지하는지 연출이 짜증나더군요.
겁나 재미없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영화..
극장에서봤는데 ㅠㅠ
저는 재미없었어요.
위인도 아닌데 스토리에 반전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