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피자집 사장의 해명 (인스타)

페라리는 없고 건물은 있음

어렸을 때 한국에 넘어갔나요???
맞춤법이 10대 수준인데...

건물주아덜내미인지나발인지논란은

오 오 추천하다 보니 베스트도 보내네!

오..페라리는 루머였군요..
이런 나쁜 사람들...
근데 건물주는 맞네요
해명이 없는거보니
사실을 인정한거군용
8

그냥 단순히 조보아한테 포상받고싶어서 출연했던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시 -> 게시, 부흥 -> 부응

응원해주는 사람이 많다는 건 왜 붙여ㅋㅋㅋㅋㅋㅋ
그런건 누가 물어봤을때 말해야지

와 이사람 여론전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다... 자신있는 부분만 확실히 언급하고 불리할수있는 나머지는 쌩까기.

저는 여친은 없지만... 아는 여자들이 오빤 참 좋은사람 이에요 라는말을 많이합니다.

건물있다고 자진신고라도  해야되나요?
페라리는  허위사실유포로 신고가능할거같네요

식당 주인이 식재료를 서울 청파동 동네 마트에 걸어가서 산다는 얘기는 또 처음 들어보네요.
그게 정말로 가능한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역시...사는 사람은 말하는것도 일반인과 다르구나 ㅠㅠ

개업한지 석달도 안된 가게를 섭외하는 이유가 뭘까 진짜.... 가게 홍보해줄려고?

제 이야기 할게요
제 소유의 차는 없는데요
울 엄마가 차를 가지고 있어요
근데 엄마는 운전 면허가 없어요
그차는 제가 써요
그 차는 누구 차일까요
어디까지나 제 이야기입니다

요새 누가 고급차를 자기명의로 소유하나...

식자재마트만 가도 저렴해서 좀더 저렴하게 팔 수 있는데...

눈을 깜빡이는 사람치고 정갈한 글.
과연 자신이 썼을까.

건물주면 안돼는 이유가 있나요?

대표..부흥..관심... 성원...
왜 사람들이 자기에게 손가락질하는지 인지못함..
티비속 행동 말투를봐도.. 변함없이 한결같네요.

저런 사람이 말은 틱틱 무심하게 던지지만 친구나 주위 사람들과 융화도 잘하고 사람좋을 수 있어요.
우연히 찾아 들어간 식당에 음식맛이 있으면 계속 가는거고,맛있어도 저런 성격이 기분 상하면 안가면 되는거지요.
저 사람이 비싼 외제차를 타고 다니던 비행기를 몰고 다니던 문제될 것도 없지요.
골목식당 취지가 창업 솔류션이 아니잖아요.
죽은 상권에서 열심히 어렵게 꾸려나가는 영세상인들을 위한 본래의 취지에 한참 어긋났다는 것이지요.
제작진 시청율 욕심에,한번쯤 넘어져 좌절해 주저앉았다가 지난일 반성 마음 다잡고 다시 일어나 심기일전할
젊은 사람들을 전국에 얼굴팔려 손가락질 받으며 방황하지나 않을까 걱정되네요.

웃기지말고... 너는 서비스업 하면 안되는 사람이에요.
초등학생도 손님한테 응대 그렇겐 안해요.

저번 방송보니까 장사의 기본도 안된게 아니라 그냥 인간이 덜 된거 같던데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사리분별 못하는 모습이였음

뺀질이 그 자체.

문제가 되는게.. 솔직히 골목식당, 노답인 사람들 음식의 음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나와도 시청자들 속터져가면서 보는 맛이 있는데,
여기서 건물주가 심심해서 '한번 차려보지 뭐' 이렇게 하면 이게 골목식당이 아니고 '골목주인'의 건물값 올리기 개인방송이 되어버려서
문제죠. 이럴꺼면 생생정보통 안에 골목식당 코너 넣어라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3길 1* 엘깜비오(상호로 다음 지도 검색하면 주소 다 나옵니다)
인터넷등기소 등기부등본 열람해보니 토지,건물 소유주 "황**"으로 나오네요.  수수료 700원이 아까워서 굳이 열람은 안했습니다.
여기까지는 팩트입니다.
아마 밑에분이 열람하실꺼에요

대개 고가의 차량은 리스를 하기 때문에
명의는 리스회사로 나옵니다.
저분도 꼭 그럴거란 말은 아니지만, 뭐 그렇다구요.

저는 건물주냐 아니냐 보다는..
시식단들 응대한 태도부터가
본문의 변명으로는 커버가 안되는 수준인것같던데ㅋㅋ
평상시 손님들한테도 저랬다는거고
방송나와서 욕먹어보니까 드러워서 사과하는 느낌?
심지어 사과글도 읽어보면 자기변명밖에 없음..

소유하지 않았다고 강조하는 걸 봐서 부모님 소유나 리스일 것 같네요. 진짜 타본 적도 없었다면 타보지 않았다고 썼겠죠

"소유는 하지 않았다  다만 리스했을 뿐...그것도 아버지 이름으로"....가 아닐까?

서울은 한곳에서 일하면서 이직 안한 교직생활 오래한 선생님들이 30년전에 산 집이 값이 폭등해서 갑부라더니 그런 수많은 사람들중 한명의 자식이라는 사람이 고작 저정도니 대체 서울엔 저런 생각없는 장년들이 몇이나 있을까?

골목식당 프로그램측은 개업한지 3달도 안되는 곳에 왜 굳이 솔루션을 넣어준거지 이해할수가 없다.

정말 3개월차 를 왜 골목식당에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고로케도 그렇고
이게 컨셉이  망해가는 가게 살려서 골목을 살린다는 건데 3개월가게 운영하고 무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