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블랙워치.. 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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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도 있듯이 게이 새1끼들이 지들 축제라고 하는 퀴어 축제에서 그런 짓거리를 하니까 그런 인식이 자연스럽게 박히는거지 뭐.
이럴꺼면 처음부터 게이라고 하고 나오던가. 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설정을 발매하고 2년도 넘어서 덧붙여가지고 기존팬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옴닉만이 구원이다
시발 바루스는 dil도고 미쳤고 이전에 시발 가족 뿅뿅까고 사랑이 모든걸 해결해 뿅뿅하는게 문제다
없는 신놈을 이렇게 간절하게 찾는 것은 처음이다
바루스와 솔져를 게이로 만든 새끼들 소중이, 양다리, 머리에 하나씩 총탄 맞고 고통스럽게 죽게해달라고
옴닉만이 구원이다
PC나 페미들이 ㅈㄴ 역겨운게 지들이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 생각은 안하고 기존에 있던거에 편승해서 편하게 갈려고 함 ㅅㅂ
ㅈㄴ 역겨운 종자들 ㅅㅄㅄㅄㅂ
요리사가 ㅈ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요리가 나와서 사람들이 하하 호호 웃으며 맛있게 잘 먹고 있는데
왠 낙하산 똥꼬충색히가 나타나서 이것도 먹어보세요 츄라이 츄라이
하면서 먹던 냄비에 지가 물고 빨고 똥꼬에 쑤시던 국자로 휘휘저어서 내주고
사람들이 으 ㅆㅂ 뭐야 이게 하고 욕하니
너 ㅆㅃ뻐킹 차별주의자 색히!! 하고 욕하는 상황
다 좋은데 이성애자일땐 간지원딜이다가 게이되니까 dil도던지는 미친게이라고 하는거 보니까 그린새끼가 포비아새끼네;
시발 바루스는 dil도고 미쳤고 이전에 시발 가족 뿅뿅까고 사랑이 모든걸 해결해 뿅뿅하는게 문제다
본문에도 있듯이 게이 새1끼들이 지들 축제라고 하는 퀴어 축제에서 그런 짓거리를 하니까 그런 인식이 자연스럽게 박히는거지 뭐.
게이들만의 축제가 아닐 뿐더러 그 축제에 대해서도 퀴어 커뮤니티 전반적으로 갈라져서 항상 맹렬하게 토론함
전부 그런 사람들만 있는 걸로 몰아가기에는 부적절하지
자기 임무를 위해 자리를 지키다가 가족(아내와 아이)을 잃었고, 그 분노로 자기 임무를 완전히 역으로 거슬러 복수의 화신이 되었다. 그는 이제 복수밖에 모르는 광인이다.
하지만 아직도 가족들을 잊지 못하고 있다.
이 개쩌는 스토리 엿먹이고 나오는게 게이니까 문제지. 새 챔피언이 게이면 몰라요. ..
왜 PC애들은 지들이 못 만들고
기존에 있던거에 PC를 씌우냐 ㅜ
족같은 설정 작은 거 하나 붙였을 뿐인데 평가가 극명하게 바뀌는 예시
그런데 퀴어퍼레이드에 참여하는 게이들이 그런 식으로 어필하는건 결국 게이 중에서 목소리를 내는 일부 게이들이 자신들을 그렇게 봐달라고 하는거나 다름없잖아. 모든 게이가 그렇지 않을거라는건 누구나 이성적으로 알고 있지만 정작 대중에 비춰지는 모습들은 퀴어퍼레이드의 변태적인 모습밖에 없고 그렇게 받아들여지지 않기를 원한다면 이성애자들이 알아서 이해해 주길 바랄게 아니라 게이들이 움직여서 바꿔야 되는 부분 아닌가? 그런 행동은 전혀 없고 변태성욕과시나 하는게 현실인 상황에서 일반인들이 게이=dil도들고 다니면서 항문섹♡하는 변태라는 프레임에서 스스로 벗어난다는게 말이안되는거고
그래서 위에 "시발 바루스는 dil도고 미쳤고 이전에 시발 가족 뿅뿅까고 사랑이 모든걸 해결해 뿅뿅하는게 문제다" 라고 달았잖아
학술적인 면을 포함한 여러 방면에서 지속적인 논의가 되고 있고
그것을 말리기 위한 목소리도 굉장히 많아
문제는 일단 퀴어들이 모이는 것 자체가 아웃팅 염려라든가 그런 것 때문에 힘든 상황에
그런거 신경 안쓰는 극단적인 애들을 오프라인에서 나서서 직접 말린다? 이건 무리가 있지
거기다가 그런 애들에게도 나름의 논리와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걸 단순 억제만으로 막을 수도 없어
나도 요즘 게임회사들 하는 짓거리 보면 포비아 걸릴 것 같다. 이제 이해해줄래야 해주고 싶지가 않음. 보통 창작물에서 캐릭터가 나오면 그 캐릭터에 대한 걸 몰입하면서 플레이하거나 즐기는데 쟌넨! 똥꼬충이었네요! 하면서 쳐 집어넣으니 내가 즐겨왔던 캐릭터의 이미지와 이성이 와장창 무너짐. 뿅뿅같은 똥꼬충들이 우리를 이해해주세요! 외쳐줘도 자기들끼리의 영역만 존중해준다는거지 지들 성적존재감을 왜 멀쩡한 캐릭터에 밀어넣는거야.
좋아하던 여자가 사실 남자임! 하면 충격 안 받을 새끼가 있나.
석천이 형 빼고 이제 pc, 성소수자 지껄이는 애들은 이제 쳐다도 보기 싫다.
라인하르트도 조만간 게이될듯 방패 펼때마다 뒤로 오래잖음
엮일만한게 갓 성인인 디바나 친구딸인 브리기테밖에 없는걸로봐선 페도쉨일듯
PC충 놈들은 자기들 집이 '자연스럽게'더러워지면 보기 싫다고 날뛸거면서
문화상품이 예쁘고 대중취향을 좇는건 왜이리 꽥꽥대면서 자연스럽지 않다고 패악질을 부리는걸까
사람들이 예쁜거 좋아하고 사회적인 '보통'인걸 바라는게 그 자연스러움이라고는 생각치 않나
PC충 까면서 '대중취향' 가져오는건 위험하니 자제하도록 하자.
왜냐면 그게 노예제 부터 나치 인종청소까지 이어지는 유서깊은 개논리거든.
사람들이 예쁜 아리안인종 좋아하고 사회적인 '보통'인 백인만 버스타는걸 바라는게 자연스러움이라고 생각치 않냐.. 고 토씨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말하고 있었지
PC충을 깔때는 매드맥스를 들고와서 '뿅뿅아 잘 만들어 잘 만들라고 시발아 잘 만들면 냅둔다고 이 무능한 새끼야 뒤질려고 시발' 하는걸로 충분하다
상대가 라제빠라면 스타트랙을 들고가주는것도 좋겠지
없는 신놈을 이렇게 간절하게 찾는 것은 처음이다
바루스와 솔져를 게이로 만든 새끼들 소중이, 양다리, 머리에 하나씩 총탄 맞고 고통스럽게 죽게해달라고
뭔가 만화는 윤선생 열화판 같다
타격감이 부조카당
디아블로 3도 롤 이겼다가 망했는데
앗, 아앗!
배그 : ㅎㅎ... ㅈㅅ:; ㅋㅋ!
정치적으로 옳을진 몰라도 생물적으로는 옳지않다 ■■들아
Pc충 새끼들 츄라이질은 느그들끼리만하라고
그린인간이 그냥 ㅇㅅㅇ급인거 같은데
이럴꺼면 처음부터 게이라고 하고 나오던가. 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설정을 발매하고 2년도 넘어서 덧붙여가지고 기존팬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킹리적 갓심으로 애초에 게이컨셉은 잡지도 않고 캐릭터 디자인해서 출시한뒤 캐릭터성 잡아놨는데, PC충 놈들이 뒤늦게 숟가락 얹어서 똥ㄲ충으로 만든것 같다.
게이든 레즈든 ㅈ같다 둘다ㅋㅋㅋㅋ 아니 무슨 언질이나 하나 줘야지. 개뜬금포로 솔져는 사실 오버워치에 들어오기전에 남친이랑 헤어지고 들어왔다. 무슨 개소리여
탈론 신케 없나
이제 뭐가 나올까 두렵다
루시우 미래
그리고 출석일 보니까 공작벌일려고 만든계정아닌가 의심스러운데, 안그래도 안페협들 분탕친것도 있어서
물론 게임플레이에 지장 없고, 성능에 어떠한 문제는 없음. 다만 스토리로 계속 감성팔이 오지게 하고, 시네마틱에 돈 어마무시하게 쏟아가면서 캐릭터 설정놀음으로 인기벌이, 팬층을 만들어두곤 그 게임의 스토리와 캐릭터에 대한 호감을 바로 반감으로 반드는데 누가 좋아하겠나.
애초에 게임사는 자회사의 이익을 추구하는데, 그럼 더욱 일반적이고 보통에 맞추어둬야하는게 아닌가? 왜 보통의 사람들이 반감을 가지는 성수를 밀어 붙이는지 모르겠네. 왜 성소수자들이 왜 성소수자인걸 생각해보지는 않는건가? 말그대로 소수의 사람들일 뿐인데.
절대 소수자가 불이익이 된다는건 아니지만, 더운 큰 이익을 위해서는 다수의 취향을 따라가야하는 것이 옳은 행동이라 생각함.
애라 시123발 혐오자건 포비아건 저딴 행동이랑 똥꼬 파티만 하는데 어떻게 성소수자를 좋게 보겠냐. 다 뒤저라
이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는게 성소수자라는게 말 그대로 적다는 뜻인데 요새 세계적으로 게임들 성향 보면 다 게이레자양성애자트랜스젠더인 성소수자로 캐릭터 못만들어서 안달임 거의 1:1 할당제도 아닌데말이죠..
물론 성소수자도 존중받아야하고 솔저가 게이라고 해서 더럽다고 까는건 옳은 행동은 아닙니다..
제가 분노하는 이유는 족같이 스토리는 안풀고 이 캐릭터는 사실 게이였다! 이 캐릭터는 사실 레즈다!! 이런거나 계속 나오고 있으니 빡치죠..
나온지 몇년이나 지난 게임인데 우린 왜 탈론이 생겼는지 오버워치는 왜 분열된것인지 알지못합니다.. 캐릭터의 성취향만 공개될뿐..
본인이 동성애 혐오자면서 뭔 첫컷에 난 동성애 상관없어요 ㅇㅈㄹ ㅋㅋㅋㅋ 지금 뜬금없이 캐릭터 설정을 덧붙여서 거부감 느끼는 건 이해하겠는데 돈꼬충 거리는 거 보니 답이 나옴. 동성애 혐오자들 씹을 거리 생겨서 좋아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좀 적당히 해. 오버워치 자꾸 이상한 설정 붙이면서 스토리 전개하는 거 나도 마음에 안들지만 씹더라도 좀 선을 지키면서 씹어라.
다양성을 추구할거면 소수자를 넣더라도 다양하게좀 넣든지 하지.. 그리고 오버워치는 캐릭터 다양하게 넣더라도 맥크리처럼 클리셰적인 캐릭터도 존재한다고 자기들이 말했으면서.. 사람들이 가장 클리셰적인 캐릭이라고 생각하던 솔져에 동성애자 설정 추가는 좀 많이 에바였다고 생각함.
그리고 보통 팬층도 팬아트나 팬픽등으로 캐릭터들 관계를 상상하며 즐기는 문화(특히 커플링)가 형성되어있기 마련이고 그런 2차 창작이 캐릭터성을 구성하는 요소중 하나인데, 그런걸 싹다 무시하고 설정을 추가하는건 좀.. 동성애는 이성애와 똑같이 존중받아야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그게 그냥 사소한 차이 정도로 치부될 일이 아닌데. 게다가 팬층이 보고 인식하는 캐릭터성의 기반에는 보통 캐릭터의 '성'에 관련된 모든것이 포함되는것이 일반적이라서 특히 더 중요함.
아 하지만 이거랑 별개로 저 만화 그린사람은 포비아 맞는거같음.
초반 부분에 중대하게 논리적인 오류가 있는게
왜 솔저가 동성애자라는 설정이 생겼는데 동성애자를 갑자기 싫어하게 됨?
알리사 웡이 동성애자라면 동성애자가 갑자기 캐릭터에 동성애 설정을 끼워넣었으니 싫다 이럴 수 있겠지만
왜 그 설정을 끼워넣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지도 못한 채로 설정 놀음의 피해자한테 화살이 돌아가냐
ㄹㅇ 만화 그린 사람 동성애 혐오자 맞으면서 아닌 척하는게 너무 역겨움. 동성애 상관 없으시다는 분이 돈꼬충 거리면서 놀림? 그냥 씹을 거리 생겨서 좋아하는 거지.
만화를 아무 생각 없이 한번 훑을 때는 안보이던 이상한 부분들이 천천히 보니까 꽤 보이네
블자 정말 정떨어지네
아무래도 안페협이 페미이슈 약발떨어지니까 페미이슈말고 반동성애 이슈도 물은거 같은데
게이다고 외쳐야 할만큼 스토리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사유를 말하던가
오버워치 들어오기전에 애인이랑 헤어졌다라는 뭐 별 중요하지 않는 이유를 넣은건
솔직히 PC충들이 만족하기 위한거지 뭐
제네럴 리퍼...죽음의 꽃이 지고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흐응... 옵치를 하면 개돼지라... 흐음...
그래도 난 파르시는 인정한다 ㅇㅅㅇ 하앍하앍
나도 성소수자 최대한 이해해줘야 한다는 입장이다만 이딴 식으로 타인에게 간접적 직접적으로 피해주는 새끼들을
이해해줄 생각 추호도 없어, 특히 팬심을 좌지우지 하는 식으로 엿먹이는 타입은 진짜 상종하기도 싫다.
아니 ㅅㅂ 솔져가 게이인지 아닌지 그딴 거 ㅈ도 흥미 없다고 우리가 보고 싶은 건 오버워치와 탈론, 그 외 세력 간의 전쟁이랑 정치, 암투극 같은 거지 연애 같은 게 아니라고 그래 차라리 옴닉이랑 인간의 플라토닉 러브나, 휴머노이드 기술의 개발로 더 이상 참지 않아도 되는 이상성욕자의 이야기라면 또 모르겠다 십■■들아
사실 우리는 옵치 처음 나왔을 때, 위도우 피부 푸르딩딩 하게 나왔을 때부터 눈치 챘어야 했고, 아나 할머니와 메르시 37살 이라는 사실에 눈치를 챘어야 했으며, 트레이서가 레즈라는 사실이 밝혀졌을 때 깨달았어야 했다고 본다.
그거 말고도 정크랫이 미친 놈처럼 나오고, 로드호그는 후... 윈스턴은 괜찮아 ㅇㅇ
마지막으로 한조 대기중 할때 알아차렸어야 했음 ㅇㅇ
먼저 밝히면 아무말없이 조용히 가 준다니까?
슬금슬금 다가와서 짜잔 그런데 게이였습니다 이러는데 어떻게 가만히있냐
솔저 76 게이 설정이 뒤늦게 붙은 설정일 수 밖에 없는게,
애초에 솔저 76은 블리자드 대표적 꼴마초인 멧젠의 자캐거든. 멧젠이 만화가가 되려고 하던 시절부터 꾸준히 그리고 애착가지고 온 캐릭터가 솔저 76이었음. 원래 설정은 지금 같은 캐릭이 아니라, 노년에 강화인간 용병이라는 다른 설정이었짐. 그런 캐릭터를 멧젠이 갑자기 쳐 돌아서 이색히는 게이임! 하고 설정했을리 없음.
결국 지금 사람들이 열받아 하는게, 기존 캐릭터의 설정에서 더 나아가 깊이를 주는게 아니라(예를 들어 솔저 76이 겪어야 했던 오버워치내 불화라던가, 탈론과의 대립 과정에서의 이야기라던가, 위도우 메이커의 죽은 남편은 누구인가? 라던가 등등)그냥 피상적으로 이미지를 덧씌우기 하는데 급급하다는 점임. 그것도 이때까지의 배드애스라고 인식하던 캐릭에게 게이밈을 주는 똥칠로.
여래신장ㅋㅋㅋ
공식 설정살 리퍼는 가정을 꾸렷다는 것이고
리퍼의 아내는 리퍼가 "사망" 후에 재혼 햇음
시발 리퍼가 왜 오버워치 때려쳣는지 한방에 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