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성 적을 상대하기 위해 카운터 장비를 찾는 주인공
그 장비는 드라헨이라는 드래곤이 가지고 있음
만나면 소원 한가지를 들어주는 착한 드래곤인데
다짜고짜 죽이면 되냐는 인성갑 주인공
그러나 그 드래곤은 자신을 해칠 무기도 자기가 가지고 있다.
결국 드래곤을 찾아내 잠을 깨워버린 주인공
그와 비교되는 화도 안내고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착한 드래곤
자신을 죽일수도 있는 무기를 달라고 했으나 순순히 넘겨준다
그리고 당연스럽게 드래곤 슬레이어를 착용하고 드래곤을 죽여버리겠다고 하는
인성갑 주인공
결국 그 무기때문에 치명상을 입은 드래곤이 마지막 유언을 말하려고하는데
주인공 말투의 상태가??
보다못한 일행도 주인공 말투를 지적한다
사실 드래곤은 무기를 넘겨주면 죽을거라는걸 알고있었지만
주인공 일행이 세계를 구할 희망이라 보고 걍 죽어준거였다.
드래곤 니뮤ㅠ
물론 세계를 지켜야 할 의무가 중요한 주인공은 그런거에 눈 깜박하지 않는다
그걸 보다못한 전 산적출신 동료마저도 못봐주겠다고 파티 이탈함
아마란스 3D
아마란스의 주인공
이새끼의 화려한 전적
1.어떤 놈이랑 싸우는데 개발리고 마검만들어서 복수하려다 실패하고 빤스럼
2.짝사랑 하던 여자가 고백하니깐 추억 만들자며 ㅅㅅ하고 버리고 떠남
3.짝사랑 하던 또 다른 여자가 고백하니깐 이여자랑도 ㅅㅅ하고 시간 되돌려서 없던 일로 만듬
4.어떤 소원이든 한번만 들어주는 드래곤에게 드래곤 슬레이어 달라고 한후에 드래곤 죽이고 보물을 강탈함
5.친구가 죽었는데도 검 업그레이드 된거에 기뻐함
6.아내가 있는데도 공주랑 결혼함
7.사실 그 공주가 예전에 따.먹고 버린 여자의 후손임
이거는 주인공 뿐만 아니라 기본 스토리 자체가 너무 발암이더라..... 스토리 작가가 제정신 아닌 것 같음.
ㅈ나게 큰 나이스 보트가 필요하다.
이거는 주인공 뿐만 아니라 기본 스토리 자체가 너무 발암이더라..... 스토리 작가가 제정신 아닌 것 같음.
ㅈ나게 큰 나이스 보트가 필요하다.
아까 베스트 간 그 궁수 노인네랑 동료 시키면 딱이겠다
이건 란스 스리즈의 란스가 양반인 수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