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vs LG TV 신기술

트리플 모니터 구축할때 라인 거슬리는데 개꿀이겠다

삼성에서 시네마 스크린이라고 이어붙여서 극장용 스크린 나온거 있어

와 그면 저거 각줘도 그틈에 프레임 없나?

건담 360도 디스플레이 가능?

대신 이어붙여서 크게 만듬 ㅋㅋㅋ

관점의 차이인데, 크기에서는 LCD가 월등하게 앞서있고 화질 컨트롤 면에서는 LG가 앞서있음. OLED는 LCD처럼 크게 못만들어.

혁신 참 좋아 하는데, 거 쓰다 보면 빼둔 채로 쭉 놔둘거 같음. 티비 볼때마다 위에 뭐 치울 수도 없고...

화질 차이 어마어마함

OLED면 모를까... QLED에서 150인치 VW5000ES 영사하면 SDR 화질만큼은 충분히 비빔.

알고 말해 저건 마이크로 led야

OLED나 QLED나 수치적인 화질차이는 별로 안남. 삼성의 문제는 븅신같은 컬러 소프트웨어지 LCD랑 OLED의 성능 문제가 아님

2018년 CES에서 발표된 마이크로 LED 기술이 소자크기부터가 마이크로 LED 기준에 후달려서 QLED처럼 과장된 마켓팅이라고 까였는데 무슨 마이크로 LED임? 아직 완성되려면 한참은 멀었음.

내일가서 보고옴

OLED는 무한에 가까운 명암비, 혹은 QLED의 높은 밝기같이 각각 뛰어난 점이 있으니 취향차이로 갈리는거지 뭐. 근데 색감은 진짜... ㅋㅋㅋ

그게 티비 기준에는 못미쳤는데, 120인치 이상의 대형 사이즈에서는 상관없을정도였음.

나는 그냥 수정해서 써서 큰 불편함 못느끼긴하는데, 진짜 가끔가다 보면 존나 푸르죽죽함

대형 사이즈에서는 진짜 기존의 화질 기준하고 모든게 달라지는 것 같음. 지금 생각해보면 Q9, Q900의 미칠듯한 밝기에도 하이엔드 프로젝터가 안 꿀려보였던게 150, 200인치까지도 커지는 화면 크기때문이었던 것 같기도 함...

뭘샀길래 고생중임?

c32hg70
인식 안됨, 144 설정 하면 화면 찢어짐 문제 존나 심함 쓰레기 같음

??? 나 딱 저모델 1년째 사용중인데 아무 문제 없이 쓰는데;

난 출시되자마자 산건데 산지 반년만에 증상 나오기 시작햇음
쓰레기 같은 모니터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지

출시 초기부터 불량 심각해서 말많아서 중간에 패널 교체 했는걸로 알고 잇음
https://blog.naver.com/dudqhddld/221234030620
여기 가보면 알겠지만 저런 증상이 초기 구매자들에게 존나 빈번함 내거는 그냥 교체 안하고 쓰다보니 무상교환 기간도 지나서 바꾸지도 못하고 그냥 다음 LG모니터로 넘어갈 예정

내가 교체하고 나서 샀나보네; 이런거 몰랐는데 감사함

ㅇㅇ 제품 양품이 아닐수있는데 궁금해서 그런거

스펙이 딱 내가 원하는거여서 출시하자마자 80만주고 샀드만 이딴 똥쓰레기 준 삼성 뿅뿅들

나도 딱 원해서 샀는데... 안타깝네

LG집 삼성집 따로 있으면 재미겠는데

짤랐다가 붙이는게 아니라 큰걸 존나 크게 하는데 목적이 있는거임

저렇게 여러개 이어붙여서 시네마 스크린이란것도 만들었어
영사기가 아닌 4K 영상을 바로 스크린에서 나오게...
싸이즈는 그냥 이어붙이면 되는거라 크기 조절도 가능하고 엄청 큰 스크린도 만들수 있고..
롯데시네마에 몇몇개 관이 이걸로 되있을꺼야

딴 건 몰라도 실용성은 닥 전자임. 삼성의 스크린 합체 대형화 기술은 기존의 스크린이라든가 여러가지 대체제가 많은 방법이지만, 안 쓸 땐 빈 공간이 생기는 LG쪽 기술은 현재까지 나온 스크린 활용 방식 중에 대체재가 아예 없음.

TV는 갈색가전입니다.
백색가전은 냉장고 세탁기죠.
갈색가전은 TV 오디오 비디오 제품입니다.

이거 작동되는거 구할라고 하면 졸라 비쌀거 같은데

근데 VR 아직 불편함 20~30대 계층 아니고선 40~이상 분들에게 VR이 먹힐거 같진 않음

무슨 근거로 그런 말 하는거임

엘지는 아직 노베젤못함?

가능하겠지 삼성도 저런 티비만들수있을태고 근대 저 2기술만 갖고 사업성을 생각해본거뿐임 저 접는 티비는 소형화가 되어야지 사업성이 생길탠대 저 노베젤 붙이는건 지금도 충분히 써먹을수있을까 같아서