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질 정의 라는건데..
그거 나무위킨가 뭔가에 있는거 아닌가요?
가끔 애니 중인공 스토리 볼때나 참고 하는?
오유나 어디 다른데는 친목질 금지가 아주 큰 사안이라 그렇다 처도
쎅세랄 운영자 님하들도 가만있는데 갑자기 왠 친목질이 나쁜게 되어 버렸을까요??
이거 뭔 집단 최면으로 눈팅회원 아니면 친목찔쪄는 회원 나눠 싸우자 이건가요?
어디 편드는거 별로 인데 그렇다면 난 친목찔쪄는데 스렵니다 ㅋ
적어도 그쪽이 내 사진관을 많이 눈뜨게 했으니..
그리고.. 게시판영도에 안맞으면 걍 신고 하세요..
유저간에 좋게좋게 이야기해서 안되면
돈벌어먹고 사는 영자님하가 알아서 하겠죠..
가볍게 놀고가는 포럼에서 심한소리 하기 싫어 이정도 합니다..
친목질에 피해 입으신분들이 우려 스렵게 논란삼은거라 치고는 너무 거치름 합니다..
그리고 그 친목질로 망하니 어쩌니 할만큼 니콘포럼에 애정이 있는지도 의심이 되고요..
정 싫으면 운영자한테 규칙을 만들어 달라 하세요..
게시판용도 부적합 이런건 신고사유에 있으니..
친목질이란 신고항목도 만들어 달라 하던지..
https://cohabe.com/sisa/87836
집단으로 헷갈려 하는게..
- 월 103만원이면 충분하다네요 [11]
- 부산은서민들살기좋다 | 2017/01/26 19:07 | 4346
- 중고나라 모음 [12]
- 오늘밤그대와 | 2017/01/26 19:07 | 4650
- 독수리 맹금류가 이렇게 무서운 동물이였네요 [9]
- 민물백상아리 | 2017/01/26 19:06 | 5862
- 아이디가xxx이신 저희 엄마랑 저녁먹고 포럼들어왔습니다 또는 [9]
- 임봉봉 | 2017/01/26 19:05 | 5286
- 조선일보 근황.jpg [13]
- 발렌시 | 2017/01/26 19:05 | 2621
- 집단으로 헷갈려 하는게.. [12]
- 빈컵㉿ | 2017/01/26 19:04 | 2215
- 소방점검 다녀갔는데 ... 대박이네요 ㄷㄷㄷㄷ [16]
- 개돼지호랑이 | 2017/01/26 19:04 | 5995
- 어린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아버지 [3]
-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7/01/26 19:04 | 3945
- [단독] JTBC, 변희재 감옥 보내기로 결심 [28]
- 선호투표제 | 2017/01/26 19:04 | 5651
- 제가 가지고 있는 타이틀 [10]
- 낭만셰프 | 2017/01/26 19:03 | 2888
- 초련과 포켓몬 만화 [11]
- 플레이브 | 2017/01/26 19:02 | 5100
- LED촛불을 처음 본 문재인의원의 반응 [25]
- v토닥토닥v | 2017/01/26 19:02 | 2396
- 환기좀 시킬겸, 자랑도 할 겸 글 적습니다. [27]
- 20FW_지구 | 2017/01/26 19:01 | 3927
- 나 이거 매드맥스에서 봤어. [10]
- 루리웹-0699026792 | 2017/01/26 18:58 | 5141
- 아빠는 제게 거짓말을 해요.. [9]
-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7/01/26 18:57 | 45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빵 터졌네요ㅋㅋㅋㅋㅋ
음..
친목질의 정의 라기보다 그 부분은 친목질로 인해 나타나는 특성이에요`
첨 글썼을때 봤을때는 뭐 니콘 포럼 말그대로 미친 친목질 종자때문에 망할수도 잇겠다 생각되서 스나보다 했는데..
한이틀 지켜보니 그건 아닌거 같아서 글씁니다 친목질 금지 구졍을 운영자하고 상의 하세요.. 여기서 이래봤자 쓰신분 욕만드실듯..
개인적으로 SLR 클럽에 이런저런 사항으로 건의 했는데
읽씹 당했죠....
사실 읽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답변 자체도 오지 않았었어요
그게 이 사이트 성향과 안맞다 생각하시믄 됩니다..
그리고 다른분이 한 말씀이지만 추천수가 어떻고 하는데..
추천만 날리고 의견도 못달정도의 사람이 현제 이 사이트에서 좋은방향을 제시할수 있을거라 생각도 안합니다..
그건 행동하고 표현하는 님이 차라리 낫네요 ㅎㅎ
사이트 성향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사실 그러다보니 유저들 사이에서 오가는 토론이 중요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방향을 찾는게 맞죠...
애초에 운영진의 처리가 더딘 입장에서 유저들이 어느정도 분위기를 잡아야 한다는게 조금 웃프기도 합니다.
추천만 날리고 의견을 못다는거라기보다 안다는걸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제 글에 동조했다가 어떤 비난을 겪을지 알고 있으니까요..
일단 서로간에 소모적인 상황까지 왔고
힘들어하시기도 하니
당분간은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달라지겠죠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내가 읽었는데 괜찮아보이면 진리라고 믿는듯합니다.
논리를 거기에 맞추다보니...
그런 방법이 ㅋㅋ
나무위키가 뭐 ㅅㅂ 대단한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