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를 지지하게 만드는 원동력 자체가 우월의식임.
그리고 차별을 일으키는 절대적인 원인 또한 우월의식임
PC를 지지할만한 인간들은 우월의식에 휘둘리는 인간들 뿐이고
그런인간들이 평등을 부르짖는것부터가 아이러니임.
막줄이 우스워서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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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근원이 비교우위로 부터 발생한단걸 생각하면
둘이 크게 다르단 생각은 들지 않네
그냥 말이 pc지 즈그들 좋아하는거 끼워넣겠다는걸로밖에 안보임
19세기에 야만인들 '계몽'시키겠다던 제국주의자들처럼?
그러니까 PC들이 납득이 안되는 헛소리만 하는거 아닐까 싶음.
우월의식이 아니라 질투임
그래서 일반인이 절대 공감할 수 없는거고
질투의 근원이 비교우위로 부터 발생한단걸 생각하면
둘이 크게 다르단 생각은 들지 않네
페미들이 성희롱하던 고위층 몰아내고
자기들이 고위층에 앉아 성희롱 했다던
사건이 기억나네 ㅋㅋ
지들취향 존중해 줫더니, 이젠 남의 취향가지고 뭐라함;;
이런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남불이 없음
그냥 말이 pc지 즈그들 좋아하는거 끼워넣겠다는걸로밖에 안보임
그러니까 PC들이 납득이 안되는 헛소리만 하는거 아닐까 싶음.
pc 좋다는 놈들이 하는게 "지네 고객한테 쌍욕하기" "안 팔리는 리그니까 하루아침이 없애기" 같은 건데
걍 갑질하고 깽판부리는 놈들이 면죄부 받자고 pc빨아주는 거지. 그딴 걸로 세상이 바뀔리가 없지
뭐 ㅈ도 없는게 선민의식을 갖고 싶으면 잡는게 pc 페미.
그리고 그런 애들 빨아먹으려고 그런 요소들을 만들어놓은게 고학력자 PC 페미
거기에 원동력을 불어넣는건 분열과 혼란이 자기에게 이득이 되는 정당, 기업, 언론
그냥 취향 안맞거나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보고
Uneducated 라고 욕함
Pc도 우리랑 똑같은 사람이니까
그들은 더 피해의식이크고
19세기에 야만인들 '계몽'시키겠다던 제국주의자들처럼?
ㅇㅇ
분탕종자는 돌로 떄려죽여야 마땅하다 그냥 다 뒤졌으면 좀
PC=제국주의=중화사상 같은건가?
프로파간다에 선동된 사람들 대부분이
집단 우월감으로부터 자기 자존감을 회복하려는 사람들임.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가지는 사고방식은 대부분 이기적이고 불안정함
어차피 세상은 바뀔만큼 바뀌었고, 20세기 마냥 전세계가 미쳐돌아가는 시대도 끝난지 오래임
피씨충들은 몇년째 쉐복질만 하는 중
근데 쉐복질 하는 통에 나는 구리구리한 암내를 우리가 맡아야 함
여성운동 문제도 비슷한데, 차별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시정요구 까지는 대중의 지지를 받을 수 있지만
그걸 넘어서 '차별받던 우리가 사실 더 정당한 우월함을 가진 존재, 역차별로 나아가야' 따위의 주장을 하기 시작하면...ㅋㅋㅋ
그러고 있잖슴.
그러면서 나오는건 맨날 70-80년대 사람들 이야기.
그래서 뭐라하면 "남자XX들이 "그럼.
별다른 관심 없이 수박 겉만 핥듯 세간의 사람들 보다 앞서나가는 우월한 사람이다란
자기만족을 얻기 위해 허영심 부리는 수단으로 거기 가담하는 사람들도 문제고...ㅎㅎㅎ
그런 사람들 덕분에 '비건' 같은건 아주 조롱조로 놀림당하고 있더라.
정치적 올바름 자체가 주관적이라 기준이 없음
평범한 사람들을 무규범의 혼란덩어리 속에 넣고
또 기득권들만 꿀빨겠지 뭐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 기본 방정식임.
PC는 차별이 있다는 전제하에 있는 행위니깐 차별을 없애면 자신의 정체성이 사라짐
피해의식이 언제부터 우월감이 된거냐?
피해의식이 이상한 우월감을 만들어낸 것 같다
웃긴게 우월감과 열등감은 떼어놓을 수 없는 사이임.
우월감은 열등감에 대한 공포로부터 일어나고
열등감이 젖어있는 사람은 자존감을 회복하기위해 우월감에 집착하거든
보고있으면 쟤네는 차별받는 포지션을 원하고 있는거 같단 말이지. 시대가 좋아져서 차별이 점점 줄어드니 오히려 위기의식 느끼는듯
PC는 백인차별, 남성차별, 이성애차별등 오히려 역차별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