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의 책을 추천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안되요. 우리나라는 사상의 자유가 있어요.
그런데 여성주의쪽 분들이 자주 이야기 하시는 사회적 맥락 분위기 이런 거를 미러링해서 마찬가지로 용산도서관에 적용해보면, 굉장히 의심이 가네요. 편향된 사상이 정책과 관련이 있다는 추측이 생기는건 당연하지 않겠어요?
여성주의 책을 추천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안되요. 우리나라는 사상의 자유가 있어요.
그런데 여성주의쪽 분들이 자주 이야기 하시는 사회적 맥락 분위기 이런 거를 미러링해서 마찬가지로 용산도서관에 적용해보면, 굉장히 의심이 가네요. 편향된 사상이 정책과 관련이 있다는 추측이 생기는건 당연하지 않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각이 딱딱 나오네 ㅋ
여기 책임관련 부처 어디인가요?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입니다... 하...
제목들 하나하나 주옥같네
교육쪽에 페미가 침투한지 오래지요.. 교육청 산하 기관들 장난 아닐겁니다..
역시....
라니라니// 교육청 아닌가요?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페미니즘에 미친나라를 만들려고 그러나...
이야~추천을 안할 수가 없네 you w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시 교육청 항의해야죠
확신범 수준 ㅋㅋㅋㅋㅋ
예전에 저도 글 올렸지만, 제가 사는 지역 근처 도서관도 의심이 됩니다.
평소에는 하지도 않던 강연 홍보 문자를 보내지 않나... 근데 그게 젠더의식 관련 강연이고 강연자 이름의 성이 2개이고,,, 도서관 내부에서 열리는 것도 아니고, 도서관 외부 도서카페같은데서 열리는 건데...
호기심 해결
끄덕끄덕
그렇군..
역시나
1월 테마도서라는데 뭐가 문제죠?
매달 바뀌는 주제의 하나로 선정된 거잖아요.
요즘 이슈되는 주제이니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특정 단어에 너무 꽂혀서 부르르 거릴 것까지야.
조희연의 뻘짓들이 아주 버라이어티하군요
다케시즘// 부르르르르? ㅋㅋㅋㅋㅋ
엄밀히 말하면, 여성주의책 자체로 문제될 것 없지요. 하물며 꼴X애국보수스러운 책이라고 해도 그 자체로는 문제될 것 없지요.
1월 테마도서라서 괜찮단건가요? 요즘 중요한 주제라서 괜찮다는 건가요? 18년 1월 테마도서 아니더라도, 월별로 꾸준하게 여성주의 서적들 올라오는 것 같아요.
물론 저런 서적이 추천되었다고 도서관 정책에 영향을 끼쳤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죠. 당연히 확실한 인과관계는 없으니까요.
그런데;;;;ㅋㅋㅋ 심증이 이상하게 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