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업 운영중인데요... 1년에 한번 작동기능점검을 해야됨..
저희는 전문 점검업체에 의뢰해서 점검 받음.. 전문 업체라, 정말 정석대로 점검 잘합니다.
5명이서 4시간동안을 점검함..
14년도 400만원 정도 고쳤고.. 15년도 700만원.. 16년도 380만원 고쳤고... 해서...
올해는 고장난거 별로 없겠지? "별 이상없네요" 이런 반응을 기대했음...
점검 끝나고 내려온 점검자왈 " 아주 난리도 아니네요, 대박이네" 이말을 시작으로.. ㅠㅠ
감지기, 비상등 고장난건 문제도 아님.. 감지기선 단선등, 법이 바뀌어서 구조적인 지적과,
소방법강화된 부분다 적용해서, 바꿔야함.. ㅠㅠ 이번엔 수리비 천만원 넘을거 같은 불길한 예감...
주변업소들을 70% 이상이, 지인이나 본인이 대강점검후.. 거의 모든부분 이상없음해서 ,소방서에 제출하던데..ㅠㅠ
난 점검비도 50만원 들여 점검하고... 수리비도 엄청 깨지고...
정식대로 잘점검하고, 고치는놈만 바보인거 같기도 하고..
견적서 다음주중으로 보내준다는데... 얼마나 나올지 긴장되네요..
어째~~~~점검의뢰하시는 업체의 호구고객님이신듯
점검업체는 50만원,, 점검후 지적사항을 제가 다른 소방업체에 견적 의뢰후
제일 싼곳을 선택하여 고친게 저 가격입니다~ 점검업체에 수리까지 안맡깁니다~
보통 본인이 점검후에 소방서에 제출하면 왠만해선 통과됩니다...
(소방서에서 점검 나올때 그때 소방서 직원분들이 이것저것 문제 있다 하면 그때
지적한 부분만 고치셔도 될텐데요...현직 숙박업 10년차 입니다...ㄷㄷㄷㄷㄷㄷ)
어째~~~~점검의뢰하시는 업체의 호구고객님이신듯22
비용이 너무 많이 나오면,
다른곳에다가도 점검한번더 해보시면 어떨까요?
작동기능은 본인이
정밀은 업체에ㄷㄷ
점검의뢰하시는 업체가 ㅆㄺ 업체같....
점검업체는.. 저희 지역 딱 2군데 있습니다.. 걔들은 적법하게 점검 한후..
지적사항을 저에게 전달해주고 끝입니다.. 수리는 다른업체에 맡겨요...
점검업체는 점검만 하게되어있어요..
제가 봐도 그냥 당하신거 같은데요.
업체가 정직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매년 호구잡히는것보다, 점검 기구를 구매하셔서 직접해보심이 어떠신가여?
냄새납니다. 다른곳에 의뢰해보세요
작동기능점검 제도 자체가 소방시설업계에서 로비로 만든법 같은데, 소방시설 점검업자들만 노 났네요.
그쪽일을 잘모르지만..
비싼돈들여 좋은업체에 점검 맞기신거고..
고칠거 지대로 알려준거고..
그덕에 사고날거 미연에 방지하신거고
큰돈나갈거 작은돈으로 미리방지 하신거
같아서 잘하신거 같은데.....
댓글은 다 ㅎㄱ라네요.....ㅜ
서류제출안하고 귀찮게 불러서 꼬장피는거아닌지..
저도 모텔업 합니다만 거의 매년 정밀점검 받으면
고칠 부분이 생기더군요^^
법이 바뀌는것도 있고 생각보다 센서들이 잘 고장나는것
같습니다 ㅠㅠ 손님들의 안전을 위한것이니 어쩔수 없죠ㅠㅠ
소방법 강화되는건, 신설 건물만 해당됩니다.
기존 건물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