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된 에어패드에서 프로로 업글했습니다. 12.9인 대화면이 좋네요..사악한 가격만 빼면 다 좋습니다.애플팬슬때문에 사긴 했는데, 사진의 기본적인 보정도 가능하긴 하지만아직 외장하드 인식도 안되고, 호환성은 여전히 갈길이 멀어 보이기도 하네요..
와
~ 부럽네요
저도 살까말까 고민한 한달째 지갑은 텅텅 ㅠ
일단 지르고 후회는 나중에~~라는 명언이 있죠.
저는 11로 왔어요.ㅋ 펜슬 가지고 노는 재미가 쏠쏠합니다.ㅋ
펜슬이 이패드의 제일 중요한 기능같습니다..키보드는 그다지..
아들한테 아이패드 뺏기고...tv뺏기고...이거사면 이것도 빼낄듯....ㅠㅠ
그러면 사시고 회사에서만...ㅠㅠ
회사에선 컴터있어서 아무필요가 없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