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의 시작은 소설 버드박스를 기반으로 제작된 넷플릭스 영화로,
이 작품에서는 뭔가를 보면 자1살하는 아포칼립스라 등장인물들이 눈을 가리고 다님
그런데 이게 재미있어 보인다고 SNS에서 유행을 타는 중인데
영화처럼 애들과 함께 눈을 가리고 돌아 다니거나
챌린지 중 충돌하거나 넘어지는 걸 보여주거나
동네를 돌아다니거나
주사를 놓거나(컨셉) 했는데
하지만 이런 행위는 위험하다고 자제하라는 보도를 타니까
이번에 유명 유튜버가 24시간 동안 버드박스 챌린지를 하는 영상에서 드라이브, 공공 시설 돌아다니기 같은 걸 올림
(https://www.youtube.com/watch?v=WtRy0mR5Q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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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경찰에게 메차쿠차 연행됫다
항공기 파일럿 : ㅎㅎ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진짜 하지말라고 10새야 귓구멍이 막혔나 총알로 뚫어줄까?
하도 널널해서 님 지갑 허벌됨.
항공기 파일럿 : ㅎㅎ
이후 경찰에게 메차쿠차 연행됫다
그 그 큰소리내면 괴물 찾아오는 그 영화 비슷한 느낌인가
....미국은 도로법 널널해? 그럴리가 없을건데
하도 널널해서 님 지갑 허벌됨.
사람 여럿죽겠네...
뿅뿅은 티를 내니까 뿅뿅인거야
저런넘들은 남한테 민폐끼치지말고 혼자 조용히 죽었으면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진짜 하지말라고 10새야 귓구멍이 막혔나 총알로 뚫어줄까?
네비만 들으면서 가기 이런건가
주사랑 운전은 개오바인데
아 주사는 컨셉이구나
왜 저런 짓을 하는 걸까
이영화 볼까말까 고민했는데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